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감동적입니다. 흑흑흑...... 자기를 안믿는다고 벌써 수천억만명을 불태워 죽인 희대의 살인마, 불쌍하고 죄없는 아이들을 하루에도 수천명씩 죽이는 악의 화신, 피땀 흘려 목숨을 걸고 벌은 돈 몇푼을 말 한마디로 빨아먹는 사회의 기생충. 이 두 악마가 세상에서 사라지는 날이 진정한 천국이 이 땅에 도래하는 날이로다.
저 만화가 좋고 옳은그림인가요 아니면 나쁘고 안좋은 그림인가요
어떤사람은 옳다고 생각하고 웃을 것이고 어떤사람(기독교인들)은 나쁘고 옳지 안다고 생각하고 투덜데겠지요
이세상의 옳고 그름의 가치는 신의 판단인가요 당신의 판단인가요?
내가 신을 찬양하고 올바르게 살았다고 해도 신이 당신의 옳고 그름의 가치에 조그만 관심이라도 잇을까요?
열심히 몇십년을 살아온 당신의 투박한 손으로 당신을 지키세요
신은 당신에게 관심없어요
이세상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 형제들 모두 죽음으로 앗아가잖아요
이 만화를 보고 투덜데는 기독교님들 투덜데는건 신이 시켜서가 아니고 당신 머리가 투덜데라고 시킨거에여
신을 죽이고 당신을 믿으세요 제발좀....
아이고~그스승에 그제자구만..
정치반란자 뇌수구라스트나 세상을 지배하고싶어하는 개독교신자나..그놈이 그놈일세..-_-
내가 한때는 교회 존니 열씨미 다녔거든..
멀티미디어 사역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교회의 실체를 알아버린 지금 이시점에서는 아직도 교회다니는 불쌍한 내친구들 모두 빼내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우상숭배라면서 단군상 모가지 자르면서 나무꼬쟁이 두개 붙여놓고 거기앞에서 울고불고 지랄 염병 부르스를 떠는게 젊은청년들이 거기서 허비하는 시간과 노력이 아까울 따름이다..
너두 빨리 정신차리고 보다 건설적이고, 국가경제에 이바지 할수있는 휴일의 취미를 찾기 바란다.
-------------------------------------예수의 이름으로 부탁한다...뇌멘..
대서양씨, 디스플러스씨
당신말이 더 앞뒤가 안맞고 억지로 붙여끼운건데요.
저 그린건 예수님 그림도 아니지만,
그야말로 무교인들이나 괜히 그려놓고 지내들끼리 낄낄웃으며 좋아하는
변태적인 집단이 반기련이군요. 어디 계속 하세요.
지내들끼리 그림 올리고 웃으며 낄낄거리며
와 그림 잘그렸다. 추천. 아 멋져 . 이런식. 하핫. 어이가 없군요.
뭐 .. 그런 길을 택하셨다면 가시는 수밖에 ..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리고 지옥이 없다면 죄인도 천국가나?
하하. 당신 말이 더 앞뒤가 안맞는군요. 그리고 바로 비매너로 돌입하는거 봐라.
큭큭큭큭. 바로 반말 찍찍. 아 웃겨라 -_-;;. [참고로 당신 비매너인들이랑 똑같이 대하는거니
잘 알아 듣겠지? 괜히 이 핑계로 다른일 들먹거리지말고. 큭큭. 이건 단지 내 혼자만의 감정이니 말이야.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나..한숨만 나올뿐..에휴-]
위의 그림상의 예수님 마음이 가족보다 못하겠습니까?
그림상으로는 아주 매정한듯이 보이지만 예수님 마음이나 하느님 마음이나 똑같이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느님이 분신과도 같은 외아들 예수님을 옛날의 여러분보다 더 의심하던 바라바 사람들에게 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하신것은 하느님이 어린양이 희생되는 일에 그토록 마음 아파하시면서 어찌하여 이런 큰 일을 계획하셨나이까. 어찌하여 그토록 비통해 하실것이면서 저를 내려보내셨나이까... 하신 것입니다.
중립//나이스 샷!
저게 명을 재촉하는구나...ㅋㅋㅋ
쥔님,,,고쳐 주시는 김에...
이것도 : 주의 --> 주위
썰렁하게 해서 죄송 합니다
또 바이블이네^^
바이블이 없음 진리가 아닌게벼
어떤사람은 옳다고 생각하고 웃을 것이고 어떤사람(기독교인들)은 나쁘고 옳지 안다고 생각하고 투덜데겠지요
이세상의 옳고 그름의 가치는 신의 판단인가요 당신의 판단인가요?
내가 신을 찬양하고 올바르게 살았다고 해도 신이 당신의 옳고 그름의 가치에 조그만 관심이라도 잇을까요?
열심히 몇십년을 살아온 당신의 투박한 손으로 당신을 지키세요
신은 당신에게 관심없어요
이세상 내가 사랑하는 부모님 형제들 모두 죽음으로 앗아가잖아요
이 만화를 보고 투덜데는 기독교님들 투덜데는건 신이 시켜서가 아니고 당신 머리가 투덜데라고 시킨거에여
신을 죽이고 당신을 믿으세요 제발좀....
