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애들 내세워서 길가는 사람 붙잡고 사랑의 교회 다니는데 지네 교회 오라고 그러면서 전화번호 달라고 강요하더라. 그래서 하는 수 없이 전화번호 줬더니 몇시간 후에 전화오더니 크리스마스날 교회 나오라나? 그리서 그날 친구 만난다고 했더니 친구랑 같이 나오라나? 신촌지하철역 아래나 주변에서도 이런 개독교인들 있더라. 무슨 파 일까? 연대 안 정문 근처에서도 봤고, 연대 굴다리 있는 쪽에서도 순진한 여고생들 공동묘지로 나오라고 꼬시더라!! 사람 죽일일 있나? 그들은 살인을 저지르고 있다!!! 교회가면 죽는데..
근데 교회 나오라는 뜻은 교회에서 나오라는 뜻아닌가? 그게 사는 길이라고..<--죄송합니다. 천기누설을 해서 ㅡㅡ; 우리 말에 천기가 담겨있다고...
그런데서 무슨 전도를 할까?..ㅋㅋㅋㅋ
저절로 자연 부흥이 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