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좋아여~!!! 그래서 울 엄니가 한국에서 1시간을 넘게 버스타고 교횔 다녔다는...ㅜㅡ 나도 어쩔수없이 같이 교회다녔던... 울엄니가 전도사셤이랑 오후예배 등등 드린다고 해서 나 어쩔수 없이 성가대에 들었고 수요일마다 1학년이었던 날 1시간이나 버스타고 교회와서 성가연습하게 했던..ㅜㅡ 그런 X같은 일들이 생각나네요...ㅜㅡ 근데 님 글중에 청년부, 유치부 등등 그런게 왜 꼭있을까... 그 글 정말 동감해여
잘 읽었습니다.
저두 제 자식이 생긴다면 절대..교회는 안보낼겁니다.울신랑은 종교의 자유를 주겠다 하지만..
다행히도 전 소시적 몇달간 교회에서 사귄친구를 중학교 진학하면서 만나적이있었죠..
하지만 너무나 다행히도..저도 그 교회다니는걸 그만뒀고,그 친구도 그만두었죠..
저보다 교회를 오래다닌친구 하느말..
다닐곳이 못됀다고 하더군요..
똑똑한 친구라 일찍 깨달은거죠..그곳의 인간들과 대화가 안통한다면서요..
저두 제 자식이 생긴다면 절대..교회는 안보낼겁니다.울신랑은 종교의 자유를 주겠다 하지만..
다행히도 전 소시적 몇달간 교회에서 사귄친구를 중학교 진학하면서 만나적이있었죠..
하지만 너무나 다행히도..저도 그 교회다니는걸 그만뒀고,그 친구도 그만두었죠..
저보다 교회를 오래다닌친구 하느말..
다닐곳이 못됀다고 하더군요..
똑똑한 친구라 일찍 깨달은거죠..그곳의 인간들과 대화가 안통한다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