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오르네요



나의 기독교 경험담

끌어오르네요

김민이 2 1,308 2004.07.27 22:56
정말 얼마전만해도 나만 개독 벗어나면 됐지 뭔 안티까지

했는데

정말 기독교분들 너무 불쌍해서 끓어오릅니다

정말 여기 안티분들 착한분들입니다

ㅠㅠ

방문하신 기독교분들 무조건 욕만하고 그럴게 아니라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여기 분들은 님들이 정말 불쌍해서 빼줄려고하는 정말 착한분들이에요;

아 끓어오른다

혼자서 뭐 어떠케 할수도 없고 ㅠㅠ

Comments

김현민 2004.08.01 10:08
목사.. 두말할 가치없는 엄청난 사기꾼이죠
이형걸 2004.07.28 00:27
뭐 솔직히 저는 기독교분들을 자체적으로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중에서 뭐 길거리에서 바쁜데 세워놓고 그러는 인간들은 빼구요.... 저역시 생활하다보니 기독교에 다니는 친구가 생기는데 이럴떈 어떻게 해야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좋은데 종교가 그래서... 하는 딜레마에 늘 휩사이게 되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4 기독교와 사대주의 댓글+2 위버멘쉬 2005.02.25 1301 0
103 말일예수그리스도교회 다녀와서... 댓글+3 A『Fallen』El 2005.09.21 1301 0
102 오늘있었던 일:끈질긴 집사 댓글+1 알타니스 2005.12.02 1301 0
101 한고비 댓글+1 빈배 2006.04.08 1301 0
100 돈 떼먹는 기독인 사장. 이명성 2004.06.23 1300 0
99 현대판 마녀 사냥-왕따와 관련 댓글+1 oratorio 2005.01.22 1300 0
98 개독에 빠지면 빠질수록 미쳐간다. 댓글+1 JaeSangChung 2005.07.25 1300 0
97 기억나는 건 댓글+2 anti-passion 2005.11.18 1300 0
96 종교란 댓글+1 AssaSin_PSW 2005.12.20 1300 0
95 저의 경험담 댓글+2 신은 죽었어 2006.02.11 1300 0
94 기독교 할머니의 수다 혹은 소음 댓글+2 회색영혼 2005.09.11 1299 0
93 가입인사겸 해서.... 댓글+2 매너짱 2005.04.07 1298 0
92 기독교와 나의 악연 도저히멈출수없어 2005.07.24 1298 0
91 울 아부지 댓글+1 글루미선데이 2005.08.14 1298 0
90 현재 모종교단체에 있습니다. 주절 주절... 댓글+1 乾達 2005.02.08 1297 0
89 목회자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댓글+3 노라 2005.08.21 1297 0
88 댓글+3 개인주의-_-b 2006.04.07 1297 0
87 개독과 피라미드. 닭터 드레 2005.06.10 1296 0
86 예전에 개독교에 대한 고민거리를 올렸던 사람입니다. 댓글+2 혁군 2005.07.25 1296 0
85 천국과 지옥 댓글+1 신중히 2005.12.06 1296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6 명
  • 오늘 방문자 3,341 명
  • 어제 방문자 5,734 명
  • 최대 방문자 5,825 명
  • 전체 방문자 1,616,048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