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의 창조신화 ‘에누마 엘리쉬’

구약 창세기 1장

1 신과 우주적 질료가 동시에 존재하며 양자 모두 영원함

2 원초적인 혼돈을 나타내는 바다여신(티아맛)은 어둠에 감싸여 있음

3 육지남신(마르둑)이 바람을 타고 티아맛 여신을 잡으러 감

4 신들에게서 빛이 나옴

56 티아맛의 주검을 둘로 갈라 하늘·땅을 만듬.(약간 차이)

→ 아래의 물을 모이게 하여 육지·바다를 생기게 했음.

7 별·해·달을 창조함

→ 이를 절기·날을 세는 징표로 삼았음.

8 인간을 창조함(신을 섬기게 하기위해)

→ 반역자 킨구의 피·진흙으로 인간창조

→ 죄지어 사형당한 신의 피

(원죄론 암시)

9 제7일 : 신들은 휴식을 취하고 축하함

10 아카드어 '샤파투'

→ 바빌로니아에서 정결례 행하는 종교일

→ ‘신의 심장이 쉬는날’이라고 해석

→ 안식일 의미

1 신과 우주적 질료가 각자 독립적으로 존재함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은 물(테홈) 위에 있음

3 신의 바람이 깊은물(테홈‘Tehom’= ‘티아맛’과 어원동일) 위에 휘돌고 있음

4 빛을 창조함

5 하늘을 창조함,

6 마른 땅을 창조함

→ 아래의 물을 모이게 하여 육지·바다를 생기게 했음.

7 별·해·달을 창조함

→ 이를 절기·날을 세는 징표로 삼았음.

8 인간을 창조함

→(창2:7) 흙으로 인간창조

→ ‘살의 혼은 피에 있다’(레17:11)

→ 인간의 원죄 : 염소피를 제단에 뿌림(번제의식)

9 제7일 : 신은 휴식을 취함

10 안식일을 정해 거룩하게 하게 함

→ 이스라엘의 안식일 : ‘샤바트’

수메르의 ‘지우쑤드라의 홍수이야기’

구약 창세기 2~8장

( )- 인간창조 – 에덴동산 – 도시건설 – 계보 – 인간타락 – 홍수 – (생존자)축복 - ( )

인간창조 – 에덴동산 – 도시건설 – 계보 – 인간타락 – 홍수 – (생존자)축복

바빌론의 홍수이야기‘아트라하시스’

(기독교) 에덴동산 (창세기 2장)

1 죄짓고 처형당한 신의 살과 피에 점토를 섞어 사람을 만듬.

2 (죄지은 신) 살과 피가 사람의 혼이 됨.

3 죄짓고 처형당한 신의 피로 사람을 만듬.

(원죄론 암시)

4 수메르어 '티'의 뜻 : ㄱ 갈비뼈

ㄴ 생명을 주다

→ 수메르의 물의신 엔키와 갈비뼈통증을 치료위해 태어난 여성은 닌티라 부름.

→ 닌티의 뜻 : ㄱ 갈비뼈의 여인

ㄴ 생명을 주는 여인

1 흙으로 사람을 만듬.(창2:7)

2 ‘살의 혼은 피에 있다’(레17:11)

→ 즉, 피가 사람의 혼이라고 해석.

3 인간의 원죄 : 정결한 염소피를 제단에 뿌림(‘번제의식’,'속죄례')

→ 예수가 십자가에서 피흘리어 "세상죄를 치워 없애신 하느님의 어린양"

4 남자의 갈비뼈에서 여자가 만들어짐.

(수메르) 딜문(Dilmun)동산의 신화

(기독교) 에덴동산 (창세기 2장)

1 신들은 누군가가 동산을 돌보고 필요한 먹거리를 지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한 사내를 창조

2 사람들이 땅에 기는 것들(즉 뱀)과 들짐승과 서로 즐겁게 살았다.

1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지키게 하기 위해 아담을 창조해 놓고는 늘 어떻게 하면 아담을 좀 즐겁게 해줄 수 있을까를 생각.

2 아담(사람)이 온갖 들짐승들에게 이름을 불러주고 뱀과도 서로 말주고 받으며 살았다.

엔키무드와 두무지(농경신·목축신)의 투쟁 (수메르 신화)

카인과 아벨(농부와 목자)

(창세기 4장)

우투(태양신)가 동생인 인안나에게 두무지(목자)와 결혼할 것을 권유하나 인안나는 엔키무드(농부)와 결혼하겠다고 한다. 그러자 두무지(목자)는 자신과 농부를 비교하면서 자신의 우월함을 말한다. 인안나는 두무지에게 마음을 돌린다. 그러자 농부 엔키무드와 목자 두무지는 목자의 들판에서 언쟁을 한다.

여호와가 카인(형, 농부)의 제물은 안받고 아벨(동생, 목자)의 제물만을 받는다. 이에 카인은 아벨에게 질투를 느껴 형제간 살인을 저지른다.

바빌론 서사시 ‘길가메시’(BC 2000년)

성서의 노아의 홍수 (BC 5~6세기)

'에아'

'여호와'

'우트나피시팀'

'노아'

'7일 낮 7일 밤'

'40일 낮 40일 밤'

'방주는 니실 산 꼭대기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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