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신과 불(火)

가로수 2 3,871 2007.12.30 12:41
태양신과 불(火)  
 
 
구약성경 신명기 4장 24절과 신약의 히브리서 12장 29절에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God is a consuming fire) 라는 말이 나온다.
 
이것은 영어 성경을 한글로 번역한 내용이다.
 
원어로 보면 하나님은 소비하는 불, 즉 불로써 점유를 하고 세상을 덮는다는 말일 것이다.
 
이집트에서 숭배하던 태양신의 논리를 따르면 작은 불은 한 인간이 당면하는 어둠을 밝혀 주고,
 
낮의 위대한 불(태양)은 온 지상에 하늘이 충만하게 한다고 하였다.
 

그리스도교가 생기기 약 3천 년 전 이집트에서는 태양을 구세주로 섬겼다.
 
그래서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은 새로 태어난 아이로 상징되었다.
 
새로 탄생한 이 아이는 호루스(Horus) 라고 부르는 아이 구세주였다.
 
아침에 해가 뜰 때 이 구세주는 거듭 태어난다.
 
즉, 수평선 위에 새로 태어나는 할렐루야  호루스 가 떠오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태양신은 서산에 그가 임종함에 머리에 가시면류관 코로나(corona) 를 쓰는 것이다.
 
그래서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 가시면류관을 쓰고 있는 것이며,
 
오늘날까지도 왕(王)들이 태양의 빛을 상징하기 위하여 뾰족뾰족 가시가 돋친 관(冠)을 쓰는 풍습이 전해지고 있다.
 

불(火)은 종교철학을 잉태한 그 근원인 불, 즉 아그니(Agni)이다.
 
쇠가 녹스는 일이나 나무가 불에 타는 일이나 모두 산화작용이고 불이 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짐승이 음식을 먹고 에너지를 생산하는 일도 불에 타는 일이다.
 
그래서 우주의 삼라만상은 영원히 타고 있는 불 이라고 해설하였다.
 
그래서 짐승이 하는 일은 먹는 일뿐이고, 사람이 음식물을 먹기 위해 입에 넣는 일은 불을 만들기 위한 제물을 바치는 일이다.
 
제물을 바치는 일은 신(神)을 부르고 신을 조정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래서 아그니 는 불을 먹는 하느님의 입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인도 수피(Sufi)의 성경 베다(Veda) 의 근원이고,
 
그리스도교의 성경에서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 이라는 말이 된 것이다.
 

또 말라기 4장 2절에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라는 구절이 있어 의로운 태양 을 말했고,
 
마태복음 23장 37절과 누가복음 13장 34절에 마치 암탉이 병아리를 자기 날개 아래에 보호하듯 예수도 자기의 날개 아래에
 
모든 사람을 모으기를 원한다는 대목이 나온다.
 
한편 이집트에 관한 책을 한번 뒤져보라.
 
그러면 그 곳에는 태양의 양편에 마치 공군 파일럿의 표식처럼 날개가 양쪽에 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이 이집트의 의로운 태양광선 이다.
 
이것은 크리스천이라는 것이 생기기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그림이고 믿음이다.
 
아니, 이집트가 생기기도 전부터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 이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미리 배웠단 말인가?
 
아니면 크리스천들이 이 사람들에게서 배웠다고 하는가

Comments

김명회 2010.12.25 01:21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ㅠ.ㅠ 그 코로나의 가시 면류관이나 다른 면류관들은 뭔가 화려함(?)을 상징하기 위해서
바깥으로 뾰족하잖아요?! 근데 그 분이 쓰신 가시면류관은 안쪽으로 뾰족하다는 차이점이 있어서
어떻게 연관성을 갖고 이해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ㅠ.ㅠ

가로수 2010.12.25 21:50

"그 분"은 누구를 뜻하는지요? 혹시 야수(野獸)를 뜻하는지요?
형장에 끌려가는 죄인에게 고통을 주기 위해서 씌우는 관과 태양의 상징으로 쓰는 관이 무슨 연관성이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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