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문제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4-50일 정도 붓어버리면 어케되나요. 여름에 며칠만 장대비만 쏟아 부우면 생지옥 아닙디까
맘먹고 쥑일라고 신이 쏟아 부어버렸다 쟌아요. 다 죽여 버릴려구요. 배가 얼마나 클까 의문인데요 그때는 동물이고 곤충이고 할것없이 생명을 가진 것들의 종류가 몇가지 밖에 없었나봐요 그래서 지금도 계속 만들고 또 맘에 안들면 언젠가 쓸어버리고 또다시 맹글고 할거예요...신은 맹그는 것이 취미..
난 그것보다 어떻게 전세계동물 암수를 태웠으며 어떻게 만들었으며 왜 성경인물들은 그때 그렇게 오래살았을까요?
현대과학이 생명연장을 했다는데 ㅋㅋ 뭐 야훼능력맘대로 한다면 노아의 배만 피해 비를 뿌렸겠죠 ㅋㅋㅋ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개독들 해석 개경 억지주장은 논리로 이길수가 없답니다.박박우기면 어떻게 우겨요 ㅋㅋㅋ
천장을 만들었다는 설도 아마 역사가 흐르면서 살붙이기 한거 같은데요~~ 갔다 붙히면 되는 개경
저 위에 한양공대분 그당시에는 유리창이란게 없었읍니다
왜 미련하게 지금의 상황을 그곳에 맞추려 합니까?
유리창이 없음 당연히 문 공기 통할문이 있고
그곳으로 얼마나 비가 많이 들어올까요?
적어도 나무를 썩게 만들수 있는 세상인데
짐 현세를 그쪽에 갖다 놓고 생각말고 그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아마 그 쪽도 야훼잡신에 끌려다니는 사람이라
미련할것은 당연 한듯
왜 야훼가 인간에게 서로들 미련하다란 말을 못 쓰게 하였는데
똥경에는 아담이란넘 만들때 야훼 몸땡이하고 같게끔
만들다보니 좀 나은 생각을 하면 서로를 질시하게되고 야훼하고 닮은놈이니
미련하다하면 야훼욕하는것 하고 같으니
어떤 넘이 똥경의 이부분을 만들었는지 암튼 아이러니 합니다
야훼가 미련하니 이 똥경의 글을 쓴넘도 미련한넘이겠죠
얼마전에 익스트림 채널에서 기독교와 관련된 미스테리들을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바이블의 저자와 관련된 건 누군가 올리셨던데...노아의 방주에 관해서도 프로그램을 내 보내 준적이 있습니다...결론적으로는 바이블에 있는대로는 절대 방주가 만들어 질 수가 없다는 것이었는데...개독들의 전통적인 수단답게 편법으로 어찌 어찌 만들면 가능은 하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곤 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땅에 물이 빠져나갈 낮은 곳이 있다면 땅에 내린 비는 그 곳으로 빠지지만, 배는 물이 빠질 데가 없으니까 배가 먼저 물이 찹니다. 이를 막으려면 배에 지붕을 해야 되는데, 거기에 온갖 동식물이 다 타고있다면 산소가 부족해서 1시간도 안되서 모두 질식으로 죽을 것임.
한양공대생님의 말이 그리 틀린것 같지 않군요. 저도 어느 책에선가 방주에 뚜껑? 같은걸로 쒸워져 있는걸 보기도 했구요. 배수 처리보다 한양공대생님의 말대로 방주 건조 능력이 더더욱 말이 안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림은 참 재미있게 그리셨는데 조금은 안탑갑네요. 그리고 한양공대생님도 기독교 편들려고 한말도 아닌데 왜 서로 믿지를 못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학교 까지 거짓말할 이유가 없잖아요. 예수는 못 믿어도 우리끼리라도 서로 믿자구요. ㅡㅡ;;
아..그리고 위에 답글주신 김봉자씨..
공대생은 어쩌고 저쩌고~ 추측적인 사고방식은 가지고 있지 않다구요?
티모센코나 비어책만 보다가 한글 보니깐 이해력이 떨어지나보오~
김봉자씨... 글부터 제대로 읽어보슈...
"만약에 노아의 방주가 실재였다면,
노아는 현재의 과학자들을 훨씬 뛰어넘는 기술력과 천재적인 엔지니어 센스를 가지신 분이거나
아님 기독교인들의 논리의 종착지인 하나님의 능력이었겠죠..."
비 기독교인으로서...나름대로 반어법을 이용해서 기독교 인들의 주장을 비판한 글인데...
옹호의 글로 읽으셨나보우....
풀어서 써드리까?
만약에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면...씨바 노아는 말도안되는 졸라 천재든가...
아니면 기독교인들이 할말없을때 가져다 붙이는 하나님 능력이겠지
그러니깐 노아방주는 사실이 아닐것 같은데...
그리고 지방대를 왜 폄하하오? 지방전문대에도 훌륭한 인재들이 있을텐데...
