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교 먹사들이 간통을 하고 다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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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먹사들이 간통을 하고 다니는 이유
목사킬러
24
19,446
2004.02.28 15:41
예수한테 배워서 그렇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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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예쉬발
2006.03.02 01:51
신고
정박사 저거이 언제나왔수 병동에서 탈출한거이 아냐.....
정박사 저거이 언제나왔수 병동에서 탈출한거이 아냐.....
sinkye2
2006.01.21 22:57
신고
2006년 설이 오기전에 기독교인 여러분들은 제발 빨리 천당가세요.
2006년 설이 오기전에 기독교인 여러분들은 제발 빨리 천당가세요.
sinkye2
2006.01.01 15:57
신고
예수놈 믿고 하루빨리 천당가시기를 빌겠습니다. 기독교인 여러분들 하루빨리~
예수놈 믿고 하루빨리 천당가시기를 빌겠습니다. 기독교인 여러분들 하루빨리~
sinkye2
2005.12.06 18:24
신고
예수믿고 천당가느니 지옥가겠소이다.
예수믿고 천당가느니 지옥가겠소이다.
달을쏘는사냥꾼
2005.12.06 06:48
신고
그러면서 ㅁㅊㄴㄷ 이라 욕한 댁은??
그러면서 ㅁㅊㄴㄷ 이라 욕한 댁은??
정박사
2005.11.30 12:58
신고
위에 리플 다신분들 모두다 지옥 갈것갔소 ㅎㅎㅎㅎㅎ ㅁㅊㄴㄷ
위에 리플 다신분들 모두다 지옥 갈것갔소 ㅎㅎㅎㅎㅎ ㅁㅊㄴㄷ
사탕발림
2006.10.05 02:01
신고
정박사 너때문에 지옥가야겠다.
지옥을 가야 널 만나니까. 개독새캬 저주나 악담하라고 가르치던...
정박사 너때문에 지옥가야겠다. 지옥을 가야 널 만나니까. 개독새캬 저주나 악담하라고 가르치던...
종교연구가
2004.08.13 13:17
신고
나 물주러왔시다 ㅡ0ㅡ
나 물주러왔시다 ㅡ0ㅡ
사오
2004.05.15 12:23
신고
9층은 싷어 장먹사 처럼되기 싷어
9층은 싷어 장먹사 처럼되기 싷어
목사킬러
2004.02.28 20:02
신고
ㅋㅋㅋ <나 ~싸러왔다>도 추가용
-0-
ㅋㅋㅋ <나 ~싸러왔다>도 추가용 -0-
반아편
2004.02.28 16:42
신고
심방인사가 <나 ~씻으러 왔다> 아니면 <나 ~누러 왔다>아닌가???
심방인사가 <나 ~씻으러 왔다> 아니면 <나 ~누러 왔다>아닌가???
목사킬러
2004.02.28 16:06
신고
ㅋㅋㅋㅋ 저 후광을 지워 올리면 여기 리플들 날라가영 흙흙;;;
걍 하도 머리 안감어 생긴 스모그라고 생각하심이 -0-; 똘마니 몇개 붙이는건데 때10하러 가는 것처럼 ㅎㅎㅎ 아깝네영. 이룬
그리고 벽님의 말을 이어서...
예수 : 집사님 저 씻고 왔어요....
집사 : 빨리 들어오세요!!!
(끙끙끙~~~)
집사남편 : (문을 활짝 열며) 너 잘만났다 예수!!!
예수, 집사 : 헉!
집사남편 : 우리 같이 해요~
(끙끙끙끙~~~)
-0-;
ㅋㅋㅋㅋ 저 후광을 지워 올리면 여기 리플들 날라가영 흙흙;;; 걍 하도 머리 안감어 생긴 스모그라고 생각하심이 -0-; 똘마니 몇개 붙이는건데 때10하러 가는 것처럼 ㅎㅎㅎ 아깝네영. 이룬 그리고 벽님의 말을 이어서... 예수 : 집사님 저 씻고 왔어요.... 집사 : 빨리 들어오세요!!! (끙끙끙~~~) 집사남편 : (문을 활짝 열며) 너 잘만났다 예수!!! 예수, 집사 : 헉! 집사남편 : 우리 같이 해요~ (끙끙끙끙~~~) -0-;
두터운벽
2004.02.28 15:59
신고
예수: 집사님 저 씻고 왔어요....
집사: 저 썩을 놈, 한 번 대 줬더니 툭하면 오고 지랄이야
예수: 집사님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그후 예수는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굶주림에 서지 않는
자신의 마른 남성을 잡고 두어 시간 애걸하였다.
그렇듯 밤이슬에 떨던 예수가 집사의 너그러움에 침실로 향하긴 하였으나.....
그날도 예수는.....
이미 지쳐버린 자신의 남성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전합니다)
집사: 나쁜 새끼..... 다시는 대 주나 봐라....
예수: 집사님 저 씻고 왔어요.... 집사: 저 썩을 놈, 한 번 대 줬더니 툭하면 오고 지랄이야 예수: 집사님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그후 예수는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굶주림에 서지 않는 자신의 마른 남성을 잡고 두어 시간 애걸하였다. 그렇듯 밤이슬에 떨던 예수가 집사의 너그러움에 침실로 향하긴 하였으나..... 그날도 예수는..... 이미 지쳐버린 자신의 남성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전합니다) 집사: 나쁜 새끼..... 다시는 대 주나 봐라....
두터운벽
2004.02.28 15:51
신고
흠.... 걸작입니다.... 짝짝짝....
흠.... 걸작입니다.... 짝짝짝....
