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오르네요



나의 기독교 경험담

끌어오르네요

김민이 2 1,346 2004.07.27 22:56
정말 얼마전만해도 나만 개독 벗어나면 됐지 뭔 안티까지

했는데

정말 기독교분들 너무 불쌍해서 끓어오릅니다

정말 여기 안티분들 착한분들입니다

ㅠㅠ

방문하신 기독교분들 무조건 욕만하고 그럴게 아니라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여기 분들은 님들이 정말 불쌍해서 빼줄려고하는 정말 착한분들이에요;

아 끓어오른다

혼자서 뭐 어떠케 할수도 없고 ㅠㅠ

Comments

김현민 2004.08.01 10:08
목사.. 두말할 가치없는 엄청난 사기꾼이죠
이형걸 2004.07.28 00:27
뭐 솔직히 저는 기독교분들을 자체적으로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중에서 뭐 길거리에서 바쁜데 세워놓고 그러는 인간들은 빼구요.... 저역시 생활하다보니 기독교에 다니는 친구가 생기는데 이럴떈 어떻게 해야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좋은데 종교가 그래서... 하는 딜레마에 늘 휩사이게 되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4 우리 교수님들 Real-anti 2004.11.10 1327 0
123 나는 무신론자? 유신론자? 댓글+5 uzuin 2005.05.16 1327 0
122 남의 경우면 단죄고 내 경우면 핍박이니...이세상 그무엇의 종교도 개신교를 못따라온다. 댓글+1 안티기독교 2006.02.12 1326 0
121 한고비 댓글+1 빈배 2006.04.08 1326 0
120 학교에서의 일.. 댓글+2 「†」Light™ 2005.02.07 1325 0
119 누가 자기 아버지인지도 구분못하는가? 댓글+2 이누야샤 2005.02.28 1325 0
118 흠..힘드시겠네요.... 대서양 2004.09.29 1325 0
117 Fallen이의 반항? 댓글+4 A『Fallen』El 2005.09.18 1325 0
116 쓰다보니 생각난 세번째 개독교의 개행태 댓글+2 지리산작두 2005.04.12 1324 0
115 진드기개독신자 신진대사 2004.12.24 1323 0
114 (옮김) 돈 때문에 망한 교회이야기 쿠우울 2005.02.23 1323 0
113 R이라는 이름을 가진 치과.. 치과의사의 치위생사나 마누라 무시하는 기독인 치과의사이야기(왕엽기) 댓글+1 아베나츠미 2005.04.17 1323 0
112 기독교와의 악연 댓글+1 라이플맨 2005.07.18 1323 0
111 간증 2 가을꿈 2006.06.26 1323 0
110 내가 냉담하는 이유.. kyriean 2004.06.19 1322 0
109 오랜만에 다시 올립니다. 댓글+1 고요한바다 2005.05.22 1322 0
108 기억나는 건 댓글+2 anti-passion 2005.11.18 1322 0
107 천국과 지옥 댓글+1 신중히 2005.12.06 1322 0
106 자기 부정 댓글+2 지독한사랑 2006.03.16 1322 0
105 기독교와 나의 악연 도저히멈출수없어 2005.07.24 1321 0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State
  • 현재 접속자 174 명
  • 오늘 방문자 4,094 명
  • 어제 방문자 7,651 명
  • 최대 방문자 7,651 명
  • 전체 방문자 1,672,714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