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과학적 불일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하늘을 기둥이 받침 → 바빌로니아의 영향받음 [욥26:7~11,38:4~6]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하늘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
내(여호와)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 그 모퉁이 돌(기둥)은 누가 놓았었느냐
(2) 지구는 4각형 → 바빌로니아의 영향받음
1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계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7:1]
2 그는 땅위 궁창(vaulted roof)에 앉으시나니[사40:22] → 천장의 끝에 앉은 분
3 궁창(vault of heaven, 지구싸고 있는 하늘가장자리)으로 걸어다니실[욥22:14]
4 땅의 중앙에 한 나무가 있는데 … 땅 끝에서도 보이겠고" [단4:10~11].
(참고)
1633년 : '지동설' 주장한 갈릴레오 이단으로 몰아 투옥(∵지동설이 성경과 상이)
1983년 : (교황 요한바오로2세)갈릴레오 이단심문 회부는 '잘못한 처사'라고 사과
1859년 : 다윈이 ‘종의 기원’발표하자 분개한 나머지 졸도한 성직자가 나올 정도
1996년 : (요한바오로2세) "인류의 조상은 아담이 아니라 역시 원숭이였다."
(3) 지구는 움직이지 않음. → 타 문화에 없음.
‘여호수아가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여호수아 10:12~13]
→ 태양·달이 2지역 동시에 비출수 없다(암시) but 기브온과 아얄론은 15Km거리
(4) 노아의 홍수 [창6:15]
1 노아방주의 크기 : 길이 100m, 넓이 20m, 높이 10m 정도(바닥면적 약 606평)
→ 이세상 모든 생물들을 암수 한쌍씩 606평에 태울수?
→ 동물들이 약390~430일동안 먹을 음식은?
2 노아방주의 적재량 : 2m로 균일하게 쌓으면 약 4,000톤급(3m이면 약 6,000톤급)
→ 철근·철판 사용않고 4,000톤급 배를 전나무로 만들수?
→ 폭풍속에서 약390~430일동안 파손(×), 물위에 떠다닐수?
3 노아는 단지 7일만에 모든 생물의 암수 한쌍씩을 배에 태움.(창7:4~10)
→ 전세계에서 수집하고, 차례로 태우는 일이 7일만에는 불가능
(5) 기타
1 “뱀에게 …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3:14) → 뱀은 흙을 먹지 않음.
2 "토끼도 새김질은 하되”(레11:6) → 토끼는 새김질(×)
3 “네발로 기어다니는 모든 곤충…그중 메뚜기·베짱이·귀뚜라미”(레11:21~22)
→ 곤충은 다리가 6개임.
4 "눈을 쌓아둔 (하늘)창고에…(하늘)우박창고를 들여다본 일이 있느냐"[욥38:22]
토끼도 새김질한다.
님의 쓴 리플들을 보았는데, 모두 근거 제시는 없고, 자신의 주장만 쓰셨네요.
여기는 토론을 하는 곳입니다.
근거를 제시하며 리플을 쓰시기 바랍니다.
"토끼도 새김질한다"라는 식의 리플은 자원 낭비에 불과합니다.
과학적으로나 사실적으로나 토끼는 새김질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토끼의 식분행위를 새김질이라고 우긴다면, 식분이 새김질이라는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고 새김질한다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