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토요일만 되면 전도사,목사가 학교 교문에 찾아와서 애들한테 과자 나눠주면서
교회에 다니라고 뻘짓하고 다닙니다.
도데체 몇번째냐??
토요일마다 학교만끝나면 개독들이 와가지고 자기 교화 다니라고 사탕나눠주고 초콜릿주고 ㅉㅉ
정말 짠하다. 그렇게라도 억지로 다니게 하고 싶을까??
어제는 우리학교 교문앞에 교회전단지를 붙이질않나 ㅡㅡ;
참 어이가 없네 ...
교회 다니던 말던 애들 맘이지. ㅉㅉ 그런다고 누가 교회 다닐줄 아나봐 ㅋㅋ
정말 멍청하네..
쟤들은 경력직은 안 뽑는감요?
그런 닭짓을 하고다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