문학비평
2004.02.28 15:46
신고
킬러님 4탄!!! 예수의 머리 저 후광 좀 지워주세여
그리구 똘마니들 옆에 데리고 다니는 것 추가하시고염(꽃을 더럽힙니다)
얼굴에 음흉한 미소 좀 짓게 하시옵소서 또 제발
킬러님 4탄!!! 예수의 머리 저 후광 좀 지워주세여 그리구 똘마니들 옆에 데리고 다니는 것 추가하시고염(꽃을 더럽힙니다) 얼굴에 음흉한 미소 좀 짓게 하시옵소서 또 제발
뢍프로
2006.05.26 17:27
신고
한참 흥분했을때는 후광이 붉게 빛날지도.....
한참 흥분했을때는 후광이 붉게 빛날지도.....
장난감
2006.06.03 21:50
신고
위에 니들
좀 오버라고
생각들쟈......
ㅎㅎ
이럴 시간에
영어 단어 외워!
잉!
즐~
위에 니들 좀 오버라고 생각들쟈...... ㅎㅎ 이럴 시간에 영어 단어 외워! 잉! 즐~
mephistopheles
2006.06.05 18:59
신고
오이런ㅡㅡ; 확 거세(궁형) 시켜버리고싶다ㅡㅡ;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표현 않음ㅡㅡ;)
오이런ㅡㅡ; 확 거세(궁형) 시켜버리고싶다ㅡㅡ;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표현 않음ㅡㅡ;)
손무곽가
2007.03.05 16:44
신고
맞아요 예수한텐 싹둑이 제일 좋죠 먹사놈들도 마찬가지로 싹둑 몇 cm가 제일 좋을지 의견 내주세요
맞아요 예수한텐 싹둑이 제일 좋죠 먹사놈들도 마찬가지로 싹둑 몇 cm가 제일 좋을지 의견 내주세요
잇힝
2006.06.10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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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다 ㅋㅋ 에어장 먹사
배란다 ㅋㅋ 에어장 먹사
예쉬발
2006.06.16 07:39
신고
집사멍: 예수 당신 마누라 몰래 오셨지요...
예수: 그럼요...
집사멍: 그럼 당신 얘들은요.
예수: 잠 자라고 했어요...
얼른 문 열어 주세요.. 누가보겠어요...
집사멍: 기다리세요.
예수: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문을 계속 두드린다...
집사멍: 아휴 저 새끼는 아주 눈치 꼬치도 없어..
문을 그렇게 두들기면 난 어쩌라고...들키기만 해봐라.
예수: 그래도 여기 까지 왔는데.....
집사멍: 예수 당신 마누라 몰래 오셨지요... 예수: 그럼요... 집사멍: 그럼 당신 얘들은요. 예수: 잠 자라고 했어요... 얼른 문 열어 주세요.. 누가보겠어요... 집사멍: 기다리세요. 예수: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문을 계속 두드린다... 집사멍: 아휴 저 새끼는 아주 눈치 꼬치도 없어.. 문을 그렇게 두들기면 난 어쩌라고...들키기만 해봐라. 예수: 그래도 여기 까지 왔는데.....
퍼터샷
2006.09.16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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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 댓글들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ㅋㅋㅋ <나 ~싸러왔다>도 추가용
왜일케 얄밉게 다셨는지요, "....추가용~"
하하하하하하, 댓글들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ㅋㅋㅋ <나 ~싸러왔다>도 추가용 왜일케 얄밉게 다셨는지요, "....추가용~"
방울뱀
2006.12.2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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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emoticon_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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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안티
2006.12.2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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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을 가야 널 만나니까. 개독새캬 저주나 악담하라고 가르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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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도 머리 안감어 생긴 스모그라고 생각하심이 -0-; 똘마니 몇개 붙이는건데 때10하러 가는 것처럼 ㅎㅎㅎ 아깝네영. 이룬
그리고 벽님의 말을 이어서...
예수 : 집사님 저 씻고 왔어요....
집사 : 빨리 들어오세요!!!
(끙끙끙~~~)
집사남편 : (문을 활짝 열며) 너 잘만났다 예수!!!
예수, 집사 : 헉!
집사남편 : 우리 같이 해요~
(끙끙끙끙~~~)
-0-;
집사: 저 썩을 놈, 한 번 대 줬더니 툭하면 오고 지랄이야
예수: 집사님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그후 예수는 열리지 않는 문 앞에서 굶주림에 서지 않는
자신의 마른 남성을 잡고 두어 시간 애걸하였다.
그렇듯 밤이슬에 떨던 예수가 집사의 너그러움에 침실로 향하긴 하였으나.....
그날도 예수는.....
이미 지쳐버린 자신의 남성으로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전합니다)
집사: 나쁜 새끼..... 다시는 대 주나 봐라....
그리구 똘마니들 옆에 데리고 다니는 것 추가하시고염(꽃을 더럽힙니다)
얼굴에 음흉한 미소 좀 짓게 하시옵소서 또 제발
좀 오버라고
생각들쟈......
ㅎㅎ
이럴 시간에
영어 단어 외워!
잉!
즐~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직접표현 않음ㅡㅡ;)
예수: 그럼요...
집사멍: 그럼 당신 얘들은요.
예수: 잠 자라고 했어요...
얼른 문 열어 주세요.. 누가보겠어요...
집사멍: 기다리세요.
예수: 두드리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문을 계속 두드린다...
집사멍: 아휴 저 새끼는 아주 눈치 꼬치도 없어..
문을 그렇게 두들기면 난 어쩌라고...들키기만 해봐라.
예수: 그래도 여기 까지 왔는데.....
ㅋㅋㅋ <나 ~싸러왔다>도 추가용
왜일케 얄밉게 다셨는지요, "....추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