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왕님, 불신천국님
저도 반기련을 만나기 전에는 님들이 생각하는 ㄴㅕㄴ 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님들이 그전에 저를 만났더라도 대놓고 앞에서
그런 욕을 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노상 전도까지는 아니었더라도
저도 나름으로 상식을 가진 개독인이었습니다
그들이 나름으로 신념을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해서
하지 말라고는 할 수 있어도 욕을 대뜸 해댈 수는 없지않을까요 ?
욕을 하면 감정이 악화되어 곧 싸움이 될테지요
그런 싸움을 바라시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냥 그들이 모르고 하는 행동이니 알려주고자 노력은 하되
싸잡아 욕은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런 사이버 공간에서는 더더욱 삼가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그냥 개독ㄴㅕㄴ 이라고 하지말고 개독인이라고 해줍시다
님들도 은연중에 여자를 천하게 여기는 남존여비 사상에 물들어있지 않는 이상에는...
님들은 바로 그 여인의 태에서 나온 자입니다
듣는 여자로서 심히 기분이 나쁩니다 ^^
개독 여자들이 이 노방 선교 이름아래 행해지는 전단지 돌리기, 큰 소리로 개독 찬양하는 일 등은 참으로 더럽고 역겨운 것입니다. 이런 개독년들이 점차 사라지고 살기좋은 나라가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머지 않아서 이런 더러운 개독 년들을 점차 사라지게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 반기련이 살아있는 한 개독은 줄게 될 것입니다...
길거리에서 정신나간아줌마 ㅡ>그들 입장에서는 님이 정신 나간 사람일 수도...
가 싸구려종교홍보 ㅡ> 그거 찍느나고 생각보다 돈 많이 들었을 겁니다
님은 메이커 옷에 메이커 신발만 착용하면서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싸구려 입었다고 놀리는 사람인가요?
를 하더군요.저한테 말안걸면 그냥가려고햇지요.
하지만 날잡고 하느님을 믿으면 천국간다고 더러운입 ㅡ> 그 입에서 악취가 나던가요
아니면 그 입술에 똥물을 발랐던가요?
에서 추악한 ㅡ> 님에게나 추악한 말일까 그냥 우리말로 딴에는 복음을 말한 겁니다
말을 했습니다. 참을 수 없던 저로서는 악마의 좋은 점 ㅡ>일반적으로 또는 상식적으로
악마가 갖는 의미는 지극히 사악합니다. 그러니 악마에게는 좋은 점이 있을 수 없지요
그래서 붉은 악마가 욕을 보는 것이고요. 실수하신 겁니다
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루시퍼 대교주님 ㅡ>그럼 님은 악마 숭배자이군요
의 뜻을 그 오물냄새 나는 년 ㅡ>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님의 정서가
참으로 피폐해 보입니다그려.
에게 선교를 하자 놀랫는지 피하더군요 ㅡ>제가 옆에 있었더라도 님을 피했을 것 같군요
제발 이런 저열한 표현은 하지 맙시다
이건 안티를 욕먹이는 일이며 누워서 침 뱉기 입니다
그들도 죽음을 두려워하는, 그래서 천국을 꿈꾸는 불쌍한 사람일 뿐입니다
먼저 사람에 대한 자비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임종목 님이 남기신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에게"라는 글을 함 읽어보시고
다시 님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반기련 안에는 다양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공통적인 큰 원칙(?)중의 하나가 [기독교(기독교리)]에 대한 안티이지
[기독교인]을 박멸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기독인에 대한 증오는 당연할지 모르나 보통의,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기독인들은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정신나간, 오물냄새나는년?? 더러운입?? 단지 기독인이기 때문에 그리 표현했나요? 생각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루시퍼 대교주] 단순한 비꼼이겠지요?
제가 바라는 것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서로를 동등하게 인격적으로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
그 위에 토론의 장이 열려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 인간으로 반기련에서 활동하지
남여로써 차별을 두고 활동하진 않습니다.
