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총장놈이 교회 집사인가 뭔가 해서 이런 짓을 벌였습니다. 나는 반기련에도 자주 이 기독교인 개독늠의 죄악상을 올렸습니다만, 전국 신문, 방송, 인터넷에 이놈의 잘못을 매일 올렸습니다. 그결과 이놈의 개독적 야심은 물거품이 되어서 없던 일로 하기로 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이 일의 성공은 반기련이 있기에 가능했으며, 반기련 회원님들도 수많은 글로 이 기독교인 양총장놈의 잘못을 지적한 바 있었습니다. 반기련의 성공사례입니다. 개독의 해악을 징벌함은 반드시 필요하다!
쯧쯧쯧.... 역시 개독들은 욕먹어도 싸~~~ 그 돈을 자기들처럼 절에다 안 갖다 바치고 학교에 기부했다고 억울하다는 것이겠죠. 그런 사람이 자기네 교회 안다녀서...교회에 받칠 돈을 학교에 기부했다고 아까워서 그러는 것이겠지...개독들은 절대 사회에 기부는 하지 않죠..교회에 갖다 바치는 것은 하면서~그러니 제대로 된 기부인들을 제대로된 눈으로 바라보겠어요?
결국은 양현수 집사놈이 없던 일로 한다고 마무리를 지었는데, 잘 되어 가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실 양현수 총장의 죄악을 질타할 수 있었던 것은 반기련의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이 밖에서 서천 개독교 성경 첫 전래지에 수백억을 쳐들인다는 계획도 반기련의 수많은 반대 목소리가 이를 저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mbc나 sbs에서 목에 십자가 걸고 나오는 여자나 남자를 거의 막을 수 있게 된 것도 반기련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앞으로 박주영이가 계속 운동장에서 갠드풀레이를 쳐 댄다면 반기련과 관계없이 제가 막을 것입니다. 개독새끼 박주영입니다. 세레모니를 바꾸라고 그리 말해도 말 안듣는 아주 더런 놈입니다. 개풀레이나 쳐대고...
이 일의 성공은 반기련이 있기에 가능했으며, 반기련 회원님들도 수많은 글로 이 기독교인 양총장놈의 잘못을 지적한 바 있었습니다. 반기련의 성공사례입니다. 개독의 해악을 징벌함은 반드시 필요하다!
타락한 것일까요? 정답은 이미 나와 있네요.
나는 기부하더라도 기독교가 아닌 곳에 기부해야지 -_-
소금은 주술에서는 정화의 의미로 쓰이는데 왜 저런 망해가는 종교에서
정화란의미를 사용할 가치는 있을지 의문이군요....
그나저나 망자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이놈의 집사야!
다른 종교의 존재를 인정안하는 행위는 곧 주님을 욕보이는 행위입니다.
다시는 주님을 욕보이는 이러한 행위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배후를 밝혀라.............그 교회의 목사새끼가
뒤에서 조종하는거 아닌감???????? 미췬괴독 아니랄깨비!!!!!
에퉤퉤퉤퉤퉤.........
지랄 같은 놈들 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