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반기독교 시사 카툰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많은 애용바랍니다. |
기독교인의 뇌는 기독이라는 마약에 의해 대뇌피질이 심하게 수축되어 엄청난 빈공간의 뇌실(뇌수액)을 떠다니고 있다. 이 뇌수액또한 기독마약과 화학 반응을 일으켜 심한 전기자극으로 격렬하게 반응한다.
그러나 간뇌, 소뇌, 연수등은 정상으로 몸은 아무렇지도 않으며 오로지 대뇌가 없이 간뇌 소뇌 연수등 거의 반사신경만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기이한 현상을 보인다.
그러므로 길가다 시도때도 없이 고성방가에 찬양단이라기보다 연애밴드인 실력도 없는 개차반인 연주로 마치 드럼부수기며 베이스 줄끊기를 한다.
이것이 모두 위축된 대뇌와 간뇌 연수등의 반사작용이므로 정상인들은 기독마약자를 이해하고 양보해야한다. 현대의학으로 위축된 대뇌를 다시 되돌리기는 불가능한것일까?
대뇌의 피질을 부풀리지 않을까요?... 외형적으로는 일단 부풀려진 상태로 ....emoticon_013
집에서 엄마가 너만 속안 썩이면 집안에 신경쓸일이 없다고 한다 이녀석아....
짐승은 먹는것에만
광신자는 서방이고 자식이고 가정도 소용없고 오로지 믿습니다.
주변에서도 봤습니다. 예수 갸 안믿으면 이혼한다나요...
다 이해 할수 있다 하지만 신에 한번 빠지면 자식까지도 버리고 이혼한다는 건 좀체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런 여자는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길 포기한 세뇌군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