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우롱하고 간 안수기도 목사놈



나의 기독교 경험담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우롱하고 간 안수기도 목사놈

미신타파! 0 1,190 2002.07.30 11:36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 우롱하고 간 안수기도 목사놈

우리아버지..
맨날 병고로 고생하시다, 위암에 걸려서 4기 판정을 받고, 절대 회복할수없다는 선고를 받으셨다.

그래서, 수술도 실패하고, 진짜 죽을날만 기다리시는데, 어디서 들었는지, 부르지도 않은 안수목사가 찾아온다. 엘에이에서 아주 유명하다는 안수목사였다. 안수기도 해 봤자, 소용도 없는것을 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으로 환자가 원하고, 그넘의 목사가 병고쳐준다고 확신한다고 야부리까는데 말릴수도 없었다.

그 안수기도후에, 깨끗히 나았다고, 이빨까고, 돌아갔다.. 우리 아버지는 물론, 그말을 듣고, 신나 하셨다.
그러나, 그후 1 주일도 안되서 돌아가셨다.

기독교넘들이 한다는 짓거리가 다 이런 짓이다..
병자들까지 우롱해 먹는다..

이러다가 진짜 우리 아버지가 기적적으로, 만에 한나 낫기라도 했다면, 아니, 몇달더 연명이라도 하셨다면, 어디에다가, 자신이 안수기도 해서 그랬다고 떠들고 다닐것이 뻔하지 않는가?

현대의학으로도 실패해버린 것을 그깟 기도로 난다고 야부리까고 설치는 악날한 사기꾼 놈들... 그런 녀석들을 보면, 2000년전에 귀신쫏는다고 야부리까고 돌아다닌 에수가 생각이난다.

기독교인들... 특히, 목사들은 회개하고, 목사직을 관두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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