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례들은 반기련 내에 수없이 많답니다.
솔직히 저는 먹사들이 저런 미친 짓들(집단최면세뇌, 쓸데없는 안수기도 등등)을 많이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신도들에게서 돈뜯어내고(헌금은 예전부터 알았지만 십일조는 처음 알았음) 여신도랑 간통하고 신도들에게 사기치고 하는 것은 여기에 와서야 알았답니다.
아르센L홈즈 님, 님은 기독교인이십니까?
이곳의 사람들은 당신과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무척 싫어한답니다. 님과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다굴맞고 쫓겨납니다.
이곳 사람들은 저런 "미친놈들"이 기독교의 단순한 일부분이 아니라 대다수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곳에서는 오히려 남을 위해주는 존경할 만한 목사가 극소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종교가 없어도 착하게 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아르센L홈즈 님께서는 조금 더 이곳의 분위기를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은 FAQ와 안티바이블(이 둘은 필독!), Q&A와 칼럼(이건 천천히…)을 모두 읽어보신 후 자유게시판을 어느 정도 보시다 보면(이게 보통 이곳에서 권장하는 신입 회원들을 위한 순서입니다. 자세한 것은 자유게시판의 5번째 공지 "새로 오시는 분들께…"를 참고하세요.) 이곳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알게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본문중에서....
솔직히 저는 먹사들이 저런 미친 짓들(집단최면세뇌, 쓸데없는 안수기도 등등)을 많이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신도들에게서 돈뜯어내고(헌금은 예전부터 알았지만 십일조는 처음 알았음) 여신도랑 간통하고 신도들에게 사기치고 하는 것은 여기에 와서야 알았답니다.
아르센L홈즈 님, 님은 기독교인이십니까?
이곳의 사람들은 당신과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무척 싫어한답니다. 님과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개 다굴맞고 쫓겨납니다.
이곳 사람들은 저런 "미친놈들"이 기독교의 단순한 일부분이 아니라 대다수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곳에서는 오히려 남을 위해주는 존경할 만한 목사가 극소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종교가 없어도 착하게 살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아르센L홈즈 님께서는 조금 더 이곳의 분위기를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은 FAQ와 안티바이블(이 둘은 필독!), Q&A와 칼럼(이건 천천히…)을 모두 읽어보신 후 자유게시판을 어느 정도 보시다 보면(이게 보통 이곳에서 권장하는 신입 회원들을 위한 순서입니다. 자세한 것은 자유게시판의 5번째 공지 "새로 오시는 분들께…"를 참고하세요.) 이곳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알게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지대로 하나님을 알고 전파하는분들 많다니깐요 ㅋㅋ
하지만 마수의 늪님 ^^ 저런 미친놈들을 예로 들면서 기독교 전체를 싸잡아 욕하지 마세요 ^^
저런 목사를 보면.. 저부터도..열받습니다 ^^ 살인을 하면 십계명에 어긋나니깐 죽이진못할꺼고요..^^
아마 죽기직전까지 각목으로 팰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