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짧은 생각을 말하고자 글올립니다.
너도 교회를 다녔었고 하나님만이 참진리라고 생각했읍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나약하고미숙한 생각이었읍니다.
저는 종교는 우리의 삶의윤활유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교리와 밖에있는 하나님을 믿는 방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내면에서 문제를발견하고 답을얻어야되는데
교회는 거꾸로 나가가는것같읍니다.
목사님들의비리나 여성문제,헌금문제등 많은문제를 기독교가
안고있으면서 참진리를모른채 밖에있는 하나님,예수만
부르짓고찾으니 여기에 문제가 있는것같읍니다.
교회에서도 교리를떠나 예수님이 말하고자했던 진리를깨닫고
자기 마음에서 해답을 찾는 성숙함이 있다면 교회든절간이든
관계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