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개독인들에게 이 이야기를 말해주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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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Mephisto:) 0 1,280 2005.08.01 15:03






저의 학원 선생님은 아주 훌룡한 분이십니다

물론 개독인이 아니기 떄문이죵 -.-;


장선경 선생님은 제사를 지내는 집안의 딸입니다.




어느날엔..

온 가족, 친척 들이 다 모여서 제사를 지낼려고 하는데..

글쎄,  가족에 장남인 선생님의 오빠분이 오시질 않는겁니다.



글쎄..왜그랬을까요?-.-

목사가 꿈이였던 오빠분의 교회에서

제사를 지내는건 절대 안된다고 했기때문입니다 -.-...



그래서 어떻게 됬을까요?

장남이 안오자 집안은 왈칵 뒤집히고...


부유했던 선생님의 가족은 무너지기 시작했죠..






...조상님들이 노하신겁니다 =.=

그리하여..선생님의 가족은 오빠와 인연을 끊어버리고..

선생님역시 인연을 끊었숩니다 -.-



저희 선생님은 미국에서 3위 안에 드는 부유한 동네에서

아주..잘 살고 계십니다. 훌룡한 분이시죠~





개독교님들아......

우리 훌룡하신 조상님들

귀신 취급 하지 마시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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