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법(약간의 조언이 되실지는....)
전 개독 마눌은 완전히 포기입니다.
단지 제 아이들만은 죽어도 포기를 못하겠기에.
큰놈은 아홉살인데 집에서는 세계사 공부.(주로 신학적인것.안좋은것 위주로)
낮엔 울 아파트 할아버님들이 한문공부를 무료로 시키는데
거기서 제일 중요하게 가르키는게 충 효 예 드라구요.
녀석이 거기 다녀와서 질문하는것이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충효예 이게 모두 개독교리와는 반하는것들이라서 아이들 질문과 내 대답이 마눌을 화나게 하나 보더이다.
전 이 방법이 괜찮은것 같아서요.
ㅋㅋ 남의 일이 아니네요.
약간의 조언을 하자면....
틈만 나면 바이블을 보고 있는 모습을 한 일주일 정도 보여준 후 이곳에서 습득한 지식을 방금 생긴 의문인것처럼 위장해서 사모님께 질문공세를...답변못하면 목사와 장로들에게까지 가서 답변을 얻어오라고 일요일 오후에 교회에 한번 더 보냄..
그러면 첨엔 감동*감동*감동 하다가 준비안된 목사와 장로들이 헤메는 모습에서 그들의 실체를 깨닫고 당황....좀 더 나가면 자신의 믿음에 대해 회의를....
예상 모범질문
1. 양피의 정체..
2. 십일조에 대해...
3. 목사가 갖는 권한의 근거...
4. 기독인의 의무 (예배에 참석해서 돈바치고 그 돈 어디에 쓰는지 불만갖지 않는것 - 주일성수,헌금,교회의처리에복종)
5. 예수의 이민족 차별
6. 야훼의 장애인 차별.
7. 야훼와 바이블 전반의 여성차별...
단, 사전에 이곳의 칼럼과 FAQ를 몽땅 읽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예상하고 반ㅁ격까지 준비해야됨.
젤 중요한건 이곳에서 획득한 지식이 아니라 예수 영접할려고 바이블 읽다가 자연스럽게 생긴 의문인것처럼 위장해야됨.. 늘 바이블 보는 척하면서 피곤할 때 불러놓고 상황에 맞는 질문....
전 개독 마눌은 완전히 포기입니다.
단지 제 아이들만은 죽어도 포기를 못하겠기에.
큰놈은 아홉살인데 집에서는 세계사 공부.(주로 신학적인것.안좋은것 위주로)
낮엔 울 아파트 할아버님들이 한문공부를 무료로 시키는데
거기서 제일 중요하게 가르키는게 충 효 예 드라구요.
녀석이 거기 다녀와서 질문하는것이 확실히 틀리더라구요.
충효예 이게 모두 개독교리와는 반하는것들이라서 아이들 질문과 내 대답이 마눌을 화나게 하나 보더이다.
전 이 방법이 괜찮은것 같아서요.
약간의 조언을 하자면....
틈만 나면 바이블을 보고 있는 모습을 한 일주일 정도 보여준 후 이곳에서 습득한 지식을 방금 생긴 의문인것처럼 위장해서 사모님께 질문공세를...답변못하면 목사와 장로들에게까지 가서 답변을 얻어오라고 일요일 오후에 교회에 한번 더 보냄..
그러면 첨엔 감동*감동*감동 하다가 준비안된 목사와 장로들이 헤메는 모습에서 그들의 실체를 깨닫고 당황....좀 더 나가면 자신의 믿음에 대해 회의를....
예상 모범질문
1. 양피의 정체..
2. 십일조에 대해...
3. 목사가 갖는 권한의 근거...
4. 기독인의 의무 (예배에 참석해서 돈바치고 그 돈 어디에 쓰는지 불만갖지 않는것 - 주일성수,헌금,교회의처리에복종)
5. 예수의 이민족 차별
6. 야훼의 장애인 차별.
7. 야훼와 바이블 전반의 여성차별...
단, 사전에 이곳의 칼럼과 FAQ를 몽땅 읽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예상하고 반ㅁ격까지 준비해야됨.
젤 중요한건 이곳에서 획득한 지식이 아니라 예수 영접할려고 바이블 읽다가 자연스럽게 생긴 의문인것처럼 위장해야됨.. 늘 바이블 보는 척하면서 피곤할 때 불러놓고 상황에 맞는 질문....
전 요즘 이 방법으로 제법 효과가 있으니 참고하셈...
정말 개독 마눌은 얻으면 안돼겠다 생각이 팍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