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개독인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주고 싶다 =. =



나의 기독교 경험담

난 정말 개독인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주고 싶다 =. =

◆IamMephisto:) 0 1,273 2005.08.01 15:03






저의 학원 선생님은 아주 훌룡한 분이십니다

물론 개독인이 아니기 떄문이죵 -.-;


장선경 선생님은 제사를 지내는 집안의 딸입니다.




어느날엔..

온 가족, 친척 들이 다 모여서 제사를 지낼려고 하는데..

글쎄,  가족에 장남인 선생님의 오빠분이 오시질 않는겁니다.



글쎄..왜그랬을까요?-.-

목사가 꿈이였던 오빠분의 교회에서

제사를 지내는건 절대 안된다고 했기때문입니다 -.-...



그래서 어떻게 됬을까요?

장남이 안오자 집안은 왈칵 뒤집히고...


부유했던 선생님의 가족은 무너지기 시작했죠..






...조상님들이 노하신겁니다 =.=

그리하여..선생님의 가족은 오빠와 인연을 끊어버리고..

선생님역시 인연을 끊었숩니다 -.-



저희 선생님은 미국에서 3위 안에 드는 부유한 동네에서

아주..잘 살고 계십니다. 훌룡한 분이시죠~





개독교님들아......

우리 훌룡하신 조상님들

귀신 취급 하지 마시오.....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 기억나는 건 댓글+2 anti-passion 2005.11.18 1285 0
83 남의 경우면 단죄고 내 경우면 핍박이니...이세상 그무엇의 종교도 개신교를 못따라온다. 댓글+1 안티기독교 2006.02.12 1285 0
82 대학 다닐 때..... 댓글+2 바람 2004.07.31 1284 0
81 가입인사겸 해서.... 댓글+2 매너짱 2005.04.07 1284 0
80 교회에 관한 여러기억 댓글+2 믿고싶지만어이없는 2005.06.17 1284 0
79 개독 경험 역사.. 댓글+1 처녀자리 2005.07.13 1284 0
78 어린이를 예수 기독교의 마수에서 건져내는 방법 댓글+1 스파이더맨 2005.08.04 1284 0
77 너무나 많은 나의 경험담중 춘천에서 댓글+1 남도사 2006.01.13 1284 0
76 흠..힘드시겠네요.... 대서양 2004.09.29 1283 0
75 기독교 할머니의 수다 혹은 소음 댓글+2 회색영혼 2005.09.11 1283 0
74 천국과 지옥 댓글+1 신중히 2005.12.06 1283 0
73 오늘 문득 생각나는데 댓글+1 undeath 2006.03.10 1283 0
72 예수가 싫어진 이유... 댓글+1 기브 2005.01.23 1282 0
71 영국에서 영국인한테 전도 시도 당했답니다 댓글+1 vihxmoon 2005.02.07 1282 0
70 저의 경험담입니다. 하이~ 2005.09.15 1282 0
69 갈등은 끝났다! 니들은 내 인생에서 아웃이다. 댓글+1 sem 2005.01.25 1281 0
68 문득 생각난 두번째 개독교의 개행태 댓글+1 지리산작두 2005.04.12 1281 0
67 기독교와 나의 악연 도저히멈출수없어 2005.07.24 1281 0
66 개독의 기독교경험담(펌) 댓글+1 곽정 2005.08.04 1281 0
65 몰몬교 바로알기 나무늘보 2005.12.19 1281 0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158 명
  • 오늘 방문자 5,051 명
  • 어제 방문자 5,343 명
  • 최대 방문자 5,411 명
  • 전체 방문자 1,589,896 명
  • 전체 게시물 14,416 개
  • 전체 댓글수 38,042 개
  • 전체 회원수 1,668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