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인간의 행복(바램)과 사후의 문제로 인하여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곳에는 어디에나 성립되어 질수 밖에 없지요.
다양한 문화와 형태에 따라서 신은 그 여건에 맞게 생성되어 지지요..
그리고 무엇이 있어라 해서 무엇이 있어 진것이 아니고 무언인가가 있어서 그것에 이름만 부여한겁니다.
소를 말이라 이름 지었다면 말이 되었겠지요. 수학자나 과학자들도 자신의 이름을 붙여서 공식이나 법칙을 만들고 그 밖에 식물, 동물, 전자제품 등등의 수많은 이름들은 또한 어떠하던가요.. 어떤 대상에 이름을 부여해서 그렇게 부르지 않던가요...
서로의 약속체에 불과한 겁니다..
인간이 할수 없는 것은 그 어떤 신들도 해줄수가 없습니다. 신도 인간이 할수 있는 영역 이외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모든 것은 인간이 한것을 신한테 돌린다는 거죠.
당신의 인생도 신이 대신 살아 줄수 없고.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일가 친척이나 부모라도 당신의 삶은 당신을 위해서 대신 살아 줄수는 없는 겁니다....
또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개개인들은
자신의 일이나 모든 일들을 내스스로 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나 스스로 집니다..그것이 곧 주인의식이죠. 주인된 입장으로 살아 갑니다...
그래서 하는 얘긴데요. 주인인 반기련님들은 주인이 거든요...종이 아니거든요.
당신은 종이랬죠...그런데 어찌 종놈이 주인한테 말대꾸 하시남요,,,,
당신의 주인은 종놈들이 주인한테 함부로 대하라 하든가요...종놈이 잘못하면 주인이 욕먹지...
주인 잘 섬기려면 종놈들은 행동이나 말도 조심해야지(아랫것들 한테는 하대해도 되는것 같아서)...
한가지 할말이 더있는데 잘 들어보소(아랫것한테)...
신 믿고 받들고 모시는 분들을 우리나라에서는 무당이라 해서 천시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
신받드는 분들이 한번 얽어 매이면 못헤어나고 오로지 그 생각속에 갖혀 사는거 같더라고.....
그리고 저주도 많이하고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 신에 빠져 사는거 같던데 세뇌되면 더이상의 생각은 할수가 없고 하라는 대로 끌려 다닌 다네...
차라리 한국 무당은 우리민족의 한이나 정서가 담겨 있어서 정감이나 가지만 서양 무당은 우리 문화를 말살하는것 같아 왠지 싫거든 ...
선민사상도 자신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필요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사상이 나와 같아주길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천시하거나 하대하는 형태의 행위는 바람직 하지 않지(더더군다나 종놈 주제에)...
종교는 믿지 않는 분들 보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더 모범적인 생활을 해야하고 더 인간적인 생활을 해야 종교도 종교적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여기 반기련님들은
잘못 인식되어진 사상으로 인하여 사회적인 문제 내지는 마약(세뇌)증세로 중증환자가 되어 버린 분들을 치료하기 위한 운동본부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거든(잘못했다고 빌고 다음부터는 그러지마 종놈이 주제를 알아야지 )....
ㅎㅎㅎ 그 주인이 선한 주인이라면 얘기가 다르겠죠,,>?? 그리고 루시스님 ,, 종은 그 이상의 권리를 가질 수 없다고 하셨죠?,, 하나님의 권리까지 제 껄로 만들기 싫습니다. 허락 하셔도 하기 싫습니다. 하나님의 권리를 갖게 되면 어떻하겠습니까 >? ㅎㅎ 아무튼 ,, 주안에서 종은 좋은 겁니다 ㅋㅋ
이바요..총신님..주안에서 종이 좋다고 하셨는데..종이 왜 좋은건지??아무리 애써도 종은 그 이상의 권리를 가질 수 없다는것은 서양의 중세시대를 보든..
우리나라의 고려, 조선시대를 보든..자명한 일인데..정말 종이 좋은건지??그 출생신분이 심히 의심되는건 왜일지......
