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님의 사이트 자체가 다분히 성경과 예수님에 대한 말꼬리를 잡기 위한 사이트니,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주변에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불신지옥을 앞세워 협박을 한다는 그 말 자체가 우습군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어설프게 알거나, 그리스도인인척 하는 사람들의 말이 귀에 거슬렸다면 그들에게 직접 말하세요. 닥치라고.
참 많이 꼬이셨네요. 다분히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가상이라고 한다면 괴물이라든지, 횡포가 있다던지, 딱 봐도 '감정적인 단어'들을 쓰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진실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형용사가 참 많군요. 당신의 외침은 많은데, 그저 '외침'들입니다.
꽤 많은 공을 들이면서 이 사이트를 만드셨는데.... 뭐랄까.. 사이트의 의도가 착하지 않네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가 정확하지 않아요. 그리스도는 허상이다? 기독교인들은 가상을 좆고 있다? 그래서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 싶습니까? 기독교는 허구이니 믿지 말아라? 아니죠~ 당신이 진정으로 그 사람들을 선한 의도로 이끌고 싶으면, 혹은 기독교로 전향하지 하려는 사람들을 막으려면 '진실'을 말해줘야죠. 당신은 오히려 사람들을 혼돈으로 몰고 있잖아요.
뭐, 님의 사이트 자체가 다분히 성경과 예수님에 대한 말꼬리를 잡기 위한 사이트니,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많은 교회 사이트처럼 외부인은 막고, 끼리끼리 모여서 웅성거리지 않으니 맘대로 하시죠
주변에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불신지옥을 앞세워 협박을 한다는 그 말 자체가 우습군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어설프게 알거나, 그리스도인인척 하는 사람들의 말이 귀에 거슬렸다면 그들에게 직접 말하세요. 닥치라고.
<==이 사이트에도 확성기를 매고, 피켓을 들고 불신지옥을 외치는 기독교인들의 사진이 있는데도
그러한 사실에는 눈감고 외면하며 헛소리를 하면 감춰집니까?
참 많이 꼬이셨네요. 다분히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가상이라고 한다면 괴물이라든지, 횡포가 있다던지, 딱 봐도 '감정적인 단어'들을 쓰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진실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하하하 사실을 외면하며 헛소리하는 님은 쭉펴진 사람인가요? 님의 감정과 정서에 맞지 않으면 감정적인가요? 그러한 사고를 갖고 있는 님이야말로 참 많이 꼬이고 감정적이 아닌가요?
하지만 당신의 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형용사가 참 많군요. 당신의 외침은 많은데, 그저 '외침'들입니다.
<==아무리 외침이 많아도 바이블만이야 하겠어요?
바이블이 진리라면 외칠 필요도 없을텐데.....
꽤 많은 공을 들이면서 이 사이트를 만드셨는데.... 뭐랄까.. 사이트의 의도가 착하지 않네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가 정확하지 않아요. 그리스도는 허상이다? 기독교인들은 가상을 좆고 있다? 그래서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 싶습니까? 기독교는 허구이니 믿지 말아라? 아니죠~ 당신이 진정으로 그 사람들을 선한 의도로 이끌고 싶으면, 혹은 기독교로 전향하지 하려는 사람들을 막으려면 '진실'을 말해줘야죠. 당신은 오히려 사람들을 혼돈으로 몰고 있잖아요.
<==사실을 말하면 착하지 않은 것인가요?
유난히 진실과 진리를 강조하는 기독교님! 진실이 아닌 것이 있으면 왜 진실이 아닌지 이유를 제시해보세요.
그래서 이 사이트에서 전혀 말하고 있지 않은, 당신이 믿는 '진실'은 무엇입니까?
