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신이 있다면..그까짓 인간이 만든 돈을 가지고 신을 평가하는 우리 안티들 감히 신을 어떻게 보고 당신이 바로 신을 쪼잔하게 만듭니까?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돈이 없어서 당신에게 돈을 달라고 그러겠느냐..당신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법칙을 알면서 그럽니까? 많이 뿌리면 많이 거두고,적게 뿌리면 당연히 적게 거두고..당신은 양수기로 샘물을 퍼본경험도 없는지,,모터로 물을 뽑기 위해선 물통에 바가지로 어느정도 부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안그러면 모터 탓서 터지죠,,
당신이 천국에 가서도 신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상으로 주려할 때 우리가 이땅에서 심은것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당신이 소중한 무언가를 기쁜 마음,감사한 마음으로 정성껏 바칠 때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까운 돈을 믿음으로 바칠때 또 축복이 되고 더 많은 축복이 되지않는지요,,더 큰 축복의 섭리지요..하나의 영의 법칙이지요..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당연히 열심히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야지요..이것을 가지고 감히 신을 욕하고 대듭니까..감히 신과 맞먹을려고 합니까.. 정말 신이 없다고 증명할 수 있으면 그때 신에게 욕을 하시지요..모르면 당신의 죄를 조금이라도 적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재미 있는 얘기로 장의사 에게 물어보세요..과연 진정 주님을 믿고 천국 간사람은 눈을 감고 평한히 죽음을 맞이해서 행복한 얼굴로 죽지만,,지옥을 갈사람은 두 눈을 크게 뜨고 놀란 얼굴로 죽음의 사자를 보고 두려워하며 죽지요..가까운 장의사 분께 여쭈어봐요..
단군 모가지나 짤라대고 남의 집에 방문해 예수귀신 안믿으면 지옥 간다는 악담이나 늘어놓고 길거리에 고성방가, 자기와 뜻이 다른 사람들은 지옥간다고 헷소리나 해대면 천국 갈 수 있을까? 아님 하나님이 아닌 목사나 교회를 위해 십일조를 꼬박꼬박 내면 갈 수 있나? 그게 돈주고 사는 면죄부와 다를께 뭐있나.
위에 글쓴이는 마치 자신이 이미 천국에 간다고 확신한 것 같은데
미안하지만 선민사상에 의거하는 이스라엘의 잡귀 야훼경에 따르면
선택받은 이스라엘 꼬붕이들 몇명만 천국에 간다더군. 그리고 너의
그 싸가지 없고 예의라곤 도저히 찾아볼 수도 없는 말투 뜯어고치지
않으면 천국 갈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다. 말이 안통한다고?
딱 네놈 개독들한테 어울리는 말이구나~
저러고 노니 재밌습니까.
그리고 생각을 해보십시요. 말이 대화 자체가 통하지 않으니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죽어서 심판받으러 갔다고 합시다.
예수님(신)을 믿고 간사람이 천국에 갈까요.
아무 신도 믿지않은 무교인이 천국에 갈까요.
나중에 하늘에 올라가서 이제부터 믿을테니 봐달라는 말같은거 안통합니다.
에잇 기분잡쳐 퉷
야훼신을 받들고 모시면서 숭상하는 꼴새는 뭐 대단한줄 아는가 본데
느그는 서양무당에 불과해
그래도 국산신은 정이라도 있어.....
신받드는 종놈들 주제에
지들이 맨날 종이라고 하데...영원한 종놈이고 개라고..
어찌 종놈인 주제에 주인들보고 멍멍거리는지 에이 쌍놈으 개독...
한번 빠지면 그걸로 .....
눈구멍에 한번 서양귀신 씌였다 하면 그걸로 끝인가봐요
어디 서양귀신이 보통 귀신인가... 신물나도록 지긋 지긋한 귀신이지
오늘날, 하나님을 욕 듣기고 예수님을 조롱하는 현상은 어쩌면 오늘날 개독들이 자행해온 온갖 악행으로 빚어진 결과이다. 민족문화를 말살하고 시조단군의 존재도 거부하며 목을 날리고, 조상재사 민간풍습도 인정않고, 다른종교 다른사상을 매도폄하훼손하고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까지 사탄이라고 세뇌시켜 더럽고 치사한심뽀로 민족정서를 이간시키는 저들의 옹졸한 사랑?을 예수님인들 고뇌 안하겠는가?
그들의 면상을 보면 알수 있죠.
콜록~~콜록. 한모금만 더...
그들의 면상을 보면 알수 있죠.
콜록~~콜록. 한모금만 더...
(빨리 온 몸에 김을 붙이고 자살하도록 ㅎㅎ)
신에 노예된 인간 잡종보다는 나은 인생이니까..
교회는 세뇌시키는 세뇌공작소...
그리고 죽은 사람 얼굴.... 웃고있으면 시체닦이 알바 쫄아서 손도 못댑니다.
다 똑같다고 하더라 ㅋㅋ
당신이 천국에 가서도 신이 우리에게 무언가를 상으로 주려할 때 우리가 이땅에서 심은것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고 당신이 소중한 무언가를 기쁜 마음,감사한 마음으로 정성껏 바칠 때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아까운 돈을 믿음으로 바칠때 또 축복이 되고 더 많은 축복이 되지않는지요,,더 큰 축복의 섭리지요..하나의 영의 법칙이지요..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당연히 열심히 공부를 하고 노력을 해야지요..이것을 가지고 감히 신을 욕하고 대듭니까..감히 신과 맞먹을려고 합니까.. 정말 신이 없다고 증명할 수 있으면 그때 신에게 욕을 하시지요..모르면 당신의 죄를 조금이라도 적게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재미 있는 얘기로 장의사 에게 물어보세요..과연 진정 주님을 믿고 천국 간사람은 눈을 감고 평한히 죽음을 맞이해서 행복한 얼굴로 죽지만,,지옥을 갈사람은 두 눈을 크게 뜨고 놀란 얼굴로 죽음의 사자를 보고 두려워하며 죽지요..가까운 장의사 분께 여쭈어봐요..
내가 방값안내면 내방에 못들어가는것과 같네여..
그럼 예수놈은 우리 집주인?
존니 소심하고, 머리 훌러덩 벗겨지고, 돈밖에 모르는 집주인과 똑같네여...
(실제로 울집주인은 그렇지 않고,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_- 멍청한 뇌수쟁이들한테 쉽게 설명할려고 예를 든것임..-_-)
미안하지만 선민사상에 의거하는 이스라엘의 잡귀 야훼경에 따르면
선택받은 이스라엘 꼬붕이들 몇명만 천국에 간다더군. 그리고 너의
그 싸가지 없고 예의라곤 도저히 찾아볼 수도 없는 말투 뜯어고치지
않으면 천국 갈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다. 말이 안통한다고?
딱 네놈 개독들한테 어울리는 말이구나~
그리고 생각을 해보십시요. 말이 대화 자체가 통하지 않으니 쉽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죽어서 심판받으러 갔다고 합시다.
예수님(신)을 믿고 간사람이 천국에 갈까요.
아무 신도 믿지않은 무교인이 천국에 갈까요.
나중에 하늘에 올라가서 이제부터 믿을테니 봐달라는 말같은거 안통합니다.
뽕 정도는 되야지~
(아무래도 뽕 장사 같음;)
당신 개독주제에 괜히 왜 이 사이트 들어와서
욕해대는지? 똘아이아냐 -0- 아 짱나
우리 죄 많은 사람들은 예수쟁이 없이 조용히 그냥 여기서 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