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신화적 인물인가?

가로수 3 10,113 2007.12.21 10:57

예수는 신화적 인물인가?


1. 이상한 질문 / 탐구 여행을 떠나며.......

"예수님이 실제로 존재 했었는가?" 하는 의문은 우리에게 이상하고 낯선 질문입니다.

예수는 현대 사회의 각분야에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만큼 그의 역사적 실체는 당연시 되어 왔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조금만 신경을 써서 탐구하여 보면 이상하리 만치 예수의 역사적 실체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전무 하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은 대략 BC 6-4 년 경에 출생하여, 대략 30 년을 이 세상에서 생존 하시다가, 십자가에 처형 당한지 3 일 만에 부활하여 승천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생존 시 놀라운 기적을 베풀고 부활이라는 사건을 통하여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이러한 위대한 업적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기록들은 예수에 대해 일체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동 시대 역사 학자들의 저서에 예수의 이름이 기록된 문서는 없습니다.

방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역사적 실체를 입증 할 만한 그 어떠한 고고학적 유물이나 문서가 발굴된 적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곧 바로 4 복음서를 증거 물로 제시할 것입니다.

물론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이 예수의 생애를 기록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그리 간단 하지만은 않습니다.

4 복음서가 예수의 가르침을 포함 하고는 있으나, 후에 보시는 바와 같이 역사적 행적에 대한 기록물로 보기에는

많은 논란의 소지가 있습니다.

 

저는 요즈음 주요 쟁점으로 떠 오른 예수의 역사적 실체에 관 하여 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올리고저 합니다.

최근의 방대한 연구 실적들은 크게 (1)예수는 존재하지 않았다고 (신화설) 주장 하는 류와 (2) 예수의 실체는 인정 하되 기독교 근본 주의 자들이 주장 하는 예수와는 상치된 예수를 재 구성해 내는 류로(재구성파) 구분 할 수 있겠습니다.

 

재구성파 안에서도 의견은 분분하여, 여러 모습의 예수를 그려 내고 있습니다.

성경 구절이 진짜로 예수의 입에서 나온 말인지, 실제로 기적이 일어 났는지를, 학회 회원들의 투표로 결정, 발표하여 물의(?)를 빚는 예수학회(Jesus Seminar)가 이 재구성파의 대표 격입니다.

 

어쩌면 "신성 모독"이 될 수도 있는 학설들이 자유로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들을 우리가 무시 할 수만 없는 것은 이들이 양심적인 학자들이며, 외곡된 기복 신앙과 무지한 성경 지식에서 기인하는 맹 목적인 믿음 ("마라나타" 분파의 휴거 파동을 기억 하십시오!):

그것에서 파생되는 사회적 부작용에, 최소한도 예수의 가르침을 정확히 이해 하고저 하는 노력의 본보기가 된다는 것 입니다.

성경이 보통 사람들도 읽을 수 있도록 보편화 된지 이제 끽해야 200 -300년 되었습니다.

짧은 세월에 많은 이들이 고대 그리스어와 히브리어를 공부하고 분석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이제 예수의 본 모습에 가까이 가고저 하는 노력들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가능 했던 것은 금세기에 이루어진 여러 고고학적 발굴들 덕분입니다.

현대의 신학자들은 이 고고학적 발굴 덕분에 초기 기독교에 관하여 이제 누구 보다도 더 많은 자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혹자는 예수 이후 초대 교부들, 초기 기독교 변증가들 보다도, 현대의 우리들이 예수에 관해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다고 까지 단언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들의 관점을 소개 하고저 합니다.

즉 1)역사적 실체로서의 예수는 존재하지 않았다 라는 관점과

2) 예수의 실체는 인정하되 우리가 생각 하고 있는 예수와는 다른 모습을 발견 하는 사람들의 관점들 입니다.

이 관점들을 제대로 소화해 내시어 보다 분별력있고 폭 넓은 신앙관을 형성 하시기를 기대 해 마지 않습니다.

 

본 글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하여 쓰여 졌습니다.

따라서 인용된 구절들에 대한 Reference 를 생략 하였습니다.

대신 권말에 이 글에 실린 주요 관점들에 대해서 개괄적으로 사이트를 밝혔습니다.

더욱 깊이 탐구하고저 하는 분들을 위하여 필요한 몇 곳에 접속 사이트를 밝혀 놓았습니다.

이제 흥미로운 여행 - 예수를 찾아 나섭시다.

Comments

로즈가든 2010.05.25 16:04
예수님은 살아게신 분 이십니다.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는 이름 입니다.
사단이 제일 삻어하는 능력의 이름 입니다.

