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07아자~!님; 님 말처럼 주님(님이말한 주님과 다른 뜻을수도 있겠지만)은 이미 답을 주셨지요....님안에...담겨있는 인간의 의지와 에너지를 주님은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나눠 주셨지요...그걸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자기 자신의 몫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이랍시고 성경을 읽으며..교회에 가서 주님께 더 많은걸 요구하는 기독교 신자들은 욕심이 좀 과하다 싶군요. 아직 님의 의지와 그안에 끝없는 에너지를 느끼지 못하셨다면....성경을 공부하기 이전에 자기 자신에 대해서 더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
으음....결과적으로 이 . 스 . 라 . 엘 . 민 . 족 만!잘산다는 그인간들 종교라는뜻으로 들려요 총신님 ㅇㅅㅇ
그리고 ㅇㅅㅇ
성경안에 다 답이 있고 성경이 진리라면 ㅇㅅㅇ
어째서 에어컨 목사같은 분(분이라고 부쳐도대나아=_=;)같은분들이 나온거죠?
그분(부칠까=_=;;;)들이 나중에 무슨 깨달음이나 무얼얻고
"아 내가 다 잘못했던거였어~내가 나쁜거야 이런..."
이라고 생각을 했을까요오?ㅇㅅㅇ?
"오늘 재수읍다 ㅅㅂㄻ"라고 했음 이해가 가는데 ㅇㅅㅇ
그럼 24분나맛지만 ㅎ
조은하루대세요^^
총신07아자~!님. 제가 비록 교회 다니고, 성경 읽고 해봤지만, 전 여전히 무교입니다. 전 아무리 읽어봐도 성경이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책이라고는 느끼지 못하겠던걸요? 예~ 제가 무지해서 그러겠지요. 그 잘나신 야훼께 가서 이르세요. 벼락을 맞아 죽든 어쩌든 각오하고있겠습니다. 그럼 오늘로 안녕히~^^
島子 님,, ㅎ 주님의 적으로 규정한게 아니라요 이스라엘 민족의 적으로 규정하신거랍니다~^^ 그리고 의심을 못풀어주신다라 ,,, 주님은 이미 답을 보여주셨습니다 성경을 통해서요,,, 근데 안타깝게도,, 눈을 감고 보려고 하시네요 ,, 눈을 뜨고 보세요,, 주님은 답을 이미 주셨으나 아직 저희가 찾지 못한 것이랍니다~^^ 저희가 아니라 님이라고 하는 편이 더 낫겠군요 , 의심이 생기면 ,, 성경을 봅니다 그럼, 해결 된답니다!~^^ 그럼 하루도 안녕히~^^
총신07아자~!
그래서 그 잘난 사막의 잡신인 야훼는 자신의 피조물 하나 길들이지 못해서 적으로 규정했냐?
세상 천지만물을 모두 만든 잡신이 한두자손 하나 자신의 의지대로 하지 못해서 적으로 규정했더란 말이냐....어리석은 인간아
한점 의심없이 믿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더냐?
그 만한 이치를 아는 잡신이 자신의 피조물이 가지고 있는 한점 의심 하나 풀어주지 못한단 말이냐...어리석고 어리석은 야훼잡신의 똘마니야....ㅉㅉㅉ
교회다니는 집사니 권사니 하는 것들이 너무나 무식해요. 성경을 10번 통독하고 그 아주머니들과 대화를 하려고 했더니 왜 이렇게 자신들이 믿는 성경에 대해서 무식한거야. 그나마 아는 것이 목사가 자주 설교하는 구절 몇군데뿐인데다가 자신들은 성직자가 아니기때문에 그 구절들을 따를 수도 없다는 겁니다. 미친 개독교에 다니더니 갈수록 무식+미침이야요.
