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어느 지방의 모 순복교회의 현실....ㅋㅋㅋ
겨울아이
일반
2
1,424
2005.09.22 20:19
딸년이 바람펴 이혼 당했어도 다시 그 교회에서 결혼한다 사람들한테 알리고...
지는 몰래 뒷전에서 온갖 세상의 즐거움-술, 여자, 담배-을 즐기며 개독 행사라는 행사에 다 참석하고 지방이라 헛 위세와 타이틀-000대표, 000위원장..-만을 쫒아다니며 지금은 그 교회에 안수집사라고 합디다..ㅋㅋㅋ
참...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사람들보고 개독믿으세요라고 말하는 그를 보면서 도대체 이놈에 개독이 뭔지...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그 개독홈피에 가보니 기쁨에 넘쳐 찬양하는 모습이 사진으로 있더구만요...
ㅋㅋㅋ
아닌게 아니라 그들이 믿는 신은 정말 너무나 좋은신 같아요...
매주 나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말하면 모든걸 다 용서해주고...
나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그런신을...근데 어디서 찾나?
사채하는놈이 교회다니면서 자기일을 그만둔다면.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자기일을 하면서 몇년동안 교회 다닌다는건.-_-;썩을놈이죠..그걸 용서해주는 신은 참 인내심도 강하네요..
그 죄를 사해주는 신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해준다고 장담하는신은 사기성이 농후합니다.
만약 그럴 수 있다면,
평생 지 맘대로 죄짓고 살다가
막판 죽을때 하나 신 찾으면 될까요?
말 같은걸 믿어야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믿다니...
신이란분이
심약한 중생을 속이려 들다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