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기독교 경험담 |
자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 저 청년부 예베갑니다.-_-
오늘은 청년부 예베에 가야해요.
저번에 안왔다고. 오라고 하던군요.
이번주에 청년회장님께서 잠언 2번 읽어오랫죠. (조금읽었습니다.)
뇌물 관련 구절로 갈궈 볼랍니다.(도움을 주신 '실로암적존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창세기부터 하루에 1시간식 읽으라더군요. (창세기 조금 읽었습니다. 1장과 2장의 창조순서가 다르더군요.)
자 잠언가지고 갈궈볼랍니다.
18장 16절
21장 14절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저번에 안왔다고. 오라고 하던군요.
이번주에 청년회장님께서 잠언 2번 읽어오랫죠. (조금읽었습니다.)
뇌물 관련 구절로 갈궈 볼랍니다.(도움을 주신 '실로암적존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서는 창세기부터 하루에 1시간식 읽으라더군요. (창세기 조금 읽었습니다. 1장과 2장의 창조순서가 다르더군요.)
자 잠언가지고 갈궈볼랍니다.
18장 16절
- 뇌물은 임자의 보기에 보석 같은즉 어디로 향하든지 형통케 하느니라
21장 14절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Comments
뇌수해 님보다.교회 나오기 싫게 하는 원인인 썩은 교인들,목사들을 먼저 죽여야죠..=_=
양심의 소리를 듣고 열심히 사세요
예수는 자기를 못 믿게 방해하는 사람은 목에다 바윗덩이 매달아 죽인다고 했는데 교회 다니기도 싫고 말 같지도 않은 목사설교도 듣기 싫은 저는 어떤 처벌 받나요?
잠언 17장 8절..
요것도 추가 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