이건 ,, 구약 창세기 에 나오는 부분이군요 , 이 부분을 그냥 보지말고 한번 잘 살펴보세요,, 롯의 딸들은 남편들이 죽었고 롯을 술에 취하게 해서 관계를 가졌지요 ,, 그러나 중요한건 모압자손과 암몬자손은 주님께서 이스라엘민족의 적으로 규정하시고 나중에는 이방민족으로 완전하게 치부하셨습니다. 즉 ,, 성경은 조금만 읽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읽어야 하는 겁니다.! 성경을 10번 통독해보세요! 주님의 진리를 알 수 있을 겁니다.
"말씀은" 님아 왠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를 하고 그러세요. 구약의 잔인함으로 인해 자녀 교육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은 개독들 욕하는 이곳뿐만 아니나 선진국에서 많이 있었던 일 입니다. 특히 독일과 관련하여 Web site 검색해 보세요. 결국 어린이에게 구약을 읽지 못하게 하자는 의견이 종교집단의 항변으로 거부당한 사례가 한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구약을 읽지 못하게 하자는 사람들 또한 크리스찬 이었습니다.
당신 말대로 결과적으로 성경 아니 그 악날한 책이 교훈이라고 칩시다. 당신 애들 키웠봤나요? 애들의 기억에는 그 교훈이 남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으면서 잔인하게 느겼던 부분만이 강하게 남아있을 뿐입니다. 교훈적이지만 스토리상 잔인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한번 3-4살짜리 애들한테 들려줘 보세요. 밤에 자기전에 뭐라고 하나. 하기야 당신도 그런 교육 받고 자라서 그런 잔인함이 잔인함으로 느껴지지 못하는 겁니다. 당신 자녀든 사촌이든 뭐든 교회 데리고 다니는 애들 이리루 좀 데리고 와보세요. 성경 졸라 열심히 일어 줄테니까. 당신 기준이라면 성경 읽어 주는거 좋은 일이잖소. 열심히 읽어줄테니 데리고 와~~ 정신상태 이상해지면 당신책임이고.. 아니지 여호와의 뜻이지.. 야훼 말야 그 사막에 있는 멍청한 신
추측입니다만, 세상에 잔인한 범죄가 증가하는 것도 아마 지랄같이 더러운 글로 쓰여진 책 때문인지도 모르겠군요.
또, 강도나 강간범들중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스스로 죄를 인정하는 자들은, 부모가 잘못을 저지른 자식이 자신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할때 혼은 내더라도 감싸는 것처럼 하나님 역시 그런 분이십니다.
잘못을 저지르고 난 다음에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용서해줄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또, 어린 자식에게 성경을 읽어준다는게 야설을 읽어준다고 하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그 과정만 말씀하신다면 그렇겠지만, 성경을 계속 읽다보면, 그런 사람들이 후에는 어떠한식으로 마음을 바꾸고,
또는 잘못된 행동에 관하여 어떤 벌을 받는지가 나오죠.
야설이라면, 그 야한 행동이나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겠지만, 어려서부터 잘못을 저질렀을때
어떠한 결과를 받는다는 말씀을 듣는다면 그건 야설이 아닌 교훈이 아닌가요?
성경은 완벽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부족하고 엉망인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께 쓰임 받았는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사람같지 않았던 사람들 즉 옳지 않은 행동들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추지 않고 그대로 쓴 이유는 후세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읽고, 이전에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이 의인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그 속에서 현재 세상에서 있는 일들이..
여전히 악한 사람의 속성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거예요.
가끔 하나님은 왜 사람이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을 지옥에 보내고, 성경에 나오는 강도를 천국에 보내냐고 말씀을 하시는데.
하나님의 기준에서 본다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실 뿐더러,
성경에 나오는 강도나 악한 사람들이 간혹 하나님이 사용하실때는 때로는 그 성격을 그대로 사용하시거나,
변화시켜서 사용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이 사단을 세상멸망의 날에 지옥에 넣으시려는데..
