Ⅷ. 반기독교 운동

♣ 가설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위주의 자료가 되도록 노력했으나 본인의 능력부족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가 있을수 있음을 인정하며, 견해가 상이한 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문제가 있는 경우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006.1.22일(단군후예가 씀)

Ⅷ. 반기독교 운동

가로수 0 3,434 2008.07.23 16:51

. 반기독교 운동

1. 취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타종교·사상은 이단이고 기독교만 진리라고 하는 배타성을 고발하고

2 그 배타성은 기독교 경전인 성경에 기초한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3 성경에서 잘못된 점이나 비합리적이고 모순된 점을 지적함으로써

4 자신의 신앙이 소중하듯 다른사람들의 신앙·사상도 존중해달라.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본문 내용중 일부 발췌)

그 동안 기독교는 여타 다른 종교와 다르게 너무나 그들만의 완벽함을 주장하며, 그들만의 정의, 그들만의 정당성을 주장하여 왔고, 이러한 그들만의 외침이 "종교"라는 이유로 감히 이에 대해 사회적으로 논의하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그들만의 외침에 대해 무비판적으로 넘어갈 것이 아니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2. 타종교에 대한 기독교 배타성 사례

(1) (1999) 장승공원 조성반대

1 함평 개신교계(85개 교회대표)가 함평군 장승공원 조성반대

→ 반대이유 : 공공장소에 장승세우는 것은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행위

→ 반대사례 : 대규모 반대기도회, 집단시위, 공사 방해하기, 헌법소원내기 등

2 장승이 야간에 뽑혀나감.

 

(2) (1999) 백제불교 최초도래지 관광명소화 사업반대

1 전남 영광기독교 연합회주관으로 백제불교 도래지 성역화사업에 반대

→ 반대이유 : 특정종교 우상화 사업· 관광화사업명분으로 혈세낭비.

→ 기독교인 2,500여명 서명, 공사중단.

2 반면 반대한 장본인인 목사가 정부지원 받으며 영광군 순교자기념관 건축추진.

→ 순교정신 길이 새긴 산 교육장으로 활용(청소년수련관 포함)

(참고) 정부지원으로 백령도 기독교역사관도 설립되었음

 

☞ 참고 : 개신교에 의한 지자체 관광화사업 제동 추가사례

제주시 사리봉공원(토속신앙 테마공원)관광화사업, 경남하동 삼성궁 문화마을조성사업

 

(3) (2000) 일화축구단 : 성남에서 추방 주장, 국민비판 여론으로 중단

1 통일교 홍보수단 될수 있다는 이유로 일화의 성남운동장 사용(×), 성남연고 허용(×)

→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이상윤 등의 선수는 축구좋아 축구하기위해 성남에 왔지, 특정종교 때문에 온 것(×)

2 반면 기독교인천의 할렐루야 프로축구단 창단추진(선교목적으로 창단)

→ 경기도중에 골넣으면 무릎꿇고 기도하는 골세레머니를 해도 타종교인들은 트집(×)

 

(4) (2001) 경승실· 경목실 - 바쁜 직원위한 간이 절·교회

1 원주경찰서내 경승실내 불상설치 반대시위

원주시기독교연합회 소속 500여교회 신도 3,500여명 연합예배 갖고 경찰서앞 시위

→ 불상철거와 경찰서장 사과요구.

2 당시 원주경찰서 3층에는 경승실옆 15m 거리에 경목실이 있었음.

→ 경승실 : 7~8평 크기,  1m 높이 불상(예산 : 5백만원)

→ 경목실 : 비슷한 크기, 60cm 길이 십자가

3 (전국) 경목실 십자가 58개소, 경승실 불상 54개소, 경신실 성모마리아상 9개소

→ 경찰서측 : 전국통계·경찰규정따른 합법임을 보여주며 기독교계 넓은아량 부탁

→ 기독교인 : 전국 타경찰서내 불상철거운동으로 확대 주장.(놀부심보 아닌지?)

 

(5) 단군상 파괴

1 한문화운동연합에서 건립한 단군상 약 360여개중 훼손된 사례

(1999.7~2001.7) : 단군상 훼손 57(이중에서 목절단 11, 도난 2)

2005. 8         : 단군상 머리절단 1       (전기톱으로)

2006.1.15       : 단군상 목절단 1(마산시 해운동 청소년 체육공원)

2 보수기독교단체인 한기총 등 1백여 개신교계 지도자들 단군상 반대성명 요지

신화적인물을 국조(國祖)나 신앙대상으로 인정 → 청소년에게 그릇된 역사관.

종교시설물을 국교인양 공공시설내 설립→ 종교자유와 국교인정않는 헌법에 위배.

공공학교내 단군상설치·묵인 → 교육부의 책임유기

(2001) 목사 6명·장로 1 단군상 파손혐의로 법정구속

3 단군상 훼손에 대한 각계반응

→ 진보개신교(비주류)·불교·천주교·성공회·원불교·천도교 :

"단군은 한 종단의 신앙(×), 우리역사·문화의 뿌리·상징" → 재발방지노력

한문화운동연합 : 단군이 신앙대상으로 축소(×) 종교화시도누구보다도 반대

→ 정부측 : “학교 단군상 종교자유 침해(×)

4 일본이 역사왜곡위해 단군을 신화로 조작했음이 확실시

사마천기록·삼국유사.동사고기 등 많은 역사서 단군실체 인정 (예수기록無 :10p참조)

→ 일제시대때 신사참배한 목사들의 정죄는 커녕 한국기독교의 주류세력 형성

십자군전쟁때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이름으로 학살·약탈·강간·방화를 저지르면서도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일로 믿었던 맹신의 어두운 역사를 상기했으면.

타종교·민족문화 말살행위예수의 사랑을 행하는 것인지, 독선적인 성직자들이 꾸며낸 맹신에서 오는 행위인지 기독교인들은 지금쯤 되돌아 보아야 하지 않을까?

→ 참고로 81~82p 종교로 인한 폐해다시 한번 더 읽으며 음미하기를.

5 개신교는 미션스쿨통한 강제전도하면서 종교자유운운할 자격있는지?

→ 미션스쿨에서는 불교신자·무신자 불문하고 예배를 강요(ex. 강의석 사건)

→ 학생들이종교자유'를 외치면 개신교는 '학교재단재량'이라고 반박.

→ 그런 논리라면 단군상설치도 학교재단재량에 따라 설치가능하지 않은가?

→ 단군상은 하나의 설치물에 불과, 누구도 그것에 경배·종교적행위를 강요(×)

   (ex. 학교에 이순신장군동상, 세종대왕동상 설치된 것과 동일)

(개신교계 K여고) 학교내에 교회위치(단군상과 비교해 무엇이 더 심할까?)

(참고) 중고교사립학교법인의 학교운영비 내역(2000년 기준, 900여개교 대상)

학생등록금과 국가지원금 : 98%

사립학교재단 출연전입금 :  2%(대학:5.6%)

재단전입금이 없거나, 100만원이하 학교도 상당수

(한국의 사립학교 : 사실상 국민세금에 의해 운영되는 공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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