성인께선 피가 붉고 눈물이 짠 사람은
다 다 같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에 귀천이 남녀가 노소가 잘남과 못남이 없다는 뜻이겠죠.
래비님도 피가 붉고 눈물이 짜죠? ^^
저도 반기련을 만나기 전에는 님들이 생각하는 ㄴㅕㄴ 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님들이 그전에 저를 만났더라도 대놓고 앞에서
그런 욕을 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런 노상 전도까지는 아니었더라도
저도 나름으로 상식을 가진 개독인이었습니다
그들이 나름으로 신념을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한다고 해서
하지 말라고는 할 수 있어도 욕을 대뜸 해댈 수는 없지않을까요 ?
욕을 하면 감정이 악화되어 곧 싸움이 될테지요
그런 싸움을 바라시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냥 그들이 모르고 하는 행동이니 알려주고자 노력은 하되
싸잡아 욕은 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더구나 이런 사이버 공간에서는 더더욱 삼가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그냥 개독ㄴㅕㄴ 이라고 하지말고 개독인이라고 해줍시다
님들도 은연중에 여자를 천하게 여기는 남존여비 사상에 물들어있지 않는 이상에는...
님들은 바로 그 여인의 태에서 나온 자입니다
듣는 여자로서 심히 기분이 나쁩니다 ^^
가 싸구려종교홍보 ㅡ> 그거 찍느나고 생각보다 돈 많이 들었을 겁니다
님은 메이커 옷에 메이커 신발만 착용하면서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
싸구려 입었다고 놀리는 사람인가요?
를 하더군요.저한테 말안걸면 그냥가려고햇지요.
하지만 날잡고 하느님을 믿으면 천국간다고 더러운입 ㅡ> 그 입에서 악취가 나던가요
아니면 그 입술에 똥물을 발랐던가요?
에서 추악한 ㅡ> 님에게나 추악한 말일까 그냥 우리말로 딴에는 복음을 말한 겁니다
말을 했습니다. 참을 수 없던 저로서는 악마의 좋은 점 ㅡ>일반적으로 또는 상식적으로
악마가 갖는 의미는 지극히 사악합니다. 그러니 악마에게는 좋은 점이 있을 수 없지요
그래서 붉은 악마가 욕을 보는 것이고요. 실수하신 겁니다
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루시퍼 대교주님 ㅡ>그럼 님은 악마 숭배자이군요
의 뜻을 그 오물냄새 나는 년 ㅡ>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는 님의 정서가
참으로 피폐해 보입니다그려.
에게 선교를 하자 놀랫는지 피하더군요 ㅡ>제가 옆에 있었더라도 님을 피했을 것 같군요
제발 이런 저열한 표현은 하지 맙시다
이건 안티를 욕먹이는 일이며 누워서 침 뱉기 입니다
그들도 죽음을 두려워하는, 그래서 천국을 꿈꾸는 불쌍한 사람일 뿐입니다
먼저 사람에 대한 자비심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에 들어가셔서 임종목 님이 남기신
"사랑하는 동지 여러분에게"라는 글을 함 읽어보시고
다시 님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한번 가보는것도 좋을법 합니다.
ㅋㅋㅋ 기독교는 사양하지만 악마따위는 더더욱 사양입니다, 낄낄.
[기독교인]을 박멸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기독인에 대한 증오는 당연할지 모르나 보통의, 우리주변에서
볼 수 있는 기독인들은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정신나간, 오물냄새나는년?? 더러운입?? 단지 기독인이기 때문에 그리 표현했나요? 생각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루시퍼 대교주] 단순한 비꼼이겠지요?
저 때문에 너무 맘 상하지 마세여
님의 글을 직접적으러 언급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걸로 반기련이 언어적으로 좀 더 순화될 수 있다면
그건 다 님 덕분입니다 ^^
부모된 자의 마음으로 썼으니 널리 이해하고 받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