사단의 수족으로 생활하는 사람과, 하나님의 사람과 구별해서 나누기를 원하신다는거죠.
당연히 성경에 있죠. 저기서 딸이라 함은 롯의 두 딸을 말합니다. 야훼가 롯에게 소돔을 멸망케할 것이니 그곳을 떠날 것을 얘기하죠. 그래서 두 딸과 아내와 그곳을 떠납니다. 그런데 아내는 천사의 경고를 무시하고 뒤돌아보다가 소금기둥이 되죠. 결국 두 딸과 롯은 어떤 산의 굴속으로 들어가는데 그에 이어서 저 구절들이 나옵니다. 신약에서는 롯을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저런짓을 한 사람을 의롭다하다니 미친게죠.
보통 회원님들이 자주 가는 사이트,게시판 등에 가져다 올리고 있지요.
용감한 분들은 개인 블로그등에도 올리구요. 예를들어 검색엔진에서 성황당 검색해보면
블로그에 올라있는 만화가 검색되기도 합니다. 여러 게시판에 올라가면
일반인들이 검색할때 더 많이 걸리게 되겠지요^^ 퍼가시는 회원님들이 효율적인 안티 전도를 하고 계시는겁니다.emoticon_021
좋은 제안 입니다. 이런 성경의 모순된 점들을 알기쉽게 만화로 만들어서 배포한다면 잘 알지 못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생 뿐 아니라 중고등 학생들도 사실 말이지 교회 다니면서도 성경 제대로 읽어보는 사람 별루 없습니다. 굿 아이디어~~~~~~
이스라엘 역사서 가지고 경이라는 이름을 붙이는것은 과분하다....
총알맞아서 그런지 아니면 신에 한번 빠지면 신에 노예가 되는 근성은 마약보다 더 무서운 악질 바이러스가 되는것 같군요....
특히 여성비하적인 내용을 여성들이 알고 교회에서 탈퇴했으면....
그리고 ㅇㅅㅇ
성경안에 다 답이 있고 성경이 진리라면 ㅇㅅㅇ
어째서 에어컨 목사같은 분(분이라고 부쳐도대나아=_=;)같은분들이 나온거죠?
그분(부칠까=_=;;;)들이 나중에 무슨 깨달음이나 무얼얻고
"아 내가 다 잘못했던거였어~내가 나쁜거야 이런..."
이라고 생각을 했을까요오?ㅇㅅㅇ?
"오늘 재수읍다 ㅅㅂㄻ"라고 했음 이해가 가는데 ㅇㅅㅇ
그럼 24분나맛지만 ㅎ
조은하루대세요^^
예수는 개보지 색끼였고 뒈질때 가장징징데던 모습이였다. 내가 예수를 죽였다면 머리에 못을 박았을 것이다
그래서 그 잘난 사막의 잡신인 야훼는 자신의 피조물 하나 길들이지 못해서 적으로 규정했냐?
세상 천지만물을 모두 만든 잡신이 한두자손 하나 자신의 의지대로 하지 못해서 적으로 규정했더란 말이냐....어리석은 인간아
한점 의심없이 믿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더냐?
그 만한 이치를 아는 잡신이 자신의 피조물이 가지고 있는 한점 의심 하나 풀어주지 못한단 말이냐...어리석고 어리석은 야훼잡신의 똘마니야....ㅉㅉㅉ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당신 말대로 결과적으로 성경 아니 그 악날한 책이 교훈이라고 칩시다. 당신 애들 키웠봤나요? 애들의 기억에는 그 교훈이 남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들으면서 잔인하게 느겼던 부분만이 강하게 남아있을 뿐입니다. 교훈적이지만 스토리상 잔인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한번 3-4살짜리 애들한테 들려줘 보세요. 밤에 자기전에 뭐라고 하나. 하기야 당신도 그런 교육 받고 자라서 그런 잔인함이 잔인함으로 느껴지지 못하는 겁니다. 당신 자녀든 사촌이든 뭐든 교회 데리고 다니는 애들 이리루 좀 데리고 와보세요. 성경 졸라 열심히 일어 줄테니까. 당신 기준이라면 성경 읽어 주는거 좋은 일이잖소. 열심히 읽어줄테니 데리고 와~~ 정신상태 이상해지면 당신책임이고.. 아니지 여호와의 뜻이지.. 야훼 말야 그 사막에 있는 멍청한 신
추측입니다만, 세상에 잔인한 범죄가 증가하는 것도 아마 지랄같이 더러운 글로 쓰여진 책 때문인지도 모르겠군요.
