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이브가 사과 따먹었다고 그 죄를 우리에게 집어씌우고
다음 단계로 예수가 다가와...이제 그 죄는 내가 다 가져가니..날 믿어라..응..?
하면서 홀기고..
주일마다, 1원씩, 5원씩,,10원씩...지금은 물가가 올라..최소 10,000원
직장 다니면,,경쟁 부추기고, 군중심리 이용하여 십일조, 각종헌금으로 강탈하고..
재물도 모자라,,다음 단계로 몸뺏고..
그 다음으로 골을 빼먹고,,세뇌시키고
단물 다 빨아 먹으면..
정확하게 말하면 죄를 당한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줄 것을
위임 받은 일이 결코 없는데도, 그 당사자의 의견은 전혀 무시한 채,
자신들이 대신 죄를 사해주는 권한이 신으로부터 절대 위임을 받은 양
무슨 죄를 짓든 용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인 겁니다.
사실
사회생활 하면서 개인에게든 사회에게든
저지른 죄와 양심의 가책이 있다면?
그 일을 당한 당사자에게 회개를 하고 용서를 받아야만
그 당사자에게도 떳떳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본인과 그 상대방에 대하여
그 주위사람들이 그러한 일이 있었고
그 일에 대해 서로 화해하였다고 인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예수교인들은
죄를 사회의 1인 내지 다수, 그리고 국가에 잘못을 저지르고는
그 죄를 당한 억울한 본인들에게는 짐짓 외면한 채-조금의 보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목사 신부에게 고백하고 기도하고 재물을 바치면 그 죄가 용서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유수의 재벌가에 정권과 검찰의 칼날이 향하면
국민을 위하여 몇 천억의 재산을 환원하겠다고 공포하는 예를 보듯,
가책과 회개가 클수록 속죄의 대가로 바쳐지는 헌금의 양은 더욱
비례하여 커지는 것이고......
소위 죄 많은 곳에 은혜도 풍성하다라는 바이블 구절이 딱 들어맞게 되는 겁니다.
그 회개의 질과 양을 일상생활에서의 자그마한 일로부터
국가의 현안까지 기도의 대상으로 하며
더욱 심도있게 지적하고 회개할 것을 주문함으로써
그 교회는 번성한다 하겠습니다.
사실
그 회개의 당사자에게 돌아갈 사죄의 표시인 헌금들을
예수교든 여타의 종교들이 가로채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로채기가 왕성한 교회일수록 그 교회의 종탑은 뾰족하고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진다는 사실....
그리하여, 이런 가로채기의 사업은 범죄자들을 더욱
양심까지 뻔뻔 -교회에서 회개하면 본인에게도 당연히
죄사함을 받은 것인 양 -하게 하며, 더욱이나
오히려 교회 다니네, 집사입네 권사입네 장로입네 전도사 목사입네
하여 겉포장을 더욱 치장하여
자신들을 거룩한 모습으로 포장까지 하게 됩니다.
자게 11769번인가...?
여름성경학교에 처음 들어가면, 노아방주 색칠하는 그림책 주고,
과자주고 연필도 주고...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이브가 사과 따먹었다고 그 죄를 우리에게 집어씌우고
다음 단계로 예수가 다가와...이제 그 죄는 내가 다 가져가니..날 믿어라..응..?
하면서 홀기고..
주일마다, 1원씩, 5원씩,,10원씩...지금은 물가가 올라..최소 10,000원
직장 다니면,,경쟁 부추기고, 군중심리 이용하여 십일조, 각종헌금으로 강탈하고..
재물도 모자라,,다음 단계로 몸뺏고..
그 다음으로 골을 빼먹고,,세뇌시키고
단물 다 빨아 먹으면..
뱉어버리는 것이 개독이고 야훼이고, 예수입니다.
포도밭, 밀밭 근처에만 가도 취한다는... emoticon_014
멋진 표현입니다^^
수고하시었습니다.
개독 하는것을 보면 위 그림과 같이 꼭 자학을 하는거같내요....
자기학대;;;
p.s~그렇게해야만 쾌락을 느낄수 있는게냐ㅡㅡ?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ㅡㅡ?
SM!!! 고통으로 쾌락을 느낀다는 그 SM!ㅡㅡ;;;;
정확하게 말하면 죄를 당한 사람에게는 죄를 용서해 줄 것을
위임 받은 일이 결코 없는데도, 그 당사자의 의견은 전혀 무시한 채,
자신들이 대신 죄를 사해주는 권한이 신으로부터 절대 위임을 받은 양
무슨 죄를 짓든 용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인 겁니다.
사실
사회생활 하면서 개인에게든 사회에게든
저지른 죄와 양심의 가책이 있다면?
그 일을 당한 당사자에게 회개를 하고 용서를 받아야만
그 당사자에게도 떳떳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본인과 그 상대방에 대하여
그 주위사람들이 그러한 일이 있었고
그 일에 대해 서로 화해하였다고 인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예수교인들은
죄를 사회의 1인 내지 다수, 그리고 국가에 잘못을 저지르고는
그 죄를 당한 억울한 본인들에게는 짐짓 외면한 채-조금의 보상을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목사 신부에게 고백하고 기도하고 재물을 바치면 그 죄가 용서되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어떤 유수의 재벌가에 정권과 검찰의 칼날이 향하면
국민을 위하여 몇 천억의 재산을 환원하겠다고 공포하는 예를 보듯,
가책과 회개가 클수록 속죄의 대가로 바쳐지는 헌금의 양은 더욱
비례하여 커지는 것이고......
소위 죄 많은 곳에 은혜도 풍성하다라는 바이블 구절이 딱 들어맞게 되는 겁니다.
그 회개의 질과 양을 일상생활에서의 자그마한 일로부터
국가의 현안까지 기도의 대상으로 하며
더욱 심도있게 지적하고 회개할 것을 주문함으로써
그 교회는 번성한다 하겠습니다.
사실
그 회개의 당사자에게 돌아갈 사죄의 표시인 헌금들을
예수교든 여타의 종교들이 가로채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가로채기가 왕성한 교회일수록 그 교회의 종탑은 뾰족하고
하늘을 찌를 듯 높아진다는 사실....
그리하여, 이런 가로채기의 사업은 범죄자들을 더욱
양심까지 뻔뻔 -교회에서 회개하면 본인에게도 당연히
죄사함을 받은 것인 양 -하게 하며, 더욱이나
오히려 교회 다니네, 집사입네 권사입네 장로입네 전도사 목사입네
하여 겉포장을 더욱 치장하여
자신들을 거룩한 모습으로 포장까지 하게 됩니다.
목사 : 사기꾼
교회다니는 인간 : 죄인
동생한테 '교회 다니는 인간들을 뭐라고 하냐?' 라고 했더니
'음.. 죄인들' ㅋㅋㅋㅋ
죄인들이 가득한 교회라 ㅋㅋㅋ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