가능합니다!!
그런 관점에서의 문제제기라면 노아의 방주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노아의 방주가 실재했다면,
그 당시에 저정도 규모에 거대한 배를 만들정도의 기술력으로
비오면 물이 쉽게차는 일반적이 배의 형태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건 문제가 있지요~
배 윗단에 뚜껑부분을 만들고 창문을 만든다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같은데요(비오면 창문 닫으면 되겠죠^^)
어설픈 논리에 의한 피판이 보기좋지 않네요~ 답글도 그렇고 ^^
개인의 힘으로 그정도 규모의 배를 설계하고 만들었다는 그 자체가 더 이해하기 힘듭니다.
10m 짜리의 배를 만들 수 있다고 100m 짜리의 배를 만들 수 있는건 아닙니다.
나무라는 재질의 기본 응력한계가 있기 때문에 설계자체가 완전히 다른 개념이거든요
3cm 의 작은 Crack 에 의한 응력집중과 피로하중이 80m 짜리 범선을 반으로 갈라놓은 경우도 있죠
불과 몇십년전의 일입니다.
게다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수백 수천가지의 변수들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지겠죠
만약에 노아의 방주가 실재였다면,
노아는 현재의 과학자들을 훨씬 뛰어넘는 기술력과 천재적인 엔지니어 센스를 가지신 분이거나
아님 기독교인들의 논리의 종착지인 하나님의 능력이었겠죠...
어설픈 기독교인들의 논리라고 하시지만, 지금까지 유명하고 저명한 과학자들이 평생을 바쳐서 만들어낸
설득력있는 사실들도 많습니다. 어설픈 태클은 그들에게 힘을 실어줄 뿐이죠...
카툰으로 만들정성이면 좀더 확실하고 명괘한 태클 부탁해요~
똥경 광신 개독에게 과학이나 물리학 나아가 초딩수준 상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아예 무시하고
천동설을 굳게 믿고 공룡과 인류가 동시대를 살았다는 역사관을 가졌으며 휴거가 되면 전세계 인류 중 나아가
수 십 억 기독인 중 9999명만 (맞나?) 주님 곁으로 간다고 굳게 믿고있다지요... 각설하고 미개인과 동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
하여턴 지랄이야. 무슨 장난감 정도로 생각했나.
맘먹고 쥑일라고 신이 쏟아 부어버렸다 쟌아요. 다 죽여 버릴려구요. 배가 얼마나 클까 의문인데요 그때는 동물이고 곤충이고 할것없이 생명을 가진 것들의 종류가 몇가지 밖에 없었나봐요 그래서 지금도 계속 만들고 또 맘에 안들면 언젠가 쓸어버리고 또다시 맹글고 할거예요...신은 맹그는 것이 취미..
현대과학이 생명연장을 했다는데 ㅋㅋ 뭐 야훼능력맘대로 한다면 노아의 배만 피해 비를 뿌렸겠죠 ㅋㅋㅋ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개독들 해석 개경 억지주장은 논리로 이길수가 없답니다.박박우기면 어떻게 우겨요 ㅋㅋㅋ
천장을 만들었다는 설도 아마 역사가 흐르면서 살붙이기 한거 같은데요~~ 갔다 붙히면 되는 개경
왜 미련하게 지금의 상황을 그곳에 맞추려 합니까?
유리창이 없음 당연히 문 공기 통할문이 있고
그곳으로 얼마나 비가 많이 들어올까요?
적어도 나무를 썩게 만들수 있는 세상인데
짐 현세를 그쪽에 갖다 놓고 생각말고 그 당시 상황을 생각해보세요
아마 그 쪽도 야훼잡신에 끌려다니는 사람이라
미련할것은 당연 한듯
왜 야훼가 인간에게 서로들 미련하다란 말을 못 쓰게 하였는데
똥경에는 아담이란넘 만들때 야훼 몸땡이하고 같게끔
만들다보니 좀 나은 생각을 하면 서로를 질시하게되고 야훼하고 닮은놈이니
미련하다하면 야훼욕하는것 하고 같으니
어떤 넘이 똥경의 이부분을 만들었는지 암튼 아이러니 합니다
야훼가 미련하니 이 똥경의 글을 쓴넘도 미련한넘이겠죠
글고, 목선이면 폭풍우를 견뎌낼 수 있었을까요? 도중에 안부셔졌을까?
자, 그러니까 결론. 철선이었습니다. 오 위대하신 야훼~~철기시전 이전에 철선만드는 기술을 내려주시다.
왕짱나.emoticon_044
윗분말처럼 거대한 선체설계,건조능력 자체가 의심스럽죠.
개독교를 부르짖으시는 분들이 재미로 볼때 통쾌하긴 하시겠지만
유치하기 짝이없는 논리라는건 누가봐도 자명한거 아니유 ㅎㅎㅎ
아..그리고 위에 답글주신 김봉자씨..