잘못을 저지르고 난 다음에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용서해줄 수 없는 것처럼 말이죠.
또, 어린 자식에게 성경을 읽어준다는게 야설을 읽어준다고 하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는데..
그 과정만 말씀하신다면 그렇겠지만, 성경을 계속 읽다보면, 그런 사람들이 후에는 어떠한식으로 마음을 바꾸고,
또는 잘못된 행동에 관하여 어떤 벌을 받는지가 나오죠.
야설이라면, 그 야한 행동이나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겠지만, 어려서부터 잘못을 저질렀을때
어떠한 결과를 받는다는 말씀을 듣는다면 그건 야설이 아닌 교훈이 아닌가요?
사람같지 않았던 사람들 즉 옳지 않은 행동들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추지 않고 그대로 쓴 이유는 후세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읽고, 이전에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이 의인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하며, 그 속에서 현재 세상에서 있는 일들이..
여전히 악한 사람의 속성대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거예요.
가끔 하나님은 왜 사람이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을 지옥에 보내고, 성경에 나오는 강도를 천국에 보내냐고 말씀을 하시는데.
하나님의 기준에서 본다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없다고 말하는 사람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실 뿐더러,
성경에 나오는 강도나 악한 사람들이 간혹 하나님이 사용하실때는 때로는 그 성격을 그대로 사용하시거나,
변화시켜서 사용하시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이 사단을 세상멸망의 날에 지옥에 넣으시려는데..
사단의 수족으로 생활하는 사람과, 하나님의 사람과 구별해서 나누기를 원하신다는거죠.
님은 포르노가 다양한 체위와 성감에 대해 알려준다고 애들한테 보여주실건가요?
해석이 아니라 여과없는 저런 내용이 들어있다는게 바이블의 문제라는 내용입니다.
그게 성경이야? 전투 참고서지. 병신새끼,
완전히 개념을 상실했구나. 눈가리고 평생을 그 따위로 살다가 뒈져라.
많은 부모님들이 공감할 수 있는.....정말 대단한 작품을 그리셨습니다......^^
emoticon_038
용감한 분들은 개인 블로그등에도 올리구요. 예를들어 검색엔진에서 성황당 검색해보면
블로그에 올라있는 만화가 검색되기도 합니다. 여러 게시판에 올라가면
일반인들이 검색할때 더 많이 걸리게 되겠지요^^ 퍼가시는 회원님들이 효율적인 안티 전도를 하고 계시는겁니다.emoticon_021
실제로 저 구절을 가지고 가르치는 집사를 보았는데;;
차마 관계 가졌다는 말은 못하고 빙빙 돌려 말하더라는 ...ㅋ
역시 그림과 함께하니 이해가 쉽군요... 나이 드신 분들한테도 통할 것 같다는 생각이......
이거 연작으로 만드는게 어떨까요...
아들고기 딸고기 먹어치운다...라던가.
아이를 태째 먹어치운다...라던가...
임산부 배를 갈라버린다던가....
내가 말해놓고도 흉악해서 ㅡㅡ;;
초기에 어떤놈이 24개중 4개뽑아서 그중에서도 몇몇부분자르고 만든 성경이
현대의 성경임ㅡㅡ;
나머지 20여개의 성서 부활하면 개독 쪽도 못쓰고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