하나님은 이땅가운데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기 원 하십니다.
하늘에는 모든것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리안에 참생명으로 오셔서 기쁨과 감사의 삶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 가운데 우리의 삶이 있는것 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 진것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들을 죽기까지 인간을 사랑 하신것 입니다.

복된소식은 예수닝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것 입니다.
이땅에 죄로인해 지옥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가운데 천국의 삶을 살수 잇도록 의인이 이땅에 오신것 입니다
말씀의 언약이 우리안에 이루어지는것 입니다  죽음을 해결하신것 입니다.

죽음,두려움,염려,걱정,근심,수고를 대신 지신것 입니다.
영벌의 인생이 영생의 삶이 된것 입니다.
주님과의 참된 만족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자 입니다.
거룩한 하나니믜 성품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수 있는길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 입니다.
.





암실 2010.06.21 14:37
로즈가든
예수님은 살아게신 분 이십니다.
-> 어떻게 증명하실건지...? 디스커버리에선 유골함과 뼈로 증명하던데...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에 이르는 이름 입니다.
-> 그렇게 해서 구원에 이르렀다는 것은 어떻게 증명하실건지...?

사단이 제일 삻어하는 능력의 이름 입니다.
-> 제가 사탄일까요? 아니면 사탄의 종일까요? 사탄에 씌였을까요?
    하나님(?), 예수님(?)은 사탄을 어쩌지 못합니다.
    두 존재 모두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 어쩌지를 못하죠.
    인류가 존재한 이후로 이류 그 자체에 의해서 세상이 변해왔습니다.
   
하나님은 이땅가운데 아버지의 나라를 이루기 원 하십니다.
-> 아직 이뤄지지 않은걸 보니 그렇게 간절히 원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하늘에는 모든것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 물리적인 공간이라면 어떻게든 인지되어져야 하는데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막연하게 하늘'이라고만 하지 마시고... ;;

우리안에 참생명으로 오셔서 기쁨과 감사의 삶을 회복시키셨습니다
-> 참생명'의 참'이라는 게 무슨 뜻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생명 자체는 거짓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아들의 나라 가운데 우리의 삶이 있는것 입니다.
-> 아들이라는 것이 예수'를 말씀하는 것 같은데
    아들은 생물학적 또는 법적인 후손을 일컫는 것입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생물학적 또는 법적인 테두리 밖에 있는 것이므로 아들'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건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 진것 입니다.
-> 십자가 사건을 역사적 기록에서 찾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아들을 죽기까지 인간을 사랑 하신것 입니다.
-> 아들을 죽일 정도로 잔인한 분이신 것이겠지요.
    신약의 하나님과 구약의 하나님과 동일하다면
    그 신은 아이들과 어린아이 까지 잔인하게 살육한 존재입니다.

복된소식은 예수닝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것 입니다.
-> 무엇이 복인가요?
    기독교는 기복신앙인가요?

이땅에 죄로인해 지옥의 삶을 사는 사람들의 모습가운데 천국의 삶을 살수 잇도록 의인이 이땅에 오신것 입니다
-> 기독교인들도 제가 볼 때 지옥의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본인들은 전혀 모르고 있죠.
    깨닫고 나면 정말 어처구니 없고 분하고 억울한 삶을 속아서 살아가고 있죠.

말씀의 언약이 우리안에 이루어지는것 입니다  죽음을 해결하신것 입니다.
-> 죽음이 해결된 그 어떤 경우도 목격하질 못했습니다.
    로즈가든'님이 알고 계신 죽음이 해결된 경우를 듣고 싶습니다.

죽음,두려움,염려,걱정,근심,수고를 대신 지신것 입니다.
-> 대신 졌다고 하셨는데 이 세상엔 여전히 그런 것들이 가득합니다.
    조건부 사랑'인 것 같은데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죠.
    인간도 조건부의 사랑은 하급으로 치부하는데 전지전능한 신이 그런 유치한 방식의 사랑을 하나니요...?

* 갑자기 일이 생겨 나머지는 다음에 답 달겠습니다. ^^;;


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입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자가 아니라 하늘에 속한자 입니다.
거룩한 하나니믜 성품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자녀 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킬수 있는길은 오직 하나님 한분 뿐 입니다.
medio 2012.09.17 20:17
예수의 실체는 인정하되 우리가 생각 하고 있는 예수와는 다른 모습을 발견 하는 사람들의 관점들 입니다.
저는 이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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