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금욕생활

♣ 가설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위주의 자료가 되도록 노력했으나 본인의 능력부족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가 있을수 있음을 인정하며, 견해가 상이한 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문제가 있는 경우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006.1.22일(단군후예가 씀)

5. 금욕생활

가로수 0 6,591 2008.07.2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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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술에 대한 거부감 : 바울생각. 여호와·예수가 직접 술금지한 적 없음.

술금지 : 성경말씀(×), 교회가르침()

→ 천국에는 순수한 프랑스 포도주가 흐르는 강도 있음.

2 마틴루터(개신교 창시자)의 결혼청첩장 내용

내 결혼식에 오소. 천사들은 폭소하고 마귀들은 울리라. 제일가는 맥주나 한통 가지고 오소.”

 

 

술 허용

술 금지

1 포도주나 독주등 무릇 네 마음에 원하는 것을 구하고 여호와 앞에서 함께 먹고 즐거워할 것이며                 [14:26]

2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찌어다[9:7]

3 물만 마시지 말고병을 인하여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                 [딤전5:23]

4 예수의 첫 이적 : 물을 포도주로 바꿈

[2]

5 최후의 만찬때 떡과 포도주포도주는 언약의 피라고 함             [26:26~29]

6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에게 신포도주를 줌                           

[23:36]

1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함이 아름다우니라.

[14:20]

2 부모말씀에 순종치 않고 방탕하며 술에 잠긴자는 돌로 쳐 죽일찌라.

[21:20~21]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술에 관한 에피소드

X집사는 옛친구만나 맥주파티 하다가 같은 교회 Y장로에게 우연히 발각된다. Y장로는 교회에서 암암리에 X집사를 가짜집사라고 비난하자,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갔다. 그리하여 그 집사는 맥주 한잔으로 평생 가짜신자로 몰려 장로진급의 길도 막히고 또 위선자로 낙인찍혀서 가는 곳마다 암암리에 죄인취급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 장로는 하루도 술없이는 살지 못하는 고래였다고 한다. 그는 평생을 숨어서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서 죄의식을 가지고 있었지만, 장로라는 신분때문에 위선과 기만을 계속해야만 했다.

→ 문제점 : 맥주·술(×), 위선·기만이 교회라는 구조속에서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

 

(2) 섹스

1 성경 : 여성잉태 자체 죄악시, Sex통해 태어난 인간자체도 죄악시

여인이 잉태하여 남자(여자)를 낳으면 그는 칠일(14)동안 부정하다   [12:2~5]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51:5]

 

2 ()을 원죄로 규정 : 어거스틴(AD 354~430)에 의해서 정립.

5 (11세기) 기독교가 Sex체위까지 간섭(ex. 후배위 금기시)

3 (13세기) 토마스 아퀴나스 : 여성을 '출산의 보조기구'라고까지 비하

 


☞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1 젊었을 때 방종의 삶을 살고 사생아까지 가졌던 경험통해, 성을 지극히 죄악시.

2 인간이 가진 성욕이 '원죄'라고 규정.

→ 원죄없었으면 정욕이끌려 아기낳는 것(×), 이성유지하면서 아담정액이 처녀막손상없이 하와에게 자연스럽게 흘러들어 갈수 있었을 것.(어류같은 체외수정 의미)

→ 에덴동산사건 이후 인간은 성욕억제불가(ex. 남성성기가 본인의사 상관없이 발기)

3 여성이란 육체의 아름다움으로 남자를 유혹시키는 악마의 후예.

4 천사 : 남자    악마·사탄 : 여자.

 

♣ 비경전상의 섹스죄악시

1 베드로행전(숨겨진 성서 Ⅱ 196p) – 로마담당

→ 베드로는 딸의 처녀성 보존위해 딸을 전신불수로 방치

→ 로마의 부인들이 순결교리에 심취해 남편을 멀리하자 베드로를 처형함.

2 토마스행전(숨겨진 성서 Ⅱ 269p) – 인도담당

→ 공주결혼후 신혼첫날밤 신방에 나타난 예수가 신랑신부에게 하는 말씀

너희가 만일 이 더러운 성교를 포기한다면, 드러난 것이든 감추어진 것이든 모든 재앙과 고통에서 벗어나 순결하고 거룩한 성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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