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죽음의 의문점 (조작 가능성)

♣ 가설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위주의 자료가 되도록 노력했으나 본인의 능력부족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가 있을수 있음을 인정하며, 견해가 상이한 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문제가 있는 경우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006.1.22일(단군후예가 씀)

예수죽음의 의문점 (조작 가능성)

가로수 0 5,534 2008.07.23 19:31

☞ 예수죽음의 의문점 (조작 가능성)<?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처형장소 : 아리마데요셉의 개인소유지에서 집행(상식밖) (19:41, 27:60)

2 십자가형은 수많은 군중에게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

but 예수처형은 소수에게만 공개, 나머지는 멀리서 바라봄(27:55,23:49)

3 예수의 발이 십자가에 고정되고 다리가 안부러졌으니 2~3일 생존하는 것이 보통

but 예수는 불과 몇시간만에 죽었음.(19:32~33)

→ 빌라도도 예수가 그리 빨리 죽은 것에 놀람.(15:44)

4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가 목말라하여 신포도주를 입에 대주니 다 이루었다고 하면서 머리숙이고 죽음.(19:29~30)

→ 보통 신포도주는 죄수가 실신했을 때 일시적으로 정신들게 하는 물질임.

→ 그런데 예수는 이것 마시고 바로 죽었음

→ ∴ 실제 준 것 : 신포도주(×), 최면제 또는 독약(?)

5 (마가 희랍어역본) 요셉이 예수시체 요구할 때 요셉은 soma(죽지않은 산사람의 육신)란 단어사용, 그 요구에 동의한 빌라도는 ptoma(죽은 시체)란 단어사용.

→ 요셉은 살아있는 예수를 요구하자 빌라도는 예수가 죽었다고 믿었는지, 죽은 사람이라고 능청떨면서 시체를 내주라고 대답

6 예수시체를 군말없이 아리마데 요셉에게 빌라도가 선뜻 내줌.(납득하기 어려움)

→ 십자가형받은 죄수시체는 보통 까마귀밥으로 그냥 놔두고, 시체반출이 금지됨.

7 (베드로복음) 요셉과 빌라도가 친구이고 십자가 처형전에 예수시체를 요구

사전공모 가능성 시사.(역사기록 : 요셉은 부자, 빌라도는 뇌물선호)

8 (베드로복음) 두 사람이 한 사람을 부축했다고 기록.

→ 죽은 사람에게도 부축한다는 말을 사용하는지 의문.

9 니고데모가 몰약·알로에(=침향)섞은 것을 약 100근 가지고옴(19:39)

→ 당시 몰약·알로에 : 장례의식 관련(×), 피부외상 치유하는 약초()

→ 요셉·니고데모는 예수를 무덤에서 치료하려 한 것?

10 무덤서 여인들이 본사람은 흰옷입은 천사(청년) (28:3. 16:5, 20:12)

(요세푸스曰) 에세네파 : 의술이 매우 발달하였고, 흰옷 입은 것으로 유명.

→ 예수시신을 거두어간 아리마대 요셉도 에세네파임.

→ ∴ 에세네파의 의술사가 예수에게 묘약먹이고 며칠후 살리는 작업했을 가능성.

11 (바실리데스 외경, 도마복음, 코란 4 157) 예수대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자는 키레네 시몬이었다고 기록

12 AD 2세기 알렉산드리아 마시옹주교 :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고 주장.

 

☞ 예수죽음에서 승천까지의 전개중 의문점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십자가에 죽음(?)    부활해서 모습보임       승 천          지옥탐방

(상기 내용)         (상면하나 알지못함)   (고본에 없음)    (후대추가 명백)

Comments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06 명
  • 오늘 방문자 623 명
  • 어제 방문자 4,522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55,077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