Ⅳ. 종교회의<?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제1차 종교회의(니케아, AD 325년)
1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소집 (세례받지않은 황제가 주교역할로 사회담당)
2 동기 : 아타나시우스(하느님=그리스도)와 아리우스(신은 하나, 그리스도는 신을 닮음)의 분쟁이 제국의 분열조장우려
→ (초대교회) 예수는 신의 독생자로 모든 선지자중에 으뜸인 인간에 불과.
→ 정치혼란기에 핍박받던 기독교세력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기독교를 공인.
→ 콘스탄틴은 정치통일위해선 먼저 종교통일(모든종교를 기독교에 혼합)
→ 미트라신앙의 의식·제도·관습·교리 등을 초기 기독교가 대부분 수용.
3 결과 : 투표로 예수가 신(神)이 됨.(318명 참석)
→ 신으로서의 예수는 당시 로마인들 숭배한 태양신(미트라)과 쉽게 조화
→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의 날짜확정, 주교들의 권위 규정.
→ 아리우스파 : 로마서 축출, 이슬람권으로 도피(∴코란에 예수등장)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콘스탄티누스 황제
1 로마제국의 재건자로 높이 평가.
2 이미 100년전부터 로마황제들이 믿던 미트라(태양신) "솔인빅투스"의 숭배자였음.
3 기독교세상 된 뒤에도 그가 발행한 화폐에는 미트라神 초상 조각.
4 기독교를 공인했으나 세례는 임종직전에 받음.(죄 용서받고 천국자리 보장)
5 기독교 통합하는 동안에 아들을 살해하고 부인을 끓는 물에 산채로 집어넣어 죽임.
6 예수가족을 중심으로한 혈통파를 묵살하고 예수의 메시지만 전하는 메시지파를 선택
(∵혈통파 택하면 예수후손들이 교회통치하므로 황제·교황권위 추락우려)
2.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381년)
1 테오도시우스가 소집, 안티오키아의 주교 멜리티우스가 주재(150명 참석)
2 결과 : 삼위일체[성부,성자,성신(성령)]의 교의(敎義)도입
3 테오도시우스 : 390년 데살로니카시 근처에서 반란시민 7천명 대학살
392년 기독교를 로마국교로 지정, 이방종교의 신전파괴
394년 로마제국 재통일, 올림픽경기 금지
3. 제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431년)
1 테오도시우스 2세가 소집.(250명 참석)
2 결과 : 마리아를 신(神)의 어머니로 숭배 (테오도시우스 법전에 수록→국법)
4. 제4차 종교회의(칼케돈, 451년)
1 형식상 비잔틴 황제 마르키아누스가 소집(500~600명정도 참석)
2 예수라고 하는 인격안에 신과 인간의 성격이 불가분적으로 합치(예수의 二重性) 3 로마교황의 탄생
5. 제5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553년)
1 동로마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1세가 소집(156명 동방정교회 주교만 참석)
2 결과 : 예수의 십자가형이 인류의 죄를 대속, 환생론(윤회설) 이단결정
중요교리(예수의 신성, 삼위일체 등)는 투표의 결과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