왜 ?
깨는 소리 말아요.
분명히 말했거덩,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로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에게로..."
뭔말인지 알지? 개독들아...
예수가 십일조를 싫어 했다면...
죽어서라도 못하게 십일조 걷는 넘들한테 벌을 주었을 것이다. 신의 아들로서...
근데, 아니잖아...
십일조 걷어서 팅팅하게 잘먹구 잘살잖아
전체 기독겨 인중에 20%도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믿지 않는답니다 지네도 않믿는데 누구보고 믿으라는건지
정치반란자 뇌수구라스트나 세상을 지배하고싶어하는 개독교신자나..그놈이 그놈일세..-_-
내가 한때는 교회 존니 열씨미 다녔거든..
멀티미디어 사역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교회의 실체를 알아버린 지금 이시점에서는 아직도 교회다니는 불쌍한 내친구들 모두 빼내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우상숭배라면서 단군상 모가지 자르면서 나무꼬쟁이 두개 붙여놓고 거기앞에서 울고불고 지랄 염병 부르스를 떠는게 젊은청년들이 거기서 허비하는 시간과 노력이 아까울 따름이다..
너두 빨리 정신차리고 보다 건설적이고, 국가경제에 이바지 할수있는 휴일의 취미를 찾기 바란다.
-------------------------------------예수의 이름으로 부탁한다...뇌멘..
가관이다. ㅋㅋ 저런거 보고 좋아하다니 무슨 양아치집단인가 ㅡㅡ;;
당신말이 더 앞뒤가 안맞고 억지로 붙여끼운건데요.
저 그린건 예수님 그림도 아니지만,
그야말로 무교인들이나 괜히 그려놓고 지내들끼리 낄낄웃으며 좋아하는
변태적인 집단이 반기련이군요. 어디 계속 하세요.
지내들끼리 그림 올리고 웃으며 낄낄거리며
와 그림 잘그렸다. 추천. 아 멋져 . 이런식. 하핫. 어이가 없군요.
뭐 .. 그런 길을 택하셨다면 가시는 수밖에 .. 말리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리고 지옥이 없다면 죄인도 천국가나?
하하. 당신 말이 더 앞뒤가 안맞는군요. 그리고 바로 비매너로 돌입하는거 봐라.
큭큭큭큭. 바로 반말 찍찍. 아 웃겨라 -_-;;. [참고로 당신 비매너인들이랑 똑같이 대하는거니
잘 알아 듣겠지? 괜히 이 핑계로 다른일 들먹거리지말고. 큭큭. 이건 단지 내 혼자만의 감정이니 말이야.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나..한숨만 나올뿐..에휴-]
굿!!!!!!1
님이 십자가에 함 매달려보쇼. 그러고나서 예수가 진정으로 뭔소릴 한건지
그때가서 함 생각해보쇼. 왜.. 혼자 매달리기 뭐하면.. 내가 못 박아 드릴까?
그렇게 사랑이 많아서..지옥을 만들었나?
앞뒤..좌우가 안맞잖어.....
너 같은 사람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무시당하는거야....
그림상으로는 아주 매정한듯이 보이지만 예수님 마음이나 하느님 마음이나 똑같이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하느님이 분신과도 같은 외아들 예수님을 옛날의 여러분보다 더 의심하던 바라바 사람들에게 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나이까 하신것은 하느님이 어린양이 희생되는 일에 그토록 마음 아파하시면서 어찌하여 이런 큰 일을 계획하셨나이까. 어찌하여 그토록 비통해 하실것이면서 저를 내려보내셨나이까... 하신 것입니다.
뭐 십일조 홍보에는 엄청 동조했지만....수천년 전에 죽은 예수가 돈을 필요로 할까요
대단하십니다...정말 표현이 잘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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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정을 할지 안할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죠..전 안할래요 ^^
감동이 물밀듯이.....오프판넬에 넣었으면 합니다....아..감동
아 저도 그림좀 배우고 싶군요.. Black고시 되면 대학가서 그림배우고 싶군요 ㅎㅎㅎ
소프트웨어는 다루는데 정작 그림을 못그리니^^ 퍼갑니다 탐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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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겨서 ㅠ.ㅠ~
(디게 사실적이네요. 리얼리티의 극치!)
근데 가운데 손가락은 좀 빼주시지.. 딴데 올리고 싶은데..ㅋㅋㅋ 아님 모자이크 처리라도.. ㅋㅋㅋ
님하 거기서 잠시만 기다리3
내가 바로 쳐들어가서 님하의 뒤통수에 스메쉬 한방 선사해줄테니까ㅡㅡㅋ
물론 아직 믿지못하시는건 이해가 된다지만.........부디 ....용서를 비세요
있는 그대로 까발리니 좀 찔립니까?
주는 종에게나 주이지, 누구나의 주는 아니라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저는 형제님(자매님?) 의 마음속에 어떠한
상처가있어서 이러한 무서운 짓을 하고계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