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 알려준 퇴치법



나의 기독교 경험담

제친구가 알려준 퇴치법

교회박멸 4 1,769 2005.08.09 07:05



제친구만의 퇴치법
막 머 증산도,예수쟁이 이런게 따라붙습니다.

EP1
그럼 가던길 계속가면서 손팔랑팔랑 하면서 '됐어요.' ㅡㅡ;
그래도 말걸면 ' 아 됐다니깐요'
가던길을 멈추면 안된다고 한다. 멈추면 1시간이상의 시간을 버림

EP2
어디앉아 친구기다리고 있는데 다가와서 머라하면
'됐어요' .. 친구 올때까지 무한재생
친구오면 왔냐? 가자 하면서
EP1실행 

Comments

루시퍼 2005.08.19 17:23
그딴거안믿는데요하면 따라오는 어른들도 있다는 --
그래도 안티크리스트...
killingjesus 2005.08.15 03:15
난 "아 갑자기 왜 이리 똥이 매렵냐"라구 하는데
說林 2005.08.09 14:57
저는 바쁜일 없으면 이렇게 말합니다. "저..길거리에서 서서 말하지 말고 어디에 좀 앉아서 얘기하죠" 이러면 무지 좋아 합니다.
하지만 그 회심의 미소가 분노로 바뀌는데 5분이 걸리지 않죠.ㅋㅋ
antichrifk 2005.08.09 14:40
저는 그냥 믿어요 하고 나눠줄려고 하면 그냥 주먹을 꽉지고 (참고로 꽉진것이 상대방에게 잘 보여야해요) 그 다음 그딴가 안믿어요 하고 빠른 걸음으로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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