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롱시대 지층에서 사람 손바닥이 찍힌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하더군요. 사진도 함께 올려놓고. 일종의 오파츠라 보면 될건데, 어떤 기독인은 그걸 보고 지구 역사가 7000년 되었고 노아의 홍수 증거라 하더군요.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았던 증거라나 뭐라나.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리비아썬은 수룡을 표현한 거라 하고. 그럼 베헤모스는 육지공룡인감? ㅡ.ㅡ;;
암튼 몇몇 이상한 증거를 가지고 과학적 지식을 싸그리 무시하는 그들의 무지함에 완전 질렸답니다.
미션란에 보면 공룡에 대해서 나오면서 바이블에 공룡을 암시하는 동물이 나온다고 예를 들었더군요.
미친 놈들!
암튼 몇몇 이상한 증거를 가지고 과학적 지식을 싸그리 무시하는 그들의 무지함에 완전 질렸답니다.
시간을 무시해서?
요리보고~~저리봐도~~알수 없는~~둘리~~둘리~~♬
둘리의 엄마도, 노아가 방주에 태우지 않아서 죽었구나 ㅠ.ㅠ
범인은 야훼였어.... 꼬마들한테 가르쳐 줘야겠다...
골수안티가 아니라도 개독은 즐이요.
야훼가 돌대가리 아니면 홍수가 없었다는 거지...
고로 똥경은 거짓말....
근데 둘리.. 넘 귀엽다..
그밖에 우리는 969세의 므두셀라와 같이 장수할 수 있었으나 궁창위의 물이 소실되어 가시광선이 이 땅에 들어와 우리는 단명할 수 밖에 없을 뿐더러 기후조차 바뀌어 공룡들이 살지 못할 환경이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