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독교 경험담 |
제가 한때는 송파구 가락2동의 잠실교회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4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다니는 신자였으나
요즘은 별로 나가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예배실에서도 사람들 말소리때문에 설교말도 안들리고...
요즘 교회도 예전 중세시대 때와 같이 타락(?)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식 종교개혁 같은거라도 일어나면 좋으련만....
그런데 제가 교회다니던 선생님이 자꾸 전화를 해댑니다...
무슨 예수님믿어서 집 분양되는거도 걸리고....
무슨 그 후 행운만 일어난다고....
이거 어찌해야할지....
그냥 여러분의 생각을 적어주세요....^^;;
종교개혁이라도 일어나면 좋으련만...^^;;
종교가 개혁되드시
한 인간의 인생에도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이
역사를 배우는 사람의 태도일 것입니다.
남이 달라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달라지는 것이 첩경이지요.
랜덤 ㅡㅡ;; ㅋㅋㅋㅋㅋ
잘 되면 복을 주시는거라고 하고...
참 신이 랜덤하군요. ㅋㅋ
할 수 없이... 잠시 본성을 감추고 후일을 도모하려는 기독교의 기만 행위...
기독교가 사라지지 않으면 수만년 이상 반복될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