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일(단군후예가 씀)
(2) 언행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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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曰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라" (마태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5:39)
→ 니체 : 위선적행위(당신은 때렸지만 난 여전히 당신을 사랑)라 지적
2 십자가 처형전날 유대인에 잡혀 심문받을 때 경비병이 예수뺨 때리자 하는 말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하시더라 (요한 18:22~23)
☞ 참고 : 예수의 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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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심판 임박 → 예수의 오판 |
성인답지 않은 예수언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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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人子)가 오리라 [마10:23] 2. 여기 섰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막9:1] 3. 이 세대가 없어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나고야 말 것이다. [눅21:32~33] 4. 이 모든 죄에 대한 형벌이 이 세대에 내리고야 말 것이다. [마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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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막9:42] 2.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막9:43] 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23:33] 4.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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