<==님과 같이 믿음에 목숨거는 사람이야 믿고 싶은 어떤 대상을 만들겠지만, 난 진실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가로수님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ㅉㅉㅉㅉㅉ 시원한 말씀 여기서 글을 보니 속이 다 시원 합니다
저 역시 기독교인 이였지만 작년 조두순 사건부터 교회와는 담을 쌓았습니다'
현재 수개월 지나 다시 조두순 사건이 불거진 것 보면서
긴 세월 동안 성경책에 속고 목사들 주둥이에서 나온 말들이 얼마나 허구 인지
알고나니 기독교 틀림없는 개독 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신을 안맏으면 모두 지옥불에 던진다고
하면서 성경 대로라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왕국(?) 은 모두 살인자요 그 살인자의 우두머리는
바로 야훼 하나님 이고 부두목은 예수 라고 인정하는 성경책 일겁니다
성경에 보아도 수많은 사람을 죽였자나요..자기들이 믿는 책에 증거가 있는데도
살인마 아닐까요? 성경에 보면 인간을 하나님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하니
우리 사람들이 살인도 하고 조두순 같은 넘도 나오고 하는거 시인 하는거자나요
그런 하나님을 왜 믿고 지랄들 인지 꼬라지들 하곤
가로수님에게 뎜비는 사람들 사과하시고 반성하세요,.,,
저는 분하고 원통해서 적그리스도가 되는 것을 자청하겠습니다. 모태신앙으로 기독교 때문에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35년 간을 헛살았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것에 한 번 뿐인 인생을 바치며 살았다니... 독실한 기독교 집안과 결혼도 했었는데, 불행하게도 결혼 8년 즈음에 눈을 뜨고, 10년 차 되던 해에 이혼했습니다. 장인 장모는 눈앞에 떡하니 존재하는 저 보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더군요. ;; 기독교 탓을 해 뭐하겠습니까? 무지했던 저의 잘못입니다.
님의 질문은 다분히 말꼬리를 잡기 위한 질문으로 보입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적그리스도를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존재를 확인받고자 판 함정 질문이죠.
그러나 님이 판 함정에 빠진 사람은 바로 님입니다.
"불신지옥"을 앞장 세워 협박으로 전도를 하는 기독교인들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지옥을 없다고 생각한다면, 불신지옥으로 협박을 해도 없다고 치부해버리면 그만인데, 왜 그런 기독교인들을 비난하느냐"라구요.
그것은 "불신지옥"이라는 말이 내 생활에 끼어들어 나와 내 주변을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더라도 그리스도라는 가상의 괴물이 내 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그냥 그 가상의 괴물이 부리는 횡포를 무시만하면 됩니까?
그리스도라는 괴물은 존재하지 않아도, 그 이름으로 행해지는 횡포는 엄연히 존재하는데, 그냥 두고만 봐요?
내가 "님은 암캐와 숫탉 사이에서 태어난 사람이다."라거나 또는 "가상의 인물을 내세우고 그 사람과 님이 간통을하고 있다."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이 존재하는 사실이 아니므로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습니까?
사실이 아닐지라도 사실처럼 호도된다면 당연히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겠죠.
그러한 노력을 하기 위해서 허비되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갈아먹는 괴물은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구요.
주변에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불신지옥을 앞세워 협박을 한다는 그 말 자체가 우습군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어설프게 알거나, 그리스도인인척 하는 사람들의 말이 귀에 거슬렸다면 그들에게 직접 말하세요. 닥치라고.
참 많이 꼬이셨네요. 다분히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가상이라고 한다면 괴물이라든지, 횡포가 있다던지, 딱 봐도 '감정적인 단어'들을 쓰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진실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형용사가 참 많군요. 당신의 외침은 많은데, 그저 '외침'들입니다.
꽤 많은 공을 들이면서 이 사이트를 만드셨는데.... 뭐랄까.. 사이트의 의도가 착하지 않네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가 정확하지 않아요. 그리스도는 허상이다? 기독교인들은 가상을 좆고 있다? 그래서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 싶습니까? 기독교는 허구이니 믿지 말아라? 아니죠~ 당신이 진정으로 그 사람들을 선한 의도로 이끌고 싶으면, 혹은 기독교로 전향하지 하려는 사람들을 막으려면 '진실'을 말해줘야죠. 당신은 오히려 사람들을 혼돈으로 몰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사이트에서 전혀 말하고 있지 않은, 당신이 믿는 '진실'은 무엇입니까?
<==많은 교회 사이트처럼 외부인은 막고, 끼리끼리 모여서 웅성거리지 않으니 맘대로 하시죠
주변에 어떤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불신지옥을 앞세워 협박을 한다는 그 말 자체가 우습군요.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어설프게 알거나, 그리스도인인척 하는 사람들의 말이 귀에 거슬렸다면 그들에게 직접 말하세요. 닥치라고.
