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소설내지는 역사서에 저런 저질스런 신이 있었다네.
그신은 자기가 만들어 놓고 보니 맘에 안들었다네.
성질이 어지간히 더러운 신은 잘못 만들어 진것에 대해 화나 몹시 났다네.
그 신은 앞 뒤 못가리게 발광하기 시작했다네.
불로 태우고 물속에 집어던지면서 생각했다네.
난 왜 안돼지.
다른 신들은 잘만 만들던데. 내것은 만들기만 하면 버리게되고 만들면 또 버리고.....
와 진리탐구님 오랜만에 올리셨네요~~ 전에 노아의 방주 카툰에서 코끼리가 물퍼내려구 불렀냐는 그림이 생각나네요^^
요즘 느끼는 거지만 ........빠지긴 쉬어두 나오긴 어렵다는게 참 실감나네요 몸의 병도 병들기는 쉽지만 낳기는 참 어렵잖아요
개독교에 빠진 사람들이 이그림 보고 빠져 나와야 할텐데....
고작 동양에서 오래전(대략 노자, 도덕경있을시절)에 나누었던 다섯가지
등급에서는 도, 예, 효, 애, 법 이라고 나오는데....
왼쪽이 높고 오른쪽으로갈수록 낮습니다...
그래봤자 사랑이 거기서 거기지 고작 4등급
도라고 불리는 경지는 사람들이 어떠한 상항에서라도 서로 뒤엉키거나
하는일 없이 그냥 평등하고 조용한 세상을 말함...
(이 경지는 솔찍히 말로는 표현 불가능: 그래서 도 라 그런지도;;;)
어쨋든 사랑만 백날 강요하는 예수는 물러터진지 오래~
그신은 자기가 만들어 놓고 보니 맘에 안들었다네.
성질이 어지간히 더러운 신은 잘못 만들어 진것에 대해 화나 몹시 났다네.
그 신은 앞 뒤 못가리게 발광하기 시작했다네.
불로 태우고 물속에 집어던지면서 생각했다네.
난 왜 안돼지.
다른 신들은 잘만 만들던데. 내것은 만들기만 하면 버리게되고 만들면 또 버리고.....
어거지에 교회밖에선 무개념의 쌍욕질...
예수가 성경 펴놓고 욕 가르치던..?
http://www.rathinker.co.kr/paranormal/creationism/faq-noahs-ark.html
몸만 25살이고 정신은 3살입니까?
이러면서 오프라인상에서는 사랑의하나님어쩌고하시겠죠..? 82년생인데 저보다 나이가높으신분이 어찌그리도 썅욕을하시는지?
재수없는 것들...개독들...
신혼생활은 잘 하고 계시느라 올만에 오신듯 ㅡ.,ㅡㅋ
거기 희생자들을 목사들로 대체해봤으면 하는 느낌이네요.
않은지.. 욕나오네///야훼 ㅅㅂㄻ///
사실상 유태인들이 성경 쓸대 지들 심리를 배경으로 썼으니...
ㅋㅋㅋ
요즘 느끼는 거지만 ........빠지긴 쉬어두 나오긴 어렵다는게 참 실감나네요 몸의 병도 병들기는 쉽지만 낳기는 참 어렵잖아요
개독교에 빠진 사람들이 이그림 보고 빠져 나와야 할텐데....
왜 그리도 살륙을 해 대는지?
이 따위 것을 종교라고 믿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 간다. 허구와 미신에 가득찬 바이블. 이것은 쓰레기통에 얼른 버릴 것이다.
창조를 할거면 좀 제대로할것이지
거짓말만 잔뜩써놓으면 진실되나?
언젠가 자신들의 무능함을 한탄할것입니다
등급에서는 도, 예, 효, 애, 법 이라고 나오는데....
왼쪽이 높고 오른쪽으로갈수록 낮습니다...
그래봤자 사랑이 거기서 거기지 고작 4등급
도라고 불리는 경지는 사람들이 어떠한 상항에서라도 서로 뒤엉키거나
하는일 없이 그냥 평등하고 조용한 세상을 말함...
(이 경지는 솔찍히 말로는 표현 불가능: 그래서 도 라 그런지도;;;)
어쨋든 사랑만 백날 강요하는 예수는 물러터진지 오래~
만약 노아가 저 애를 태워줬으면 저기 사랑이 많으셔서 자기 맘 안드는 생물체를 다 멸살시키는 신(같지도 않은 놈)이 가만 놔뒀을까? 응?
불교는 신을 믿고 천국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다.
진리를 깨닫고 중생들에게 참 뜻을 전파하고 올바르게 살으라는 것..
<- 불교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