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해서 안됐지만.. 저는 결혼 전 소개를 받을 때 종교부터 물어보았지요^^
개독을 소개받으면.. 그냥 인사만 하고 대충 시간때우고 나왔습니다.
종교 아니어도 결혼하면, 사소한 일로도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데,
절대 말도 안통하는 개독들하고 결혼해서 살면(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무지하게 피곤하고, 집안 꼴이 말이 아니게 되는 거지요..
왠만하면.. 소개 받으실 때 종교를 가급적 확인(특히 개독인지 아닌지)하시는게
덜 피곤하시리라 생각되는 군요.
개독아닌 사람과 결혼해도 자식 낳으면,개독에 물들지 않게 단속하는 일도
사실 무척피곤한데..(개독은 무차별 공격하므로(꼬시므로))애들 단속잘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요.세뇌와 꼬심에 물들지 않게..
님 일찍 결정 잘하신겁니다 . 저희 큰 아주버님은 견디다못해 집 나가셨습니다.이번추석에 먹사가 시댁가서 제사지내지말고
교회나오라고 해서 일년에 두번오는시댁에 오지않았습니다 결혼을하면 둘만의 문제가 아닌 온 집안에 문제가됩니다.
결국 온가족이 다 개독이되거나 이혼을 하거나 둘중에 하나가 되지않으면 결단이 안납니다
아주 심각하죠 둘만의 문제로 해결할수 있을때 결정하신건 잘하신일입니다
정말 잘된일입니다.배우자는 인생이라는 오랜 여정을 함께해야하는 가장 소중하고 잘통하는 친구여야 합니다.
사랑은 국경도 넘고 인종도 넘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사랑도 종교를넘는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한쪽이 다른한쪽의 종교로 개종하지않는한은....불교신자인 남편과 기독교신자인 아내가 함께사는것을 본적이없고
기독교신자인 남편과 이슬람교 부인이 함께사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사실은
똑같은 신을섬기는 사막에서 발생한 유일신 숭배종교이기때문이죠.
유일신을 믿는사람들의 맹목적인 종교적신념은 생명과도 바꿀수없을정도로 심하고 교회에서의 쇄놰기간이
길수록 그 폐해는 말도못할정도로 깊습니다. 님의 여친도 자신이 님을 결국은 기독교로 서서히개종시킬수있다고
믿고 위선적인 행동을 해왔는데 님이 기독교와 야훼자체에 대해서 부정하자 야훼잡신을 선택하고 님을 포기한것이죠. 차라리 잘된 일입니다. 세상엔 착하고 아름다운 비기독교인 여자가 많습니다.
결혼후에 엄청난 정신적고통을 당하느니 비 기독교인 여자를 사귀어서 평생을 마음편하게 보내고 자식들에게도
건전한 종교관을 심어주는것이 훨씬 낳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입장이어서,,누구보다, 그맘 잘 알듯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먹사들 생각이 초등학생인 우리 아들만도 못해요
"어차피 할아버지나 조상들은 신이 아니니까
그분들에게 절한다고 신을 숭배하는 건 아니잖아요"
개독을 소개받으면.. 그냥 인사만 하고 대충 시간때우고 나왔습니다.
종교 아니어도 결혼하면, 사소한 일로도 트러블이 많이 생기는 데,
절대 말도 안통하는 개독들하고 결혼해서 살면(물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무지하게 피곤하고, 집안 꼴이 말이 아니게 되는 거지요..
왠만하면.. 소개 받으실 때 종교를 가급적 확인(특히 개독인지 아닌지)하시는게
덜 피곤하시리라 생각되는 군요.
개독아닌 사람과 결혼해도 자식 낳으면,개독에 물들지 않게 단속하는 일도
사실 무척피곤한데..(개독은 무차별 공격하므로(꼬시므로))애들 단속잘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요.세뇌와 꼬심에 물들지 않게..
교회나오라고 해서 일년에 두번오는시댁에 오지않았습니다 결혼을하면 둘만의 문제가 아닌 온 집안에 문제가됩니다.
결국 온가족이 다 개독이되거나 이혼을 하거나 둘중에 하나가 되지않으면 결단이 안납니다
아주 심각하죠 둘만의 문제로 해결할수 있을때 결정하신건 잘하신일입니다
사랑은 국경도 넘고 인종도 넘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사랑도 종교를넘는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한쪽이 다른한쪽의 종교로 개종하지않는한은....불교신자인 남편과 기독교신자인 아내가 함께사는것을 본적이없고
기독교신자인 남편과 이슬람교 부인이 함께사는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사실은
똑같은 신을섬기는 사막에서 발생한 유일신 숭배종교이기때문이죠.
유일신을 믿는사람들의 맹목적인 종교적신념은 생명과도 바꿀수없을정도로 심하고 교회에서의 쇄놰기간이
길수록 그 폐해는 말도못할정도로 깊습니다. 님의 여친도 자신이 님을 결국은 기독교로 서서히개종시킬수있다고
믿고 위선적인 행동을 해왔는데 님이 기독교와 야훼자체에 대해서 부정하자 야훼잡신을 선택하고 님을 포기한것이죠. 차라리 잘된 일입니다. 세상엔 착하고 아름다운 비기독교인 여자가 많습니다.
결혼후에 엄청난 정신적고통을 당하느니 비 기독교인 여자를 사귀어서 평생을 마음편하게 보내고 자식들에게도
건전한 종교관을 심어주는것이 훨씬 낳습니다.
개독한테 물려 일생을 피보고 사는 남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개독에 물들지 않는 아름다운 여성 꼭 만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