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en이의 반항?



나의 기독교 경험담

Fallen이의 반항?

A『Fallen』El 4 1,320 2005.09.18 22:50

토요일에 교회 안갔습니다!

일요일에 역시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직장 갔다와서 교회오라고 -_-

지금 심히 불안합니다.(필자는 신경이 예민!!)

헛구역질 일어나고 -_- 아~~ 교회를 상대로 언쟁을하자니 이미지 나빠지고, 나만 나쁜놈 돼는거고... 괴롭습니다.

아무도 내 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교회에 얽메어 버린것이지....

우리 회원님들 추석 잘지내셨기를  바랍니다.

Comments

firstkisss 2005.09.20 18:45
근거없는 죄의식도 들더군요... 한동안은....
제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벼락이라도 맞을 것 같구....ㅋㅋ
A『Fallen』El 2005.09.19 22:39
아 오늘 아바저에게 욕먹었습니다. 아..... 저희 가정이 교회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은지라 -_-
아제베도 2005.09.19 17:45
추석때 힘드셨겠습니다..
윗분말이 백번 옳습니다. 자의 없이 살아가는 삶은 자신의 삶이 아니죠; 어서 자신의 삶을 사세요
가브리엘3세 2005.09.19 03:47
이미 님은 자의가 아닌타의에 의해서 살아가시는군요
어서빨리 자의를 찾으셔음 합니다
개독교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듬니다
오랜기간 설교의 의해서 강압적인 자율신경의 변화로 판단력이 흐려져 개독교를 숭상시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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