으으...무셔무셔!!

띠발.얼마전에 집에 있는데 누가 초인종 누르더라구여.그래서 얌전히(무서워서)있었져.근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겁니다.놀래서 먼일있나 싶어서 나갔져.그랬더니 웃으면서 근처 큰교회있거덩여?예수 개자시기 믿으라구 하는겁니다.기가 막혀서.한대 줘패구 주여 회개합니다 그러구 주님께서 나를 용서했으니 당신은 신고하지 말구 그냥 가라구 할걸 그랬나싶기도 하구...한심한 작자들.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면서 왜 싸돌아 다니냐구.개새끼당에서 기도하면 하나님이란 작자가 신도들 다 보내줄거 아니냐구.짜증나는 예수쟁덜..퉤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하하하하핳~

쓰르라미울적에.....문으로 찍는 장면은 안쓰셨네요??ㅇㅅㅇb
nice sense!!

엄청무서운 사진이군요

헐...여름에 보면 등골이 오싹할 만한 내용이군요 -ㅅ-;;

아무리 괜찮은 여자라도 저런 행동을 한다면 아주 배기 싫겠군요

쓰르라미 밤에 보면 무서운데....아직 저는  예수쟁이보단 귀신이 더 무섭네요...ㅎㅎ

우리집에 저런 여자애 오면 들어오게 하구
다음엔 기도하자구 손잡구 그리고 가만 있으면
기도하다 슬퍼 우는척하며 안구 그래도 가만 있으면
그다음은 어떻게 말해~~~

저 어린 양쉑히를 위해서 우리 부처님께서 비를 내리셨구나.

저도 많이 하는 경험 입니다.
어떨땐 나에게서 자신의 순교를 바라나? 할정도로 얄미워 지기도 하지요.
종교의 자유는 기독교인들 자신들에게만  있다고 믿는 걸까요?

제 블로그를 개독브롤그로 만들고 싶은데 옮겨가도 되련지...

방문하시는분들이 꽤나 무서워할 것 같네요...ㅎㅎㅎ

오 이만화 제목이 머저?
뽀샵하기전만화 말예요

이메일로 가르처주세요 awsd4444@han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