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불경과 성경의 유사성

다. 불경과 성경의 유사성

가로수 2 5,063 2008.07.23 19:01

. 불경과 성경의 유사성                       (출처: 안티바이블, 바이블진실)

불 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독교

1 석가 : 아름다운 하늘나라 도솔천에서 머물다가 중생구제위해 세상에 내려옴

[자타카(본생경)멀지않은 인연이야기]

[불소행찬 탄생품]

2 석가母 마야부인 : 석가모니가 흰코끼리가 되어 어머니의 오른쪽 갈비뼈를 헤치고 그 태()안에 들어가는 태몽 [본생경]

→ 탄생이야기의 첫대목은 태몽으로 시작

3 마야부인 : 8가지 계행을 지키느라고 남편과 동침않은채 석가모니 잉태

4 석가탄생때 아시타仙人이 왕궁에 나타남.

- 왕궁에 서린 서광(瑞光)을 보고 찾아왔음.

5 갓태어난 석가보고 아시타선인이

 "장차 부처가 되리라"고 예언

1 예수 : 이스라엘 백성 구원위해 하나님의 아들로 하늘에서 내려옴.

 

 

2 예수母 마리아 : 천사계시받고 그남편될 요셉꿈에는 주의使者가 나타나 예수잉태를 현몽을 통해 알려줌.

→ 탄생이야기의 첫대목은 태몽으로 시작

3 마리아 : 요셉과 약혼만하고 동침않은채 성령으로 예수 잉태

4 예수 탄생때 동방박사가 마구간에 나타남.

- 별빛의 인도를 받아 찾아왔음.

5 아기예수를 본 예언자 시메온이

"주의 구원을 보았다"고 예언

6 자국왕이 미륵탄생을 두려워하여 없애고자 했으나 도피하여 생명구함 유아제거 시도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현우경 바파리품]

7 노부인이 어린 석가를 보고 찬탄 [불소행찬]

8 소년시절 스승을 놀라게 할 정도로 총명하고 이미 성인(聖人)될 징조를 보임.

[과거현재인과경][불교성전 불전]

9 붓다 : 29(30 즈음)에 그의 영적활동을 시작, 단식을 하며 고행을 하는 동안 악마로부터 유혹을 받음.

10 석가는 열살되던해 봄 강가에서 머리에 을 뿌리는 의식을 통한 태자 책봉식을 거행했다고 기록, 왕이 '그대는 나의 후계자니라'하고 선언하자 하늘에서 '좋도다! 좋도다!'하는 소리가 들려오고 하늘로부터 청작(靑雀) 5백마리가 날아 내려왔다[과거현재인과경]

6 예수 탄생시기에 자행되었다는

헤롯대왕의 유아학살

 

7 아기예수 보고 노부인이 예수를 찬탄 (2:36)

8 소년시절 스승을 놀라게 할 정도로 총명하고 이미 성인(聖人)될 징조를 보임. (2:41~50)

 

9 예수 : 30세 초반에 영적활동을 시작. 40일 동안 행했던 <낮과 밤> 금식이후에 악마로부터 유혹을 받음.

10 예수는 갈릴리 요단강에서 요한에 의해로서 세례를 받았다고 기록,

하늘에서 '너는 나의 아들이라'라는 목소리가 들려오고 성령이 비둘기형태가 되어 내려왔다

 

 

11 석가가 세상에서 부처님으로 인정받기 전 마가다국에는 '카아샤파'라는 仙人 삼형제 - 제자 천명을 거느릴 정도로 백성들의 추앙받음

→ 카아샤파는 석가를 보고 "바로 이분이 부처님"이라고 사람들에게 증명

[과거현재인과경]

12 석가 : 正覺이루어 부처님된 후 다섯비구와 카아샤파 등을 제도한 후 제자들을 이끌고 고향인 카필라성으로 돌아감.

13 석가 : 부처님되어 고향가자 석가족들은 석가모니를 부처님으로 얼른 인정하려들지 않은 "저 싯달타 태자는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 조카뻘이다, 손자뻘이다, 동생뻘이다"하면서 경배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나 나중에는 석가모니 신통력에 친족들이 모두 인정하고 경배하게 된다[본생경]

14 붓다 : 지나치게 형식적인 제의식에 치중하는 베다의 정통성을 믿는 브라흐만들을 비난.

15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타는 불을 껴안는 게 나으며, 살이 찢기고 살가죽이 벗겨지고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꺾어지고, 이글이글 불에 단 쇳덩이를 삼키고, 불에 단 철침상에 눕는 편이 낫다'고 석가가 설법 [아함경]

11 예수가 하나님아들로 인정받기 전까지 요한은 선지자로서 무리들의 추앙받음

 

→ 예수를 가리켜 "그는 성령으로써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하나님의 아들임을 증명

[1:410, 3:1114]

12 예수 : 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은 후 자라난 곳 나사렛(고향)으로 돌아감.

