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너희들은 바람은 볼수 없으나, 느낄 수 있고, 불은 만질 수 없으나, 뜨거운 것 처럼, 너희의 신도 그러하다고 하지만, 바람은 우리의 피부감각으로 느끼는 실체이고, 불은 우리의 시각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러나 신은 한번도 적절한 시기에 구원의 손길을 미친적 없이 그져 침묵 뿐이었다. 우리의 5감으로도 신은 인지 되지 않고, 인지 되지 않아 왔다. 너희의 신은 어디에 있는가?
세째, 너희의 신이 인간의 역사에 등장하기 전에 이미 수없는 많은 고대신들이 너희가 신이라고 하는 형이학적 환상이 존재하기 전 바로 그 땅에 존재했다. 너희의 신이 세일러문처럼 변신이라도 한단 말이냐!
넷째, 만약 너희들의 논리에 따른다면, 이 땅에 너희들의 신이 들어오기 전까지 살았던 모든 너희들의 선조들은 다 지옥으로 떨어 질 것이다. 그런 대악의 불효를 저지른 너희들이 이땅에 배달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가!
다섯째, 너희들은 언제나 악마와 사탄을 비난하고, 그를 빌미로 무고한 인간들을 학살해 왔다. 그러나 사탄이 없이는 너희의 신도 존재할 수 없는 것 처럼, 너희들의 신은 사탄과의 악수를 할 수밖에 없다. 그래야 너희 신들의 어린 양들도 돈을 벌고 살것 아닌가?
여섯째, 기존의 중동지역에서 발생한 유일신교가 그러했듯이, 그 본질에 내재한 철학적인 근거가 없어서,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뀔때마다, 부딪치는 논리적 오류들을 너희들의 교리라는 차원에서 수정하여야 했다. 어거스틴이 나오기 전까지, 기독교의 철학이란 존재하지 않았고,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서 발생하는 논리적 오류들을 수정하느라, 신학이라는 학문이 생기기까지 이르렀다. 이는 현재 중동에서 발생한 다른 종교인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터키같은 경우, 이슬람의 현대적 해석에 동의하지만, 요르단같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다. 이러한 측면은 중동에서 발생한 유일신교의 동일한 모습이다.
일곱번째, 개신교의 발단은 성경에 대한 해석과 번역문제로 출발하였다. (물론 너희들은 로마교황의 면죄부 판매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이것은 주된 이유가 아니었다). 이 과정중에 피로 피를 닦아내는 너희들의 성령의 역사를 창조했다. 과연 피로 피를 닦는 행태가 너희들 신의 주된 교리인가? 그렇다면, 너희들이 말하는 악마와 흡혈귀와 무엇이 다른가?(차라리 악마와 흡혈귀는 규모가 작으니 귀엽게 봐줄수 있다. 하지만 너희들의 신은 인간이 인간의 손으로 피칠갑을 하게 만들지 않았는가?) 너희들이 떠 받드는 루터도 독일어 번역판 성경 출판으로 톡톡한 재미를 보았고, 나중에 사제시절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왔던, 수녀와 결혼하게 되었다. 물론 망명시에도 동반했지... 그래서 다행스럽게도 너희 목사들이 결혼도 하고 좆질도 하게 된거야...
너희의 위선에 가득찬 신을 믿느니, 차라리 솔직하고, 인간의 삶에 자주 등장하는 진솔한 사탄을 믿겠다!! Abe Satani!!
오직예수님
오직허면 오직예수라 했건냐(말도 안통하는 꽝 막힌 오로지 예수밖에 모르는...단일 뇌세포.)
당신 조상이 살아왔던 명당자리(평당얼마짜린데)를
서양무당한테 바쳐버려야...
세금은 얼마나 때린다냐....
당신은 서울땅 얼마나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집도 다 가져다 바쳐도 억울할것 없습니까.
서울 땅 한평 살려면 얼마나 힘든데. 피같은 돈이여 고생고생 해서 어떻게 마련 했는데..
맹박이 지가 지맘대로 갖다 바쳐 버려야...
웜매 순 날강도네..
저런놈이 무슨 종교를 믿고 또 그런놈들을 로마제국때 지방신쯤 정도 밖에 안됐던
야훼 신이 좋아라 허고 그런다요...
신도 어지간히 지랄 같은 신인갑네...
님의 리플글 읽고 빼꼽 바지는 줄 알았자나요. 지금도 배가 땡기고요. 자다가 히죽히죽 웃을거 같애요.
그리고 다 보고 난 뒤에는 기도 안하던가요?
킇ㅎㅎㅎㅎㅎㅎㅎㅎ하ㄱ!!!
왜냐면 이명박 서울 시장도 교회에 다니고 장로님 이기 때문이죠 ...라고?
이게 논리에 맞다구 보시나요??
