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한동안 못왔었는데요..앞으로는 자주 올께요^^



나의 기독교 경험담

죄송합니다...한동안 못왔었는데요..앞으로는 자주 올께요^^

보기 2 1,298 2005.12.12 10:46
10월 중순쯤으로 생각되네요...

계속 보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에 혼선이 좀 있었죠...저도 개인적으로 힘든시기를 보냈습니다.

중간 중간에 확인은 했었는데 안됬었구요..

그러다 오늘 다시 확인해봤는데 정상화가 10월 말일경부터 되어 있는거 같다군요..ㅠ,.ㅠ

11월에도 몇번 확인 했었는데...ㅠ,.ㅠ

아무튼 회복을 빨리 했다니 방갑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자주 확인 못해서 미안하구요..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껍니다...           반기련 아자아자~~~~~!!

Author

Lv.1 권기복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래비 2005.12.14 00:02
어서 오세여 ^^
자주 오세여 emoticon_002
허리베기 2005.12.12 16:18
금륭마트에서..함뵐까요..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164 (옮김) 돈 때문에 망한 교회이야기 쿠우울 2005.02.23 1317 0
2163 기독교 시댁의 종교 강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ravencrow 2004.09.29 1317 0
2162 기독교 할머니의 수다 혹은 소음 댓글+2 회색영혼 2005.09.11 1317 0
2161 도대체 이것이 무엇인지? 댓글+2 알게뭐야 2006.04.09 1317 0
2160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교회 방문... 빛이니라 2004.07.15 1318 0
2159 개독박멸..종교가 필요없는 세상이 바로 천국이다... 댓글+2 내가내다교 2005.07.14 1318 0
2158 제 블로그에 쓰는 김에... 댓글+2 조용한 2004.06.05 1319 0
2157 고교 시절 기독교 경험 댓글+2 氣의毒 2004.07.12 1319 0
2156 끌어오르네요 댓글+2 김민이 2004.07.27 1319 0
2155 개독의 기독교경험담(펌) 댓글+1 곽정 2005.08.04 1319 0
2154 친구의 물음. skywalker 2005.12.13 1319 0
2153 kork 님의 글을읽고....반박글 올립니다. 댓글+2 안티기독교 2005.12.19 1319 0
2152 안녕하세요, 인사 없이 글 올려서 미안합니다. 댓글+2 새미실 2006.03.12 1319 0
2151 미션스쿨다니는데요 댓글+2 이영수 2005.08.25 1320 0
2150 재수없어... 댓글+2 멍멍토낑 2005.10.26 1320 0
2149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댓글+2 멍멍토낑 2005.12.17 1320 0
2148 예수의 애비가 진정 야훼라면. 댓글+2 드럭크리스트 2005.02.20 1321 0
2147 저의 기독교와 종교 일반으로부터의 해방 체험기 동녘새벽 2005.08.01 1321 0
2146 뿌디앙마님의 글을보고 리플달던걸 새글로옴겻습니다. 반기련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댓글+3 안티기독교 2005.09.14 1321 0
2145 Fallen이의 반항? 댓글+4 A『Fallen』El 2005.09.18 1321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48 명
  • 오늘 방문자 2,810 명
  • 어제 방문자 5,263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36,638 명
  • 전체 게시물 14,417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