<==이 사이트에도 확성기를 매고, 피켓을 들고 불신지옥을 외치는 기독교인들의 사진이 있는데도
그러한 사실에는 눈감고 외면하며 헛소리를 하면 감춰집니까?
참 많이 꼬이셨네요. 다분히 감정적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리스도께서 가상이라고 한다면 괴물이라든지, 횡포가 있다던지, 딱 봐도 '감정적인 단어'들을 쓰지 않더라도 사람들은 진실을 보게 되어있습니다.
<==하하하 사실을 외면하며 헛소리하는 님은 쭉펴진 사람인가요? 님의 감정과 정서에 맞지 않으면 감정적인가요? 그러한 사고를 갖고 있는 님이야말로 참 많이 꼬이고 감정적이 아닌가요?
하지만 당신의 사이트에 있는 글들을 읽어보면 형용사가 참 많군요. 당신의 외침은 많은데, 그저 '외침'들입니다.
<==아무리 외침이 많아도 바이블만이야 하겠어요?
바이블이 진리라면 외칠 필요도 없을텐데.....
꽤 많은 공을 들이면서 이 사이트를 만드셨는데.... 뭐랄까.. 사이트의 의도가 착하지 않네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가 정확하지 않아요. 그리스도는 허상이다? 기독교인들은 가상을 좆고 있다? 그래서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 싶습니까? 기독교는 허구이니 믿지 말아라? 아니죠~ 당신이 진정으로 그 사람들을 선한 의도로 이끌고 싶으면, 혹은 기독교로 전향하지 하려는 사람들을 막으려면 '진실'을 말해줘야죠. 당신은 오히려 사람들을 혼돈으로 몰고 있잖아요.
<==사실을 말하면 착하지 않은 것인가요?
유난히 진실과 진리를 강조하는 기독교님! 진실이 아닌 것이 있으면 왜 진실이 아닌지 이유를 제시해보세요.
그래서 이 사이트에서 전혀 말하고 있지 않은, 당신이 믿는 '진실'은 무엇입니까?
<==님과 같이 믿음에 목숨거는 사람이야 믿고 싶은 어떤 대상을 만들겠지만, 난 진실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 역시 기독교인 이였지만 작년 조두순 사건부터 교회와는 담을 쌓았습니다'
현재 수개월 지나 다시 조두순 사건이 불거진 것 보면서
긴 세월 동안 성경책에 속고 목사들 주둥이에서 나온 말들이 얼마나 허구 인지
알고나니 기독교 틀림없는 개독 입니다 이기적이고 자기 신을 안맏으면 모두 지옥불에 던진다고
하면서 성경 대로라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의 왕국(?) 은 모두 살인자요 그 살인자의 우두머리는
바로 야훼 하나님 이고 부두목은 예수 라고 인정하는 성경책 일겁니다
성경에 보아도 수많은 사람을 죽였자나요..자기들이 믿는 책에 증거가 있는데도
살인마 아닐까요? 성경에 보면 인간을 하나님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하니
우리 사람들이 살인도 하고 조두순 같은 넘도 나오고 하는거 시인 하는거자나요
그런 하나님을 왜 믿고 지랄들 인지 꼬라지들 하곤
가로수님에게 뎜비는 사람들 사과하시고 반성하세요,.,,
모태신앙으로 기독교 때문에 보지도 듣지도 못하고 35년 간을 헛살았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것에 한 번 뿐인 인생을 바치며 살았다니...
독실한 기독교 집안과 결혼도 했었는데,
불행하게도 결혼 8년 즈음에 눈을 뜨고, 10년 차 되던 해에 이혼했습니다.
장인 장모는 눈앞에 떡하니 존재하는 저 보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더 사랑하더군요. ;;
기독교 탓을 해 뭐하겠습니까?
무지했던 저의 잘못입니다.
그럼 저도 적그리스도군요 이젠 정말 야훼도 예수도 못믿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냥 야훼는 악신이고 예수는 사기꾼 정도로 밖에는 생각이 들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