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어의 아사달

수메르어의 아사달

흐르는강물 5 8,976 2010.02.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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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르어 입니다.

ašte [CHAIR] ==> 아쉬테

1. throne => 면류관 ,왕권
2. seat, dwelling
3. shrine, chapel ==> 예배,제의
4. a unit of area ==> 일정한 지역 (지성소)

분명 환웅이  세운 만주의 아사달과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 문명은 뭔가 관련이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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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BEAR]

수메르어로 곰을 뜻하는 Az입니다. 발음은 As로 납니다.
아카디언어(후기 수메르)로는 아수/아사죠.
수메르어 아스(as)에는 유일한, 뛰어난, 하나의 라는 뜻도 있습니다.
곰의 아들인 단군은 필시 수메르와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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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흐르는강물  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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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가로수 2010.02.25 16:53

대체 그래서 어쩌자는 말입니까?
중동에서 부터 한반도 까지 모두 우리 조상의 땅이니 내 놓으라고 할 작정입니까?
아니면 기독교인들에게 기독교 이전에 수메르가 있었으니 기독교는 뻥이라고 할 것입니까?
그렇게 빈약한 근거로 뭘 여기 뭘 어쩌자는 말이냐고요?

그럼 인도 구자라트 지방(인도 서북부지역)에서 사용하는 문자가 한글과 거의 흡사하다는 사실, 그리고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까지도 단어가 같습니다.
예를 들어 엄마, 아빠, 오빠, 다리, 벼, 메뚜기(드라비다어 메디), 쌀 등등....

그들을 단군의 후손이라고 할까요?
한민족을 그들의 후손이라고 할까요?

이 곳 사이트와 관계 없는, 아주 근거 희박한 글들로 안티 기독교의 본질을 흐리고 물타기를 하고 싶습니까?
여기는 안티기독교 사이트 입니다.

가로수 2010.02.25 17:27
님이 지금까지 올린 글들을 한번 살펴 볼까요~
안티예수 질문과 답…  수메르어의 아사달 흐르는강물 15:14
안티예수 질문과 답…  우리 민족의 뿌리- 이것이 맞습니까? 흐르는강물 02-24
안티예수 교회에서쉬…  [코] 여신(女神)과 남신(男神) 흐르는강물 02-24
안티예수 안티바이블  [코] ▶ 기독교는 불가지론을 주장할 자격이 없… 흐르는강물 02-24
안티예수 안티바이블  [코] ▶ 참을 수 없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의 가벼… 흐르는강물 02-23
안티예수 기독교를 …  [코] 2. 기독교 근본주의 교리의 오류 흐르는강물 02-23
안티예수 기독교를 …  [코] 2. 기독교 근본주의 교리의 오류 흐르는강물 02-23
안티예수 기독교를 …  [코] 2. 경전상 불일치 흐르는강물 02-23
안티예수 질문과 답…  단군 영정 흐르는강물 02-23
안티예수 질문과 답…  단군에 대한 새로운 의견 흐르는강물 02-23
안티예수 교회에서쉬…  [코] 그리스도교는 조로아스터(Zoroastrianism) … 흐르는강물 02-23
안티예수 교회에서쉬…  [코] 지옥 흐르는강물 02-23
안티예수 교회에서쉬…  [코] 지옥 흐르는강물 02-22

처음에는 바이블에 있는 내용임에도, 바이블에서는 그렇지 않다는 식으로 기독교를 옹호하더니,
이제 슬슬, 기독교에서 단군을 아담을 후손이라고 엮기 위해서 퍼뜨리는 근거 빈약한 글들을 퍼나르고 있습니다.
사이트의 취지에도 맞지 않고, 왜곡 날조 된 글을 사실인양 퍼나르는 님의 저의가 뭔가요?
짐작은 하지만.......단정하는 것은 보류하겠습니다.

흐르는강물 2010.02.25 22:23
본질을 흐렸다면 정중히 사과드리겠습니다.
단지 우리가 단군의 후예들이면  조상의 내막을 자세히 알아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린 글입니다만...
저는 단군을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인입니다.
하지만 단군의 자손임을 확신하고 자랑스러워 합니다.
기독교와 안티기독교의 고질적인 감정싸움의 해결은 민족의 근원을 밝히는 데에서 해결이 될거 같아서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모든 싸움은 오해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해의 소지는 상하고 찢겨진 감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가로수 2010.02.25 23:24
한국인으로서 단군에 대해서 연구하고 이해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기총을 비롯한 일부 기독교 단체에서는
한자의 배선자가  노아의 방주를 증거한다는 둥, 수메르인과 한민족은 같은 민족이라는 둥
어떤 용감한 장노는
"석가가 말하기를
何時爺蘇來 吳道無油之燈冶 (나마다경 38-8)
(하시야소래 오도무유지등야)
( 언젠가 예수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 같다) 중략........"라는 글을 날조해서 사상계라는 잡지에 
올려 발간하는 둥,   이미 안티들은 다 알고 있는 것들을 수시로 보게되는데, 볼 때 마다 같이 앵무새가되어 반박을 해야만 하기에 짜증이 나는 것입니다.

그러한 글들이 올라 오는데도 그대로 두면, 모르는 사람이 그 글을 보았을 때는 사실로 받아들이게됩니다.
기독교 단체에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사실로 오인하도록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에 퍼뜨리며 낚시질을 하는 것이구요.

이 곳 사이트에는 기독교인들의 사기글이 수도 없이 많이 올라 왔고, 그것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사가 바이블에 나온 일어버린 하루를 찾았다는둥.
영화 밴허의 감독이 무신론자였는데, 배허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기독교인이 됐다는둥....등등.

 
꿀돼지 2011.06.15 18:41
제대로 이성을 기반에 둔 지식인이라면 안걸릴텐데.. 저런 판타지 같은 이야기를 또 퍼트리고 다니는 놈이...

흐르는놈은 진짜 엎친데 덮쳤군요. 단군신화를 역사로 역사왜곡에 개독이니.. 이건 엎친데 덮친... 

원래 무식한놈이 저런데 잘 걸려 들고 세상 태반의 사람이 무식하다긴 하지만... 짜증나네요. 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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