공대생은 어쩌고 저쩌고~ 추측적인 사고방식은 가지고 있지 않다구요?
티모센코나 비어책만 보다가 한글 보니깐 이해력이 떨어지나보오~
김봉자씨... 글부터 제대로 읽어보슈...
"만약에 노아의 방주가 실재였다면,
노아는 현재의 과학자들을 훨씬 뛰어넘는 기술력과 천재적인 엔지니어 센스를 가지신 분이거나
아님 기독교인들의 논리의 종착지인 하나님의 능력이었겠죠..."
비 기독교인으로서...나름대로 반어법을 이용해서 기독교 인들의 주장을 비판한 글인데...
옹호의 글로 읽으셨나보우....
풀어서 써드리까?
만약에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면...씨바 노아는 말도안되는 졸라 천재든가...
아니면 기독교인들이 할말없을때 가져다 붙이는 하나님 능력이겠지
그러니깐 노아방주는 사실이 아닐것 같은데...
그리고 지방대를 왜 폄하하오? 지방전문대에도 훌륭한 인재들이 있을텐데...
아...그리고 진리탐구
어쩌나...나 한양공대 맞는데...기계과...어이구 학교망신을 시켰구려
불만있으면 5다시 앞에서 신문말고 서있으시오...
뭐... 요즘떠도는 패러디나 여러비판들이... 정확한 논리와 논거를 가진것도 아니고...
뭐... 논설문도 아닌걸 그런게 구지 따질것도 아니지만
솔직히 이건 수준 이하잖소....안그러우?
그리고 대서양님 생각에 올인...
노아의 잠수함.....ㅋㅋㅋ
파도쳐서 들어오는 비는?
전 지구를 잠기게 하려면 폭우가 쏟아져도 엄청난 폭우입니다. 잘 생각해 보세요.. 배수구로 해결될 문제인지...
"만약에 노아의 방주가 실재였다면,
노아는 현재의 과학자들을 훨씬 뛰어넘는 기술력과 천재적인 엔지니어 센스를 가지신 분이거나
아님 기독교인들의 논리의 종착지인 하나님의 능력이었겠죠... "
공학도는 만일 이랬다면 저랬겠죠... 요따구의 추측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거든요?
어디 지방전문대 출신인듯 한데... 차라리 역학을 들먹이지 마세요. 공학도라는 이름을 더럽히지 마시오.
그렇다면 세상의 모든 배들은 폭우가 쏟아지면 물이 찬답니까?
배에 대해서 조금만 아셔도 이그림이 얼마나 어쳐구니 없는지 아실것 같군요.
그런 관점에서의 문제제기라면 노아의 방주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노아의 방주가 실재했다면,
그 당시에 저정도 규모에 거대한 배를 만들정도의 기술력으로
비오면 물이 쉽게차는 일반적이 배의 형태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건 문제가 있지요~
배 윗단에 뚜껑부분을 만들고 창문을 만든다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같은데요(비오면 창문 닫으면 되겠죠^^)
어설픈 논리에 의한 피판이 보기좋지 않네요~ 답글도 그렇고 ^^
개인의 힘으로 그정도 규모의 배를 설계하고 만들었다는 그 자체가 더 이해하기 힘듭니다.
10m 짜리의 배를 만들 수 있다고 100m 짜리의 배를 만들 수 있는건 아닙니다.
나무라는 재질의 기본 응력한계가 있기 때문에 설계자체가 완전히 다른 개념이거든요
3cm 의 작은 Crack 에 의한 응력집중과 피로하중이 80m 짜리 범선을 반으로 갈라놓은 경우도 있죠
불과 몇십년전의 일입니다.
게다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수백 수천가지의 변수들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지겠죠
만약에 노아의 방주가 실재였다면,
노아는 현재의 과학자들을 훨씬 뛰어넘는 기술력과 천재적인 엔지니어 센스를 가지신 분이거나
아님 기독교인들의 논리의 종착지인 하나님의 능력이었겠죠...
어설픈 기독교인들의 논리라고 하시지만, 지금까지 유명하고 저명한 과학자들이 평생을 바쳐서 만들어낸
설득력있는 사실들도 많습니다. 어설픈 태클은 그들에게 힘을 실어줄 뿐이죠...
카툰으로 만들정성이면 좀더 확실하고 명괘한 태클 부탁해요~
-한양공대생-
정말 감동이네요.....^^
노아의 방주 하나만으로도 책 한권은 쓸수 있을거예요 아마.....^^
수고 하셨습니다...명작입니다
천동설을 굳게 믿고 공룡과 인류가 동시대를 살았다는 역사관을 가졌으며 휴거가 되면 전세계 인류 중 나아가
수 십 억 기독인 중 9999명만 (맞나?) 주님 곁으로 간다고 굳게 믿고있다지요... 각설하고 미개인과 동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차라리 먼저죽는것을 선택하겠다!
관련 자료좀 더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