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함다3



나의 기독교 경험담

장사함다3

이기리토굴 2 1,311 2005.11.11 20:42
성경들은 사람들이 주보를 점빵에 좀 비치하자고 옵니다
면전에서 "씨발놈" 할수가 없어서 "거기에 두세요" 함다
그런데 이놈들이 올때마다 자꾸 돈통엎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주보를
거기에 손님들이 시선이 다 오게된다고
헌데
똑같은 성경들고 오는넘들이
각자가 서로 헐뜯습니다
이 주보는 사탄의 주보입니다
저 주보는 악마의 주보입니다
저는 헷갈려서 그까이꺼 대~충 기양 듣기만 합니다
어떨뗀  서로 두패가 맞딱뜨리면 개지랄을 합니다
저도 헷갈려서 어느놈이 진짜 예수의 새끼들인지 헷갈립니다

Comments

토르 2005.11.11 21:02
푸하하하하하!!! 이건 경험담보다 자게란으로!!!! 대박임다!
무궁화 2005.11.14 10:47
사탄의주보랑 악마의 주보의 어머니가  바로 개 독 경인데..emoticon_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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