하고 소변을 보더라구요.요즘 개독들이 변태일변도로 나가고 있습니다
첫째, 저런 아우성적인 기도 만을 받아주는 신이라면, 그 신은 사드시트이거나, 변태이다.
둘째, 너희들은 바람은 볼수 없으나, 느낄 수 있고, 불은 만질 수 없으나, 뜨거운 것 처럼, 너희의 신도 그러하다고 하지만, 바람은 우리의 피부감각으로 느끼는 실체이고, 불은 우리의 시각으로 보여지는 것이다. 그러나 신은 한번도 적절한 시기에 구원의 손길을 미친적 없이 그져 침묵 뿐이었다. 우리의 5감으로도 신은 인지 되지 않고, 인지 되지 않아 왔다. 너희의 신은 어디에 있는가?
세째, 너희의 신이 인간의 역사에 등장하기 전에 이미 수없는 많은 고대신들이 너희가 신이라고 하는 형이학적 환상이 존재하기 전 바로 그 땅에 존재했다. 너희의 신이 세일러문처럼 변신이라도 한단 말이냐!
넷째, 만약 너희들의 논리에 따른다면, 이 땅에 너희들의 신이 들어오기 전까지 살았던 모든 너희들의 선조들은 다 지옥으로 떨어 질 것이다. 그런 대악의 불효를 저지른 너희들이 이땅에 배달민족이라고 할 수 있는가!
다섯째, 너희들은 언제나 악마와 사탄을 비난하고, 그를 빌미로 무고한 인간들을 학살해 왔다. 그러나 사탄이 없이는 너희의 신도 존재할 수 없는 것 처럼, 너희들의 신은 사탄과의 악수를 할 수밖에 없다. 그래야 너희 신들의 어린 양들도 돈을 벌고 살것 아닌가?
여섯째, 기존의 중동지역에서 발생한 유일신교가 그러했듯이, 그 본질에 내재한 철학적인 근거가 없어서,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뀔때마다, 부딪치는 논리적 오류들을 너희들의 교리라는 차원에서 수정하여야 했다. 어거스틴이 나오기 전까지, 기독교의 철학이란 존재하지 않았고,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서 발생하는 논리적 오류들을 수정하느라, 신학이라는 학문이 생기기까지 이르렀다. 이는 현재 중동에서 발생한 다른 종교인 이슬람교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터키같은 경우, 이슬람의 현대적 해석에 동의하지만, 요르단같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다. 이러한 측면은 중동에서 발생한 유일신교의 동일한 모습이다.
일곱번째, 개신교의 발단은 성경에 대한 해석과 번역문제로 출발하였다. (물론 너희들은 로마교황의 면죄부 판매를 이유로 들고 있지만, 이것은 주된 이유가 아니었다). 이 과정중에 피로 피를 닦아내는 너희들의 성령의 역사를 창조했다. 과연 피로 피를 닦는 행태가 너희들 신의 주된 교리인가? 그렇다면, 너희들이 말하는 악마와 흡혈귀와 무엇이 다른가?(차라리 악마와 흡혈귀는 규모가 작으니 귀엽게 봐줄수 있다. 하지만 너희들의 신은 인간이 인간의 손으로 피칠갑을 하게 만들지 않았는가?) 너희들이 떠 받드는 루터도 독일어 번역판 성경 출판으로 톡톡한 재미를 보았고, 나중에 사제시절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왔던, 수녀와 결혼하게 되었다. 물론 망명시에도 동반했지... 그래서 다행스럽게도 너희 목사들이 결혼도 하고 좆질도 하게 된거야...
너희의 위선에 가득찬 신을 믿느니, 차라리 솔직하고, 인간의 삶에 자주 등장하는 진솔한 사탄을 믿겠다!! Abe Satani!!
왜냐면 이명박 서울 시장도 교회에 다니고 장로님 이기 때문이죠
예수님을 믿는 자를 핍박을 하지 마시고
속히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 시길 바랍니다^_^
멍박이도 지금 웃고 있을지 말입니다...emoticon_001
오직허면 오직예수라 했건냐(말도 안통하는 꽝 막힌 오로지 예수밖에 모르는...단일 뇌세포.)
당신 조상이 살아왔던 명당자리(평당얼마짜린데)를
서양무당한테 바쳐버려야...
세금은 얼마나 때린다냐....
당신은 서울땅 얼마나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집도 다 가져다 바쳐도 억울할것 없습니까.
서울 땅 한평 살려면 얼마나 힘든데. 피같은 돈이여 고생고생 해서 어떻게 마련 했는데..
맹박이 지가 지맘대로 갖다 바쳐 버려야...
웜매 순 날강도네..
저런놈이 무슨 종교를 믿고 또 그런놈들을 로마제국때 지방신쯤 정도 밖에 안됐던
야훼 신이 좋아라 허고 그런다요...
신도 어지간히 지랄 같은 신인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