Ⅳ. 종교회의

♣ 가설은 최대한 배제하고 객관적 사실위주의 자료가 되도록 노력했으나 본인의 능력부족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가 있을수 있음을 인정하며, 견해가 상이한 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에 문제가 있는 경우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2006.1.22일(단군후예가 씀)

Ⅳ. 종교회의

가로수 2 5,897 2008.07.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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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차 종교회의(니케아, AD 325)

1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소집 (세례받지않은 황제가 주교역할로 사회담당)

2 동기 : 아타나시우스(하느님=그리스도)와 아리우스(신은 하나, 그리스도는 신을 닮음)의 분쟁이 제국의 분열조장우려

(초대교회) 예수는 신의 독생자로 모든 선지자중에 으뜸인 인간에 불과.

정치혼란기에 핍박받던 기독교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기독교를 공인.

→ 콘스탄틴은 정치통일위해선 먼저 종교통일(모든종교를 기독교에 혼합)

→ 미트라신앙의 의식·제도·관습·교리 등을 초기 기독교가 대부분 수용.

 

3 결과 : 투표로 예수가 신()이 됨.(318명 참석)

→ 신으로서의 예수는 당시 로마인들 숭배한 태양신(미트라)과 쉽게 조화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의 날짜확정, 주교들의 권위 규정.

→ 아리우스파 : 로마서 축출, 이슬람권으로 도피(∴코란에 예수등장)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콘스탄티누스 황제

1 로마제국의 재건자로 높이 평가.

2 이미 100년전부터 로마황제들이 믿던 미트라(태양신) "솔인빅투스"숭배자였음.

3 기독교세상 된 뒤에도 그가 발행한 화폐에는 미트라神 초상 조각.

4 기독교를 공인했으나 세례는 임종직전에 받음.(죄 용서받고 천국자리 보장)

5 기독교 통합하는 동안에 아들을 살해하고 부인을 끓는 물에 산채로 집어넣어 죽임.

6 예수가족을 중심으로한 혈통파를 묵살하고 예수의 메시지만 전하는 메시지파를 선택

   (∵혈통파 택하면 예수후손들이 교회통치하므로 황제·교황권위 추락우려)

 

2. 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381)

1 테오도시우스가 소집, 안티오키아의 주교 멜리티우스가 주재(150명 참석)

2 결과 : 삼위일체[성부,성자,성신(성령)]의 교의(敎義)도입

3 테오도시우스 : 390년 데살로니카시 근처에서 반란시민 7천명 대학살

392기독교를 로마국교로 지정, 이방종교의 신전파괴

394년 로마제국 재통일, 올림픽경기 금지

 

3. 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431)

1 테오도시우스 2세가 소집.(250명 참석)

2 결과 : 마리아를 신()의 어머니로 숭배 (테오도시우스 법전에 수록→국법)

 

4. 4차 종교회의(칼케돈, 451)

1 형식상 비잔틴 황제 마르키아누스가 소집(500~600명정도 참석)

2 예수라고 하는 인격안에 신과 인간의 성격이 불가분적으로 합치(예수의 二重性) 3 로마교황의 탄생

 

5. 5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553)

1 동로마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1세가 소집(156명 동방정교회 주교만 참석)

2 결과 : 예수의 십자가형인류의 죄를 대속, 환생론(윤회설) 이단결정

중요교리(예수의 신성, 삼위일체 등)는 투표의 결과물

Comments

아니야 2014.03.17 22:16
교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늘날에도 별별 유파가 많지 않습니까.

성경에 나오는데로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삶의 시험대를 통과해서
당신의 나라에서 영구히 행복한 삶을 살면 되는 것입니다.



가로수 2014.03.18 08:14
어이 또라이님~
지금 까지 님이 들고 온 바이블이 모두 쓰레기 사기라는 것을 내가 조목조목 지적을 했는데,
지적한 것에 대한 해명은 하지 않고, 계속 바이블대로 사는 것을 주장하는 것은 아무런 설득력도
가치도 없는 일이 아닌가?
결국 넌 쓰레기를 믿으라고 앙탈을 부리고 있는 것에 불과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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