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교회 안갔습니다!일요일에 역시 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우리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직장 갔다와서 교회오라고 -_-지금 심히 불안합니다.(필자는 신경이 예민!!)헛구역질 일어나고 -_- 아~~ 교회를 상대로 언쟁을하자니 이미지 나빠지고, 나만 나쁜놈 돼는거고... 괴롭습니다.아무도 내 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교회에 얽메어 버린것이지....우리 회원님들 추석 잘지내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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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벼락이라도 맞을 것 같구....ㅋㅋ
윗분말이 백번 옳습니다. 자의 없이 살아가는 삶은 자신의 삶이 아니죠; 어서 자신의 삶을 사세요
어서빨리 자의를 찾으셔음 합니다
개독교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듬니다
오랜기간 설교의 의해서 강압적인 자율신경의 변화로 판단력이 흐려져 개독교를 숭상시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