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아 가 예수 볼기치는 사진 기어코 찾았는데

이곳은 반기독교 시사 카툰을 감상하는 곳입니다. 많은 애용바랍니다.

말이 아 가 예수 볼기치는 사진 기어코 찾았는데

반아편 13 11,418 2004.10.06 01:11
이 사진 찾는데 한시간 넘게 걸렸네요. 쓸만하면 쓰세요.
 

화가: Max Ernst
        1926 년작품(유화)

설명 혹은 제목: 숫처녀(동정녀)가 예수아이를 3명의 증인 앞에서 길들이다.

3명의 증인: André Breton, Eluard 와 화가자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래는 증거를 위해 원문)

Max Ernst

Die Jungfrau züchtigt das Jesuskind vor drei Zeugen:
André Breton, Eluard und dem Maler

Öl auf Leinwand



[이 게시물은 (ㅡ.ㅡ)님에 의해 2005-03-20 08:40:07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복사됨]

Comments

sinkye2 2005.12.06 13:39
마리아는 성관계도 갖지않고 예수님을 낳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낳았기때문에 성모가 되셨고 기도의 대상 비스무리하게 되더군요. 예수의 형제들도 꽤 된다고 하던데,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형제들에 대해서는 입을 닦아버리고 그러는군요.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예수보다 더 위대하십니다. 마리아가 간통을 해도 그냥 데리고 살고. 나 같으면 마리아를 범한 야훼를 뭉개버리겠다.
도사님 2005.08.06 07:04
말이야 말이야 표정이 참 표독스럽게도 생겨꾸만.
밤에 걸리믄 반 은 초죽음 되겄다.
한번 찝히면 잘라 지것음 되겄다.
도사님 2005.08.05 21:32
아새끼 때리다 이미 팔뚝이 뚜~~욱 하고 뿌러졌는데도 또 팰라카믄 지독한 새끼에 지독한 이미 그림이구먼요.
허~ 그거참.
撲滅發願 2005.06.15 15:21
아 애미의  혼신을다한  후장  면역력 테스트  (노예들의 무분별한 똥침공격을  예비한 훈련)  아,,// 다시한번 어머님의  은혜에  눈물나려하네,,,///???  개수야 넌 은혜입었다,
성년의 예수를 빠따로 개패듯이 패는 그림이면 더 좋겠는데............氏발.
HIERU 2005.05.20 22:13
깊은 뜻 : 정신차려라.(...)
스파이더맨 2005.04.01 01:22
기발한 예술작품이네요. 그 깊은 뜻은...???!
구라스트박멸 2005.03.20 20:43
아~이짜릿한 손맛~
대구안티전사 2004.10.06 01:19
예수자식 엉덩이 때리는 맛........... 캬.. 좋다.
반아편 2004.10.06 01:17
엉덩이에 케첩좀 바를까?
(ㅡ.ㅡ) 2004.10.06 01:14
씨바.. 더 쎄게.....!!!
뢍프로 2006.05.28 00:49
맞고 자란게구나......
Apokalyptein 2006.10.08 11:08
말이아가 엄청 흉악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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