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발.얼마전에 집에 있는데 누가 초인종 누르더라구여.그래서 얌전히(무서워서)있었져.근데 갑자기 문을 두드리는겁니다.놀래서 먼일있나 싶어서 나갔져.그랬더니 웃으면서 근처 큰교회있거덩여?예수 개자시기 믿으라구 하는겁니다.기가 막혀서.한대 줘패구 주여 회개합니다 그러구 주님께서 나를 용서했으니 당신은 신고하지 말구 그냥 가라구 할걸 그랬나싶기도 하구...한심한 작자들.기도하면 다 이루어진다면서 왜 싸돌아 다니냐구.개새끼당에서 기도하면 하나님이란 작자가 신도들 다 보내줄거 아니냐구.짜증나는 예수쟁덜..퉤퉤
쓰르라미울적에.....문으로 찍는 장면은 안쓰셨네요??ㅇㅅㅇb
nice sense!!
다음엔 기도하자구 손잡구 그리고 가만 있으면
기도하다 슬퍼 우는척하며 안구 그래도 가만 있으면
그다음은 어떻게 말해~~~
어떨땐 나에게서 자신의 순교를 바라나? 할정도로 얄미워 지기도 하지요.
종교의 자유는 기독교인들 자신들에게만 있다고 믿는 걸까요?
방문하시는분들이 꽤나 무서워할 것 같네요...ㅎㅎㅎ
뽀샵하기전만화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