진리인걸 ,, 어떻게 하겠습니까 ,, 주님께서 만이 우리를 구원해 주실 분이기에,, 주님이 당신들을 만드실때에 주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주님을 섬기는게 당연하지요, 종이 주인을 몰라보고 멸시하면 주인이 종을 치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시대가 너무 변햇네요,,, 옛날에 주종관계를 생각해 보세요, 저희는 주님과 원래부터 주종관계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종과 주인의 개념이 없으므로 이런 말이 나올 수 밖에요,, 하지만 이걸 알아두세요. 종은 주인을 멸시하면 안됍니다. 그리고 ,, 주님은 이미 경고하셨습니다.
눈팅하러 왔다가 이 그림보고 개독들에게 어이가 없어 한마디 씁니다..
참고로 저는 원불교도가 아닙니다..
「원불교 소태산 대종사 曰: 남의 종교를 헐뜯지 말라.
남의 종교를 칭찬하면 자신의 종교도 빛나며 남의 종교를 비난하면 자신은 자신의 종교를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결과는 꼭 그 반대가 된다.. 」
이 말을 개독들에게 해주고 싶네요..
김장한님...예전에 제가 채팅중에 질문한 적 있어요. 자유의지에 관한 그림 그리려고...
한참되서 아마 기억안날거예요. 이제야 그렸네요.emoticon_026
흥분한 강아지님...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그림에 모두 주소가 들어가 있으니 출처는 따로 안밝히셔도 되요.emoticon_004
정말 이런걸 보면 열받습니다. 나를 믿으면 살고 안믿으면 모든것을 악마니 마녀니 해서 죽이니...중세기 서양 전쟁의 형태도 종교전쟁이 거의 차지를 하지 않습니까...성경에도 살인하지 말라는 내용이 있을줄 압니다.(안읽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사람을 죽이면 살인이고 악마니 마녀니 해서 죽이면 살인이 아니라는 그들의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그러한 교리를 따르고 거기서 진리를 탐구한다니...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얼마나 더 피를 흘려야 할지...쯔쯔쯔~~emoticon_018emoticon_018
종교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인간의 행복(바램)과 사후의 문제로 인하여 만들어 졌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곳에는 어디에나 성립되어 질수 밖에 없지요.
다양한 문화와 형태에 따라서 신은 그 여건에 맞게 생성되어 지지요..
그리고 무엇이 있어라 해서 무엇이 있어 진것이 아니고 무언인가가 있어서 그것에 이름만 부여한겁니다.
소를 말이라 이름 지었다면 말이 되었겠지요. 수학자나 과학자들도 자신의 이름을 붙여서 공식이나 법칙을 만들고 그 밖에 식물, 동물, 전자제품 등등의 수많은 이름들은 또한 어떠하던가요.. 어떤 대상에 이름을 부여해서 그렇게 부르지 않던가요...
서로의 약속체에 불과한 겁니다..
인간이 할수 없는 것은 그 어떤 신들도 해줄수가 없습니다. 신도 인간이 할수 있는 영역 이외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결국은 모든 것은 인간이 한것을 신한테 돌린다는 거죠.
당신의 인생도 신이 대신 살아 줄수 없고.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일가 친척이나 부모라도 당신의 삶은 당신을 위해서 대신 살아 줄수는 없는 겁니다....
또한 나 자신 뿐만 아니라 개개인들은
자신의 일이나 모든 일들을 내스스로 하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나 스스로 집니다..그것이 곧 주인의식이죠. 주인된 입장으로 살아 갑니다...
그래서 하는 얘긴데요. 주인인 반기련님들은 주인이 거든요...종이 아니거든요.
당신은 종이랬죠...그런데 어찌 종놈이 주인한테 말대꾸 하시남요,,,,
당신의 주인은 종놈들이 주인한테 함부로 대하라 하든가요...종놈이 잘못하면 주인이 욕먹지...
주인 잘 섬기려면 종놈들은 행동이나 말도 조심해야지(아랫것들 한테는 하대해도 되는것 같아서)...
한가지 할말이 더있는데 잘 들어보소(아랫것한테)...
신 믿고 받들고 모시는 분들을 우리나라에서는 무당이라 해서 천시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
신받드는 분들이 한번 얽어 매이면 못헤어나고 오로지 그 생각속에 갖혀 사는거 같더라고.....
그리고 저주도 많이하고 다른 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 신에 빠져 사는거 같던데 세뇌되면 더이상의 생각은 할수가 없고 하라는 대로 끌려 다닌 다네...
