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의 왕은 단군의 머리 스타일과 유사하며 (머리의 띠,머리의 전체적인 모습,수염) 옷도 비슷하다 '마리'는 단군의 참성단이 있는 강화도의 '마니'산과 발음이 똑같다.
또 앗시리아인의 머리 스타일을 보면 머리에 띠를 두르고있고 그 띠 밑의 머리카락들을 뒤집어놓은 동그란 산들이 있는것같은 모습이 그야말로 단군 그 자체이다.
지금까지 단군 초상화에서 단군이 이런 이색적인 모습을 하는 것에 관해 아무도 토를 달지 않았다.
왜 단군은 조선식 상투를 틀지 않았을까? 사실 상투는 기록에 보면 2대 단군인 부루 때부터 상투를 틀었을뿐 단군 시절엔 없었다. 또 단군이 입고 있는 풀입옷같은건 무엇인가?
기독교인들이 단군을 아담이 살았다는 중동지역과 연결하기 위해서 억지로 꿰맞춰 퍼뜨리는 글이 올라 오기 시작하네요.
그런식으로꿰어 맞춘다면, 세계 어느 민족과도 연관되지 않은 민족이 없습니다.
좀 많이 차이가 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