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도 조선을 위한 석가가 될것이고 조선을 위한 야소가 되어야 한다는 논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종교에도 좌,우익의 개념에 물들어 있습니다,아마 개독이 특히 대표적이지 않을까 합니다.그들에게 민족이 어디있습니까.전통 민중문화인 장승도 파괴하는데 좌,우익과 종교를 초월하여 최우선시 하는게 과연 무엇입니까.그것은 민족입니다.민족에게 조상의 휼룡한 유산이 없으면 그민족은 조만간 치열한 열강의 틈바구니속에서 자멸할것입니다.

그런 선교따위에 쓰는 돈들을 다 봉사활동을 위해 썼었다면 여기있는 사람들중 삼분의1은 안티안돴을것 같은데...

경향신문 만평을 조금 변경(패러디?)한 그림이네요.한참 찾았습니다^^
http://www.khan.co.kr/kh_cartoon/index.html?serial=1392&code=361101&page=4

늙은이 개독들 특히 목소리에 힘주고 싶어 하는 새끼들... 그들에게 상식과 이성을 바라기란...

이 죽일놈의 개독!

국민 피빨아먹는다~

기독교 믿는 정치인들은 공정성을 가지고 정치하라. 여기는 이스라엘이 아니다.

혈세가 새는구나emoticon_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