 

13 예수 : 고향가자 고향사람들이 예수를 구세주로 인정하려 하지 않고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고 업신여기자 예수는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하고 많은 능력을 행치 아니하셨다 [4:2024, 13:5358]  (차이점)

 

14 예수 : 토라에서 율법책의 정통을 믿는 바리새인(형식적인 사람)들을 비난

15 '손이 죄짓게 하거든 손을 잘라버리고, 발이 죄짓게 하거든 발을 잘라버리고, 눈이 죄짓게 하거든 눈을 빼버리라'고 예수가 설교(18:8~9)

  → 공통점 : 육체고통을 참을지언정 죄짓지 말라고 하면서 죄악을 지으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경고

16 아난다가 우물가에서 여자를 만나 물을 청하나 마아탕가 처녀가 출가사문과는 감히 상종도 할 수 없는 천민의 딸임을 이유로 내세워 물을 떠바치기를 사양함. [마등가녀경]

17 아난다가 출가사문이므로 나의 마음에는 빈부귀천 상하차별이 없으니 물을 달라

 

 

18 석가 : 우물물 매체로 직접 마아탕가 처녀를 만나 설법을 통해 전법에 성공

19 석가 : '애욕의 갈증으로 인하여 모든 생명은 영원히 지옥·아귀·축생의 세계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지혜있는 사람은 욕심을 멀리하여 애욕의 불속에서 영원히 벗어난다'고 설법

20 붓다의 첫 추종자는 두형제로, 붓다의 부름을 받았을때 무화과 나무(불교의 상징) 밑에 앉아 있었음.

16 예수가 우물가에 앉아 사마리아 여자에게 물을 청하나 사마리아 여자가 유대인과는 상종치 못하는 사마리아 여자임을 내세워 물을 떠바치기를 사양함. [4:315]

17 예수께서 사마리아 여자에게 네게 물을 달라고 한 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생수를 주었을 것이라 대답한 것은 예수도 사람차별을 하지 않는다는 점 강조.

18 예수 : 우물물 매체로 사마리아 여인을 전도하는 데 성공

19 예수 :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고 설교

 

20  예수는 첫번째 제자들중의 한명을 무화과나무밑에서 만남. (요한 1)

 

21 붓다 : 제자중 배반자 데바닷따로, 부처님께 바쳐진 10만금의 값어치를 가진 옷감으로 자기 맘대로 옷을 해입는등의 행위를 하고, 세차례나 부처를 살해려고 음모를 꾸몄지만 비참한 최후를 맞게됨.

 

22  석가 :

. 제자 데바달타가 자기를 배반할 것을 미리 알고 제자들에게 얘기했음.

. 제자들이 그의 스승이 코끼리의 위해(危害)에 처했을 때 5백명이 모두 도망

. 석가모니는 '악은 악으로 망하는 법'이라고 경고

[아함경]

 

23 석가와 그 제자물위를 걷는 이적을 보임

[불전,아함경,본생경 무쌍품]

 

24 배타고 떠난 신자들이 바다 가운데서 폭풍만나 파선당하고 사경헤매다가 깊은 신앙심으로 구원을 받는 이야기 [자타카(본생경)]

관세음보살을 일심으로 믿고 염하면 어떤 태풍이나 환난 속에서도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내용[법화경 관세음보살 보문품]

25 석가모니는 제자들에게 먹고, 입고, 잠자는 걱정을 하지 말고 다섯가지 욕심에서 벗어나 해탈하라고 당부[슛타니파아타 여덟편의 시()]

 

21 예수 : 제자중 배반자 가롯유다가 은전 삼십에 예수를 팔고 난뒤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27:3~5]

 

베드로는 세차례나 예수를 부인한다 [26:69~75]

 

 

22 예수 :

. 제자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자기를 배반하고 팔아넘길 줄 미리 알고 있었음.

. 예수가 검과 몽치를 들고 온 자들에게 붙잡혀 가게 되자 그의 모든 제자들이 다 도망

. 예수는 자기를 잡으러 온 자들에게 '검을 가진 자는 검으로 망한다'고 경고 [마태 26]

 

23 예수와 그 제자

Comments

삼전동 2010.07.14 16:31

너무나 흡사해서 같은인물이라고 생각들정도입니다.

미르라 2012.12.15 18:56
똑같네 완전히.

Total 44 Posts, Now 1 Page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332 명
  • 오늘 방문자 4,440 명
  • 어제 방문자 6,870 명
  • 최대 방문자 7,815 명
  • 전체 방문자 1,770,181 명
  • 전체 게시물 14,418 개
  • 전체 댓글수 38,023 개
  • 전체 회원수 1,676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