차라리 한국 무당은 우리민족의 한이나 정서가 담겨 있어서 정감이나 가지만 서양 무당은 우리 문화를 말살하는것 같아 왠지 싫거든 ...
선민사상도 자신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는 필요하겠지만 다른 사람들의 사상이 나와 같아주길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천시하거나 하대하는 형태의 행위는 바람직 하지 않지(더더군다나 종놈 주제에)...
종교는 믿지 않는 분들 보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더 모범적인 생활을 해야하고 더 인간적인 생활을 해야 종교도 종교적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가..
여기 반기련님들은
잘못 인식되어진 사상으로 인하여 사회적인 문제 내지는 마약(세뇌)증세로 중증환자가 되어 버린 분들을 치료하기 위한 운동본부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이거든(잘못했다고 빌고 다음부터는 그러지마 종놈이 주제를 알아야지 )....
야훼가 알려주던가요?
만나기라도 하셧어요?^^
저렇게 해서라도 옳은길로 인도하고 싶으신 예수님의 뜻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십니까?
그리고 이 만화는 과장이 심하군요
전지전능하신 예수님께선 보이진 않지만 좀 더 뜻깊은 일로 인도하시려 합니다..
그냥안보는게 좋을텐데 단군 목이나 자르고 ...
그래서 하는말인데 총신씨 단군할아부지 목을 자르시는 이유는 뭐예요 ?
서로의 자유영역을 위협하는 싸움은 그만 둡시다.
선하다는건 기독요의 잣대죠?ㅇ_ ㅇ?
에덴의 애완동물의 시대는 옛날에 갓을뿐더러 ㅇ_ ㅇ
애완동물은 다 백인이죠?ㅇ_ ㅇ?
그 주인이 불완전하거나 혹은 주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이루어집니다.
야훼는 불완전하거나 혹은 재미로 인간을 가지고 놀고있다 둘 중 하나라 이겁니다.
그것도 야훼가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라 자랑스러운 겁니다 ㅎ
우리나라의 고려, 조선시대를 보든..자명한 일인데..정말 종이 좋은건지??그 출생신분이 심히 의심되는건 왜일지......
내 이성이 살아 있는 한 너 같이 비굴하게는 안산다.
전능하지 못한 내 솜씨로 똥에 향기를 부여하지는 못하겠구료...emoticon_011
성질 건드리면서 저주 어쩌구 지1랄거리는 네놈은 정상이냐? 변태놈아?
병신1새1끼로 모자라서 변태,중2병새1끼까지 참 타이틀도 화려하네.
니놈이 지1랄했었던 몇 년후에 네놈하고 비슷한 저급한 수준의 재즈피아니스트란 구역질나는
놈이 있었지..
네놈 하는 짓이나 그놈이나 똑같더만.. 네놈 잘난줄 알지만 네놈들은
다 똑같다는 거 천편일률적이야.. 정신병자에 변태에 또라이라는 것 ㅋ
참고로 저는 원불교도가 아닙니다..
「원불교 소태산 대종사 曰: 남의 종교를 헐뜯지 말라.
남의 종교를 칭찬하면 자신의 종교도 빛나며 남의 종교를 비난하면 자신은 자신의 종교를 위해 일한다고 하지만 결과는 꼭 그 반대가 된다.. 」
이 말을 개독들에게 해주고 싶네요..
물론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은 하긴 했죠.
하지만 그걸 가지고 지옥행이라고 해석 해 버리다니.....
한참되서 아마 기억안날거예요. 이제야 그렸네요.emoticon_026
흥분한 강아지님...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그림에 모두 주소가 들어가 있으니 출처는 따로 안밝히셔도 되요.emoticon_004
올린 기억이 없는 듯한...ㅡㅡ;
가슴 시원한 그림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함 뵈요..........^^
(축약하고 남은 시간은 깨소금 만드는데 이용하실 듯 ㅋ)
진탐 행님 ~~!!
이뻔 오프때 보면 뽀뽀해 줄께요...ㅋㅋㅋ
예수는 강x범에 창x의 자식이고...
개독은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 나벌리고...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쓰잘것 없는걸로 뭉친 우리의적 개독교!
그런데...전혀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좀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